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쳐 200만원..조금넘고.. 에고.. 현실적 충고바람...

깡쟁이2008.06.06
조회5,802

저랑 오빠랑, 둘다 .. 입사한지 이제 막 3개월씩 되는 새내기 입니다.

현재 둘다 D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빠는 D 기업 기술사원으로 세금 공제하면 110만원정도이고,

아직 신입이라 보너스도 조금밖에 안나옵니다.

보너스는 800%이상이지만 아직 이건 먼나라 이야기..

저는 비정규직으로 한달에 세금 공제하고 나면 120만원 정도 나옵니다.

한달걸러 한번씩 보너스가 오빠가 나오긴 하지만... 아직은 적은 금액 입니다.

 

오빠 용돈 한달 10만원.

기름값 한달 15만원.. <요즘 경유가 많이 올라 무지 힘듭니다>

전화요금 한달 두대 10만원

보험료 15만원

아직 결혼준비 중이라 적금은 저희가 일정금액을 못집어넣을거 같아.

CMA에 무작정 넣고 있습니다.

한달에 100만원조금 넘게 그냥 넣어 두고..

현재 10월에 결혼 예정..

나머지 한 오십만원 넘는 금액은 저희가 요즘 이것저것 차근 준비 하는것들이 있어.

그냥 통장에 우선은 나두었습니다.

식대로는 한달 반찬거리며, 야채며 가끔 외식이며 한 10만원정도 사용하는거 같고요

제 교통비로 한달 4만원 정도 나갑니다.

저는 따로 용돈을 쓰지 않으며 되도록 안쓰려고 합니다.

 

저희 소비가 심한건가요?

여기 글 남기시는 분들 보면, 뭐 나이도 어린데 이백 넘고 삼백 넘고 하는데.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치만 오빠도 슬슬 시간이 지나면 봉급도 많이 오르고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휴일에 출근하면 하루에 십만원씩 준다고

악착같이 나가는거 보면 아주 안쓰럽습니다. 에고..

저희 생활에 충고 해 주세요~ 뭐를 줄여야 할지..

 

아참 적금과 펀드는 결혼 준비끝나고 확실히 할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