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띠...네이트는 글 올리기가 정말 수월치 않군요.. 수정한답시고 back space키만 누르면 이전 화면을 아예 돌아가버리더니 화면을 다시 돌리면 커커컥..내 글은 다 어델 가고 새로운 화면이...
오늘도 종일 PC앞에 앉아 수많은 구인사이트를 섭렵하고 잠시 휴식하는 김에 네이트에 와서 수많은 직장여성들의 파란만장한 애환을 접하여 혼자 웃고 혼자 분노하고 있었슴당.. 그러다...투덜댈 직장도 상사도 없는 백조신세를 새삼스레 처량히 생각하고 있던 오후.. 지금 바로 이 마포의 창밖에는 '맑은 하늘에 이따만한 먹구름'이 화려하게 넘어가고 있는 불타는 태양을 떡하니 막고 있군요.. 마치...저의 신세와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
맘에 안드는 상사와 견디기 어려운 업무 및 회사 분위기를 결국 참지 못하고 동료들의 부러운 눈초리를 받으며 '당당히 나가노라~!'하며 퇴사를 한 지도 벌써 3달도 지났습니다. 돈은 돈대로 떨어지고, 서서히 엄마의 뾰죡한 잔소리가 온 몸을 쿡쿡 쏘시기 시작했으며 내 모습은 점점 부시시~해져 누가 보면 자다 깬 애엄마로 절대!! 의심할만한... 사실 우스개로 말을 합니다만...마음은 폐인이 되기 직전이라면 아실런지요..
나이가 서른인지라 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임다.. 일자리 찾는 것 자체도 어렵거니와 그 중에 잘 찾아내어 수많은 이력서를 제출하면 면접기회도 쉽지 않고 면접을 치룬다하여 바로 합격으로 이어지기가 이리 어렵다니..
면접을 볼 때면 대부분이 남성들로 이뤄진 면접관님들은 한결같이 물으시는 질문들은,
'결혼예정은 없으십니까~?' '나이가 좀 많으시네요~.'
요즘같은 세상에도 이런 걸 물으시다니.. 그러면서도 그 남성분들의 와이프들은 지금 어디선가 피곤하고 졸린 눈을 부비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컴퓨터 앞에, 혹은 회의실에서, 혹은 직장상사와 열심히 업무중이지 않을런지.. 자아발전은 두말할 것도 없고 경제적 보탬은 물론인 마당에.. 사실 여자들이 벌어다주는 적잖은 보탬에 은근히 흐뭇하지 않을 남자 있을까요..? 결혼할 여자, 결혼한 여자는 사회생활을 하면 안될 거라도 있는건지.. 사실 여기저기서 직장생활을 하는 기혼녀에 대한 편견들은 그렇게 일반적인 얘기들도 아닌 듯 싶은데 그게 아주 통념처럼 되어가지고서리..쯧쯧..
이제는 그런 구시대적인 질문은 사라질 때가 아닌가 싶은데 여전하더군요..
그냥 한 번 투덜거려 봤네요.. 남은 11월의 며칠내에 어서 저의 자리를 찾게 되면 좋겠습니다.. 어제 면접본 곳.. 참 맘에 들었는데...ㅋㅋ..
여기 눈도장 찍으시는 괴로운 백조 여러분들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희망 잃지 마시고 저처럼 많이 웃고 기운 내세요!!
백조에겐 오늘도 괴로운 하루였슴다!!
우띠...네이트는 글 올리기가 정말 수월치 않군요..
수정한답시고 back space키만 누르면 이전 화면을 아예 돌아가버리더니
화면을 다시 돌리면 커커컥..내 글은 다 어델 가고 새로운 화면이...
오늘도 종일 PC앞에 앉아 수많은 구인사이트를 섭렵하고
잠시 휴식하는 김에 네이트에 와서 수많은 직장여성들의 파란만장한 애환을 접하여
혼자 웃고 혼자 분노하고 있었슴당..
그러다...투덜댈 직장도 상사도 없는 백조신세를 새삼스레 처량히 생각하고 있던 오후..
지금 바로 이 마포의 창밖에는 '맑은 하늘에 이따만한 먹구름'이
화려하게 넘어가고 있는 불타는 태양을 떡하니 막고 있군요..
마치...저의 신세와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
맘에 안드는 상사와 견디기 어려운 업무 및 회사 분위기를 결국 참지 못하고
동료들의 부러운 눈초리를 받으며 '당당히 나가노라~!'하며 퇴사를 한 지도
벌써 3달도 지났습니다.
돈은 돈대로 떨어지고, 서서히 엄마의 뾰죡한 잔소리가 온 몸을 쿡쿡 쏘시기 시작했으며
내 모습은 점점 부시시~해져 누가 보면 자다 깬 애엄마로 절대!! 의심할만한...
사실 우스개로 말을 합니다만...마음은 폐인이 되기 직전이라면 아실런지요..
나이가 서른인지라 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임다..
일자리 찾는 것 자체도 어렵거니와 그 중에 잘 찾아내어 수많은 이력서를 제출하면
면접기회도 쉽지 않고 면접을 치룬다하여 바로 합격으로 이어지기가 이리 어렵다니..
면접을 볼 때면 대부분이 남성들로 이뤄진 면접관님들은 한결같이 물으시는 질문들은,
'결혼예정은 없으십니까~?'
'나이가 좀 많으시네요~.'
요즘같은 세상에도 이런 걸 물으시다니..
그러면서도 그 남성분들의 와이프들은 지금 어디선가 피곤하고 졸린 눈을 부비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컴퓨터 앞에, 혹은 회의실에서, 혹은 직장상사와 열심히 업무중이지
않을런지..
자아발전은 두말할 것도 없고 경제적 보탬은 물론인 마당에..
사실 여자들이 벌어다주는 적잖은 보탬에 은근히 흐뭇하지 않을 남자 있을까요..?
결혼할 여자, 결혼한 여자는 사회생활을 하면 안될 거라도 있는건지..
사실 여기저기서 직장생활을 하는 기혼녀에 대한 편견들은
그렇게 일반적인 얘기들도 아닌 듯 싶은데
그게 아주 통념처럼 되어가지고서리..쯧쯧..
이제는 그런 구시대적인 질문은 사라질 때가 아닌가 싶은데 여전하더군요..
그냥 한 번 투덜거려 봤네요..
남은 11월의 며칠내에 어서 저의 자리를 찾게 되면 좋겠습니다..
어제 면접본 곳.. 참 맘에 들었는데...ㅋㅋ..
여기 눈도장 찍으시는 괴로운 백조 여러분들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희망 잃지 마시고
저처럼 많이 웃고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