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의 미혼 여성입니다.원치 않은 아기를 갖게 되어 내일 임신중절수술을 받으려고 합니다.남자친구와 아이를 낳을까 고민도 해봤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것도 노산이라 힘든일이라고 하는데 낙태수술을 앞두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남자친구에게 짜증도 심해지고 화가 납니다.남자친구가 내가 피해자,자신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니까 더욱 그러한거라 하면서 이해하지못할 말을 하며 자신도 괴롭다고만 합니다.제가 너무 공격적인것 같다 하면서요.이런 상황에서 가장 위로를 받고 싶고 이런 마음을 알아줄 사람은 그 친구 하나뿐인데 이번 수술로 불임도 될수있을 힘든 상황을 앞두고 있는데도 가벼운 과정이라 생각하며 마음편하게 먹자고 하면서 이런 복잡한 제 마음을 외면하고자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30대에 낙태수술 경험있으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30대중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원치 않은 아기를 갖게 되어 내일 임신중절수술을 받으려고 합니다.
남자친구와 아이를 낳을까 고민도 해봤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것도 노산이라 힘든일이라고 하는데 낙태수술을 앞두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짜증도 심해지고 화가 납니다.
남자친구가 내가 피해자,자신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니까 더욱 그러한거라 하면서 이해하지못할 말을 하며 자신도 괴롭다고만 합니다.
제가 너무 공격적인것 같다 하면서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위로를 받고 싶고 이런 마음을 알아줄 사람은 그 친구 하나뿐인데 이번 수술로 불임도 될수있을 힘든 상황을 앞두고 있는데도 가벼운 과정이라 생각하며 마음편하게 먹자고 하면서 이런 복잡한 제 마음을 외면하고자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30대에 낙태수술 경험있으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