전 24살의 남자입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무직 알바를 2년 전전하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제대후에 재취업을 했습니다 사무직 알바인데...야간대를 다니기 위해서
공기관에 근로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공무원에 유능한 인재들이라서 제가 실업계 졸업후
부터 바로 취직하여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학교출신을 묻곤 하였습니다.
제가 나온 학교를 일방적으로 깔보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는 윗분이 계셨고 자존감에
금이 간 말을 듣고 때려치우고 야간대를 졸업했습니다.
야간대도 돈만 주면 졸업가능한 곳이라 이곳 역시 무시당하고 깔봄의 원천지가 되지않도록
대학간판 따지지 않는 직장을 구할때까지 마땅한 직장이 없서서 공사장 막노가다를 했습니다. 용역같은거요. 근데 이일이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시르면 안가도 되잖습니까
그래서 힘들때 뺴먹고 하다가... 한달로 따져보면 일한 날수가 20일도 안되드라구요.. 게다가 일당제식으로 많이 했더니, 돈도 잘 안모이구.(제 경우에요..) 또 월급으로 주는 인테리어 업체 들어가서 2달정도 했는데여... 정말이지 몸이 너무 고달프구요, 또 기껏 사회나와서 고작 이런것뿐이 못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커서 결국 그만두구 현재 백수상태인데여.. 새로 직장 구할라해도 거의 눈에 들어오는건 기술, 생산직인데.. 고졸 학력에 야간대 출신으로는 대기업은 아니구 중소기업같은곳 사무직이나...그 비슷한 직업은 구하기가 저도 "요즘 먹고살기 힘든판에 차라리 백수생활보다 3D업종에서 일하겟다" 란 생각 갖구있는데요. 그래도 이왕이면 좀 폼나는게 좋치 안을까 해서 여쭙습니다. 제가 구인광고, 취업사이트, 생활정보지 등등 찾아봐도 상업고 나온뒤 바로 취업이라는 명분으로
이지역에서 일하기가 꺼려집니다. 같은 계통이나 사무직은 제가 19살떄 선취업을 한 것을
이력서 공개하지 않아도 알고 물론 이력상에도 야간대는 졸업날짜로 인해 깔보이는 경우가
허다한거 같습니다. 실업고 나온 것이 잘못은 아닌데... 실업계 나오면 공장이나 가라..
이런식의 태도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더군요. 한번은 인사팀 취업담당자에게 상담중에 여쭈어 봤죠. 왜 상업계는 사무직종 하려고 하면 꺼려하냐구... 하시는 말씀이 간판이 나쁘고 왠지 머리쓰임이나 성실성이 뒤처질 것같답니다 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전"야간대 졸업대 했다고 하니"
그건 무용지물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투... 애초에 인문계나와서 대학졸업해야만
초.중.고 모두 농땡이 치지 않고 성실한 인재랍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원하는 곳은 안나와 있던데.. 있긴해도.. 거의 유령업체 같은곳의 영업직이나.. 텔레마케터..이런것 뿐이더라구요.또 한번은 현대의 자회사라고 GPS 회사라고 해서 갔더니, 그게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데서 기다리고있다가 운전자들한테 자기네 장비 달라고 꼬시는 영업직이드라구요.. 정말 상업고졸은 야간대나와서 찍힌 낙인으로 인해 중소기업 사무직 조차 취직이 안되는건가요? 19세때 부터 번돈으로 야간대 투자하느라 다썼는데. 실업계의 벽은 허무 합니다
실업계 나왔다고 무시해서 야간대를 졸업해도
전 24살의 남자입니다.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무직 알바를 2년 전전하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제대후에 재취업을 했습니다 사무직 알바인데...야간대를 다니기 위해서
공기관에 근로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공무원에 유능한 인재들이라서 제가 실업계 졸업후
부터 바로 취직하여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학교출신을 묻곤 하였습니다.
제가 나온 학교를 일방적으로 깔보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는 윗분이 계셨고 자존감에
금이 간 말을 듣고 때려치우고 야간대를 졸업했습니다.
야간대도 돈만 주면 졸업가능한 곳이라 이곳 역시 무시당하고 깔봄의 원천지가 되지않도록
대학간판 따지지 않는 직장을 구할때까지 마땅한 직장이 없서서 공사장 막노가다를 했습니다.
용역같은거요. 근데 이일이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시르면 안가도 되잖습니까
그래서 힘들때 뺴먹고 하다가... 한달로 따져보면 일한 날수가 20일도 안되드라구요..
게다가 일당제식으로 많이 했더니, 돈도 잘 안모이구.(제 경우에요..)
또 월급으로 주는 인테리어 업체 들어가서 2달정도 했는데여... 정말이지 몸이 너무 고달프구요, 또 기껏 사회나와서 고작 이런것뿐이 못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커서 결국
그만두구 현재 백수상태인데여.. 새로 직장 구할라해도 거의 눈에 들어오는건 기술,
생산직인데.. 고졸 학력에 야간대 출신으로는 대기업은 아니구 중소기업같은곳 사무직이나...그 비슷한 직업은 구하기가 저도 "요즘 먹고살기 힘든판에 차라리 백수생활보다 3D업종에서 일하겟다" 란 생각 갖구있는데요. 그래도 이왕이면 좀 폼나는게 좋치 안을까 해서 여쭙습니다. 제가 구인광고, 취업사이트, 생활정보지 등등 찾아봐도 상업고 나온뒤 바로 취업이라는 명분으로
이지역에서 일하기가 꺼려집니다. 같은 계통이나 사무직은 제가 19살떄 선취업을 한 것을
이력서 공개하지 않아도 알고 물론 이력상에도 야간대는 졸업날짜로 인해 깔보이는 경우가
허다한거 같습니다. 실업고 나온 것이 잘못은 아닌데... 실업계 나오면 공장이나 가라..
이런식의 태도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더군요. 한번은 인사팀 취업담당자에게 상담중에 여쭈어 봤죠. 왜 상업계는 사무직종 하려고 하면 꺼려하냐구... 하시는 말씀이 간판이 나쁘고 왠지 머리쓰임이나 성실성이 뒤처질 것같답니다 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전"야간대 졸업대 했다고 하니"
그건 무용지물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투... 애초에 인문계나와서 대학졸업해야만
초.중.고 모두 농땡이 치지 않고 성실한 인재랍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원하는 곳은 안나와 있던데.. 있긴해도.. 거의 유령업체 같은곳의 영업직이나.. 텔레마케터..이런것 뿐이더라구요.또 한번은 현대의 자회사라고 GPS 회사라고 해서 갔더니, 그게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데서 기다리고있다가 운전자들한테 자기네 장비 달라고 꼬시는 영업직이드라구요.. 정말 상업고졸은 야간대나와서 찍힌 낙인으로 인해 중소기업 사무직 조차 취직이 안되는건가요? 19세때 부터 번돈으로 야간대 투자하느라 다썼는데. 실업계의 벽은 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