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에 남친을 보낸 평범한 21살 회사원입니다. 휴... 어제오늘 제 마음이 너무 들쑥 날쑥 해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남친은 군대간지 일년이 다되어가는... 저와 동갑인 친구이자 애인입니다. 원래도 무뚝뚝한 성격에 감정표현 전혀 없는 정말.. 목석같은 친구인데, 전 그런 그녀석의 성격을 알기에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요새.. 제가 너무 예민해진건지.. 그 녀석이 미워질라고 합니다. 며칠전 그녀석의 생일날.. 외박을 나올수 있었습니다. 마침 주말이었기에 저는 토요일 아침부터.. 외박나와서 전화 할 그 녀석의 목소리만을 기다리며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석은 전화 한통 하지 않더군요.. 격분한 저는.. 밤잠을 이루지 못한채... 새벽까지.. 맘을 쓰려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정말 좋아하면 미운게 아니고 내 마음이 아프다는걸.. 그런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 저는 총알같이 받았습니다.. 그녀석....입니다. "야... (반갑지만.. 화난 목소리로... ㅜ.ㅠ) 너 머냐...?" "왜?? (너무나도 당연한 목소리.. 이런... 망할늠)" "이 시간에 나왔냐?? 기다리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지??? !@#!@@$%" "친구들하고 술먹고 지금 들어왔어~~~" .. 여기서 술을 잘 못하는 그 녀석이 술 한잔 했다는 소리에 화내는것도 까먹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잔소리를 한참 하니 그녀석이 그러더군요.. 내일 복귀하는데 같이 가자고.. 기다렸다는 듯이 "응" 하는 저는... 자존심도 없는 앤가봅니다. 다음날 그 녀석과 부대로 가는길.. 겁니 멉니다.. 버스로 5시간입니다. ㅜ.ㅡ 그치만 복귀까지 아직 2시간이 남았기에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석 들어가봐야 한다네요.. 아직 시간도 많은데.. 서두릅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선임들이 생일 파티 해준다고 일찍 오랬다면서.. 전 너무 실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볼멘 소리를 내려하는데 그녀석 선수칩니다. "너는 나를 이해할수 있지만.. 그 사람들은 나를 이해못하잖아.." 그래.. 나는 너를 이해할수 있어서... 항상 두번째고 세번째니.. 너를 이해 못하는 너의 대학 동기.. 친구들.. 선임들은.. 항상 너에게 좋은 대우를 받고 너의 여친이라는 이유로.. 너를 이해 해야한다는 존재인 나는.. 머니... 항상 이런식으로 날 대하는 녀석에게 실망했지만.. 저는 스스로에게 위안을 심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 일은.. 그냥 그렇게 제가 이해하는 쪽으로.. 넘어가고.. 문제없었지만 제가 격분하게 된 일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군인인 녀석은 수신자부담..을 이용합니다.. 그녀석의 애용번호로... 전화가 울리더군요 다시 총알같이 받앗는데.. 전화가 이상했습니다... 아무소리가 안나는거예요 그래서 전 전화가 이상해서 끊으면.. 다시 하겠지 하는 맘으로 끊었는데......... ㅠ.ㅠ 전화가 안옵니다. 삼십분이 지나도 안옵니다. 궁금한게 잇습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전화를 안받거나.. 받자마자.. 끊으면 다시 하는게 사람의 심리 아닙니가? 아닌가요? 다시 전화 하는게 당연하다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ㅠ.ㅠ 두서없는 글이네요.... 그치만 전 몇개의 바위가 제 가슴에 얹힌것처럼 너무 힘듭니다.. 어디까지 그 녀석을 이해해야하는거죠.. 전 그녀석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녀석도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거 압니다. 그치만.. 왜이런 사소한거로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너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저의 문제일까요?
저는 군대에 남친을 보낸 평범한 21살 회사원입니다.
휴...
어제오늘 제 마음이 너무 들쑥 날쑥 해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남친은 군대간지 일년이 다되어가는... 저와 동갑인 친구이자 애인입니다.
원래도 무뚝뚝한 성격에 감정표현 전혀 없는 정말.. 목석같은 친구인데,
전 그런 그녀석의 성격을 알기에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요새.. 제가 너무 예민해진건지.. 그 녀석이 미워질라고 합니다.
며칠전 그녀석의 생일날.. 외박을 나올수 있었습니다. 마침 주말이었기에
저는 토요일 아침부터.. 외박나와서 전화 할 그 녀석의 목소리만을 기다리며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석은 전화 한통 하지
않더군요.. 격분한 저는.. 밤잠을 이루지 못한채... 새벽까지.. 맘을 쓰려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정말 좋아하면 미운게 아니고 내 마음이 아프다는걸..
그런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 저는 총알같이 받았습니다.. 그녀석....입니다.
"야... (반갑지만.. 화난 목소리로... ㅜ.ㅠ) 너 머냐...?"
"왜?? (너무나도 당연한 목소리.. 이런... 망할늠)"
"이 시간에 나왔냐?? 기다리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지??? !@#!@@$%"
"친구들하고 술먹고 지금 들어왔어~~~"
.. 여기서 술을 잘 못하는 그 녀석이 술 한잔 했다는 소리에 화내는것도 까먹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잔소리를 한참 하니 그녀석이 그러더군요.. 내일 복귀하는데 같이 가자고..
기다렸다는 듯이 "응" 하는 저는... 자존심도 없는 앤가봅니다.
다음날 그 녀석과 부대로 가는길.. 겁니 멉니다.. 버스로 5시간입니다. ㅜ.ㅡ
그치만 복귀까지 아직 2시간이 남았기에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석 들어가봐야 한다네요.. 아직 시간도 많은데.. 서두릅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선임들이 생일 파티 해준다고 일찍 오랬다면서..
전 너무 실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볼멘 소리를 내려하는데 그녀석 선수칩니다.
"너는 나를 이해할수 있지만.. 그 사람들은 나를 이해못하잖아.."
그래.. 나는 너를 이해할수 있어서... 항상 두번째고 세번째니..
너를 이해 못하는 너의 대학 동기.. 친구들.. 선임들은.. 항상 너에게 좋은 대우를 받고
너의 여친이라는 이유로.. 너를 이해 해야한다는 존재인 나는.. 머니...
항상 이런식으로 날 대하는 녀석에게 실망했지만.. 저는 스스로에게 위안을
심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 일은.. 그냥 그렇게 제가 이해하는 쪽으로.. 넘어가고.. 문제없었지만
제가 격분하게 된 일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군인인 녀석은 수신자부담..을 이용합니다..
그녀석의 애용번호로... 전화가 울리더군요
다시 총알같이 받앗는데.. 전화가 이상했습니다... 아무소리가 안나는거예요
그래서 전 전화가 이상해서 끊으면.. 다시 하겠지 하는 맘으로
끊었는데......... ㅠ.ㅠ
전화가 안옵니다. 삼십분이 지나도 안옵니다.
궁금한게 잇습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전화를 안받거나.. 받자마자.. 끊으면 다시 하는게 사람의 심리 아닙니가?
아닌가요?
다시 전화 하는게 당연하다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ㅠ.ㅠ
두서없는 글이네요.... 그치만 전 몇개의 바위가 제 가슴에 얹힌것처럼 너무
힘듭니다..
어디까지 그 녀석을 이해해야하는거죠.. 전 그녀석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녀석도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거 압니다.
그치만.. 왜이런 사소한거로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너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