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5일날 그러니까 5월 5일날 새벽 1시쯤에 신랑이 친구들하구 술을 마신다구 해놓구 나갔어요...그 때 전 몹시 흥분 상태였구 신랑한테 있는 말 없는 말 다 했죠... 짐 나가서 몇시에 들어올거냐 어떻게 짐 나가서 술 먹구 온다는게 말이나 되냐 하면서 짐 나가서 술 먹구 들어올거면 아예 집 나가라 집에 들어오지 말아라 도장찍을 각오해라... 했어요...그랬더니 신랑이 넌 어떻게 도장 찍는 말 쉽게 하냐구 그러구 나서 술 좀 마신 상태에서 차키 갖구 나갔어요... 새벽이면 들어오겠지 하구 새벽 5시쯤에 깼다가 아침에 들어오겠지 기다렸다가 야간 출근이니까 들어오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안 오더군요... 글더니 며칠 집에 안 들어오더니 8일날 모르는 지역번호로 전화가 와서 자기 잘 있으니 걱정 말라구 짧게는 일주일 길면 2~3일 정도 더 걸릴 것 같다구... 집에 찾아온 사람 있으면 모른다구 다 잡아때라구...글더니... 연락이 없었어요 전 신랑이 글케 말하길래 걱정을 했죠 무슨 일 생겼나 싶어서... 그랬더니 12일날 아주버님한테 남해인데 집으로 갈거라구 그랬다면서 저보구 안심 하라구 하더군요...글케 또 기다렸어요...기다렸는데... 혹시나 싶어서 은행 사이트 들어가서 돈 쓴거 있나 봤더니 옷 사입구 모텔 써있구 기름값에다 x마트에서 장본것까지... 그래서 형님들한테 전화해서 신랑이 이러구 다닌다 하면서 속상하더라구요... 난 정말 신랑 기다리구 기다렸는데 지는 옷 사 입구 모텔가구 밥 잘 먹구 다니는구나 싶어서... 밤에 형님들이 오셔서 그러더군요...여자랑 같이 있다구...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글케 믿었는데...티비에서도 불륜 나오면 티비 끄라구 아님 다른거 보라구 그랬던 사람인데...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그것두 술집 여자...몸 팔구 다닌 여자... 정말 황당하구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놓구 뻔뻔하게 집에 찾아온 사람 없냐구 생활비 줄테니까 계좌번호 불러달라구...안 들어올까봐 안 불러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뒷통수를 맞네요... 맨날 잠이 안 오구 분해서 술만 마시구 애들(2명 있어요 하나는 37개월 하나는 9개월)이 뭔죄냐 싶어서 애들만 봐두 눈물 나오구 한숨 나오구... 애 둘 키우다 보니 힘들어서 부부관계 잘 안 하구 느낌두 없었구... 해서 안 하구 있었거든요...근데 이러네요... 어제 신랑이 그 여자랑 뒷자리 똑같이 신랑 명의로 핸드폰 새로 산거 알구 나서 번호로 위치추적 했 는데 핸폰 꺼져있다구... 그러다 오늘 젖먹이 시댁에다 맡겨났어요...그래야만 신랑이 들어올것 같애서요...제가 애들 보구 있으니 신랑이 맘 놓구 그 여자랑 놀구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친정에서도 그렇게 하라구 했구...눈물이 하염없이 나더군요... 짐쯤 얼마나 엄마 찾구 울을까...젖도 못 뗐는데...그냥 맡겼는데... 시아버님은 3일만 기다리라구...짐 찾구 있는중이라구...그 3일 못 기다리냐구 해서 못 기다린다구...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얼마나 더 참아야 되냐구...자식이구 마누라고 다 떼놓구 그 여자랑 놀구 있는거 뻔히 아는데 내가 어떻게 보냐구 했더니 아버님이 자기가 뭉둥이로 때리던 밧줄로 묶어놓던간에 정신 차려놓게 한다구... 