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까지 일년

고니고니2008.06.06
조회288

지금 제가 27살이그여...

 

그사람을 첨 알게된거 21살때니까 벌써 6년이네여..

 

첨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긴했는데여..

 

다가갈 용기가 생기지않아.. 주위만 뱅뱅돌다가 짝사랑 3년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 1년정도 사겼을때... 그 남자가 바람을펴서 헤어졌는데여...

 

잊는데도 1년은 걸렸어여.. 근데.. 잊을만하면 저나오고 또 잊을만하면 저나오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왔는데여.... 요즘 부쩍 자꾸 생각나네여...

 

그래서 다시한번 용기를 냈어여...

 

지금은 아니고... 정확히 일년후에.. 내가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너에게맞는 멋진 여자가 되었을때..

 

그때 청혼하면 받아주겠냐고... 물었더니... 빙그레 웃으면서...

 

그때가서 청혼한번해바.... 그럼 알수있겠찌??? 이러더라그여...

 

제가 열씨미 노력해서 일년후 청혼하면 과연 받아줄까여???

 

아님.. 용기내서 말한제게 예의상 저렇게 말해준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