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요물이다...

어쩌지...2008.06.06
조회769

제가 알게된 한 여자가 있습니다.

 

만난순간 거의 제 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 허나 남친이 있네요

그래서 그냥 친하게 지내야지 하고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선뜻해주더군요 상대방여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허나 만날때마다 비교가 되더군요.

마음도 허전하고 어쨋든 그 여자랑은 잘안되고 얘랑 술을 같이 먹었는데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다면서 푸념을 하더군요 저에게 "오빠~ 나 헤어질까?" 이러더군요...

그래서 만난지 얼마나 됬냐고 하니까 "50일" 후덜덜.. 얘를 좋아하는 맘도 있고해서 헤어지라는

쪽으로 얘기를 했죠 그러고 술을 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하는데 "아~ 오빠같은 사람이 남친이면 좋겠다..." 이러는 겁니다. 속으로 좋았죠...그래서 깨지면 잘해볼 맘이었는데...

얼마전 헤어졌다고 저한테 연락을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헤어지고 나니 저를 더 멀리하는것 같습니다. 헤어지기만 하면 바로 날 만날꺼 처럼 하더니...

연락도 잘없고... 가끔 연락하는데 또 연락을 하면 무지 친근하게 합니다. 아닐때는 연락도 썡까고..

어쩌자는 것이죠? 제가 싫은걸까요? 아님 다른이유가 있는걸까요.. 여자는 요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