그래서 신랑을 붙잡아 놓구 아무리 그래도 머릿속엔 온통 그 여자 뿐인데 무슨 수로 그러냐구 정신을 차려야 되지 않겠나면서 제가 그랬거든요 아버님이 니 심정 안다구...알긴...아버님두 전에 집 나가서 한달은 기본 두달 집 나간적도 있다구 어머님이 그러시대요 친구한테 돈 꿔주구 그랬다구 빚쟁이들 찾아와서 행패 부리구 했다구... 그 말 듣구 그 피가 어디갈까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두 아니구 하필이면 제 신랑이...아버님한테 애 젖 떼면서 일 할거라구 했더니 그럼 앉아서 놀 생각 했냐구 ㅡ ㅡ;;;그러시더군요... 짐 젖먹이 작은애 생각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죄 없는 내 새끼들...불쌍한 내 새끼들...부자는 아니더라도...그래도 행복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 으면 좋았을텐데...왜 우리 집에 이런 일들이 생긴건지... 그 여자가 꼬드긴거라고 그 여자들 원래 말발 있구 테크닉(?)이 원래 뛰어나서 온갖... 다 꼬셨을거라고 제 스스로 위로 했는데...지금 신랑이 이렇게 배신을 하네요... 돈 없으면 들어올거라는 사람들 말...못 믿겠어요... 통장이며 카드며 다 신랑이 갖구 있구 전 땡전 한푼도 없어요...시댁에서 30만원 준걸로 생활합니다 엄마가 시엄니 불러놓구 뭐라구 하셨거든요 자식이 이러구 다니는데 시엄마라는 사람이 뭐하구 다니냐구...생활비라도 달라구 했더니 30만원 받았어요... 전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제 생각엔 신랑하구 그 술집여자가 애 둘 키워보라구 해놓구 전 멀찌감치서 지켜보구 있을려구 하는데...저도 일 하구 다녀서 돈 벌구 싶거든요... 어쩌면 좋을까요? 일단 전 이혼은 안 할 생각 입니다 이런 사람하구 뭣하러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애들이 무슨 죄냐...내 인생 어떻게 보상 받을 수도 없구 그 사람이나 시댁 돈 없어요... 시부모님 가난 하십니다 그러니 위자료 몇푼 받자니 싫어요 양육권이나 양육비? 양육권이야 저한테 주더라도 양육비 얼마나 줄까요? 회사도 짤린 마당에... 한숨만 나옵니다
신랑이 바람펴서 나간지...
저번달 5일날 그러니까 5월 5일날 새벽 1시쯤에 신랑이 친구들하구 술을 마신다구 해놓구
나갔어요...그 때 전 몹시 흥분 상태였구 신랑한테 있는 말 없는 말 다 했죠...
짐 나가서 몇시에 들어올거냐 어떻게 짐 나가서 술 먹구 온다는게 말이나 되냐 하면서
짐 나가서 술 먹구 들어올거면 아예 집 나가라 집에 들어오지 말아라 도장찍을 각오해라...
했어요...그랬더니 신랑이 넌 어떻게 도장 찍는 말 쉽게 하냐구 그러구 나서 술 좀 마신 상태에서
차키 갖구 나갔어요...
새벽이면 들어오겠지 하구 새벽 5시쯤에 깼다가 아침에 들어오겠지 기다렸다가
야간 출근이니까 들어오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안 오더군요...
글더니 며칠 집에 안 들어오더니 8일날 모르는 지역번호로 전화가 와서
자기 잘 있으니 걱정 말라구 짧게는 일주일 길면 2~3일 정도 더 걸릴 것 같다구...
집에 찾아온 사람 있으면 모른다구 다 잡아때라구...글더니...
연락이 없었어요 전 신랑이 글케 말하길래 걱정을 했죠 무슨 일 생겼나 싶어서...
그랬더니 12일날 아주버님한테 남해인데 집으로 갈거라구 그랬다면서 저보구 안심 하라구
하더군요...글케 또 기다렸어요...기다렸는데...
혹시나 싶어서 은행 사이트 들어가서 돈 쓴거 있나 봤더니 옷 사입구 모텔 써있구 기름값에다
x마트에서 장본것까지...
그래서 형님들한테 전화해서 신랑이 이러구 다닌다 하면서 속상하더라구요...
난 정말 신랑 기다리구 기다렸는데 지는 옷 사 입구 모텔가구 밥 잘 먹구 다니는구나 싶어서...
밤에 형님들이 오셔서 그러더군요...여자랑 같이 있다구...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글케 믿었는데...티비에서도 불륜 나오면 티비 끄라구 아님 다른거 보라구 그랬던 사람인데...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그것두 술집 여자...몸 팔구 다닌 여자...
정말 황당하구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놓구 뻔뻔하게 집에 찾아온 사람 없냐구 생활비 줄테니까
계좌번호 불러달라구...안 들어올까봐 안 불러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뒷통수를 맞네요...
맨날 잠이 안 오구 분해서 술만 마시구 애들(2명 있어요 하나는 37개월 하나는 9개월)이 뭔죄냐
싶어서 애들만 봐두 눈물 나오구 한숨 나오구...
애 둘 키우다 보니 힘들어서 부부관계 잘 안 하구 느낌두 없었구...
해서 안 하구 있었거든요...근데 이러네요...
어제 신랑이 그 여자랑 뒷자리 똑같이 신랑 명의로 핸드폰 새로 산거 알구 나서 번호로 위치추적 했
는데 핸폰 꺼져있다구...
그러다 오늘 젖먹이 시댁에다 맡겨났어요...그래야만 신랑이 들어올것 같애서요...제가 애들 보구
있으니 신랑이 맘 놓구 그 여자랑 놀구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친정에서도 그렇게 하라구 했구...눈물이 하염없이 나더군요...
짐쯤 얼마나 엄마 찾구 울을까...젖도 못 뗐는데...그냥 맡겼는데...
시아버님은 3일만 기다리라구...짐 찾구 있는중이라구...그 3일 못 기다리냐구 해서
못 기다린다구...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얼마나 더 참아야 되냐구...자식이구 마누라고 다
떼놓구 그 여자랑 놀구 있는거 뻔히 아는데 내가 어떻게 보냐구 했더니
아버님이 자기가 뭉둥이로 때리던 밧줄로 묶어놓던간에 정신 차려놓게 한다구...
그래서 신랑을 붙잡아 놓구 아무리 그래도 머릿속엔 온통 그 여자 뿐인데 무슨 수로 그러냐구
정신을 차려야 되지 않겠나면서 제가 그랬거든요
아버님이 니 심정 안다구...알긴...아버님두 전에 집 나가서 한달은 기본 두달 집 나간적도 있다구
어머님이 그러시대요 친구한테 돈 꿔주구 그랬다구 빚쟁이들 찾아와서 행패 부리구 했다구...
그 말 듣구 그 피가 어디갈까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두 아니구 하필이면 제 신랑이...아버님한테 애 젖 떼면서 일 할거라구 했더니
그럼 앉아서 놀 생각 했냐구 ㅡ ㅡ;;;그러시더군요...
짐 젖먹이 작은애 생각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죄 없는 내 새끼들...불쌍한 내 새끼들...부자는 아니더라도...그래도 행복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
으면 좋았을텐데...왜 우리 집에 이런 일들이 생긴건지...
그 여자가 꼬드긴거라고 그 여자들 원래 말발 있구 테크닉(?)이 원래 뛰어나서 온갖...
다 꼬셨을거라고 제 스스로 위로 했는데...지금 신랑이 이렇게 배신을 하네요...
돈 없으면 들어올거라는 사람들 말...못 믿겠어요...
통장이며 카드며 다 신랑이 갖구 있구 전 땡전 한푼도 없어요...시댁에서 30만원 준걸로 생활합니다
엄마가 시엄니 불러놓구 뭐라구 하셨거든요 자식이 이러구 다니는데 시엄마라는 사람이 뭐하구
다니냐구...생활비라도 달라구 했더니 30만원 받았어요...
전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제 생각엔 신랑하구 그 술집여자가 애 둘 키워보라구 해놓구
전 멀찌감치서 지켜보구 있을려구 하는데...저도 일 하구 다녀서 돈 벌구 싶거든요...
어쩌면 좋을까요? 일단 전 이혼은 안 할 생각 입니다 이런 사람하구 뭣하러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애들이 무슨 죄냐...내 인생 어떻게 보상 받을 수도 없구 그 사람이나 시댁 돈 없어요...
시부모님 가난 하십니다 그러니 위자료 몇푼 받자니 싫어요 양육권이나 양육비? 양육권이야
저한테 주더라도 양육비 얼마나 줄까요? 회사도 짤린 마당에...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