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현 칼럼 > 흉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카인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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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피부에 상철르 입게 되면 대부분 흉터가 생기게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흉터에 대해서 관리를 해줘야 된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드물지요,


얼마전에 내원했던 여자분은 팔에 상처를 입었는데 관리를 잘못하여 흉터에 착색이 되어 보기 흉하게 되었다는 고민을 안고 있었지요,


“ 팔꿈치가 넘어지면서 조금 찢어져서 긁혔어요. 긁힌 것을 그냥 놔두고 낫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꾸 검게 변하더라고요. 지금은 상처가 무엇보다도 색이 검어져서 보기가 안좋은데 치료가 가능할까요?”


이분은 현재 치료를 받고 색이 피부색으로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만 , 그 치료과정이 조금 시간이 걸리지요,

 

명옥헌한의원 김진형원장


흉이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상처부위에 강한 햇볕을 최소한 6개월은 피하셔서 흉이 최소화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요, 또한 상처가 아물었다하더라도 선크림을 발라서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흉이 커지는 것을 막는 여러가기 보조제품들은 그 특징이 있어 사용할때는 되도록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해야 합니다.


흉터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써놓은 글을 한번 읽어보면 그 내용을 이해하실수 있을것 같군요,


 최근에 생긴 흉터는 약 6개월에서 1년간은 심한 추위나 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태양 빛이나 자외선, 사우나, 추운 날씨에의 노출은 흉터가 더욱 심하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민감한 피부나 최근에 형성된 흉터일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또 세포의 재생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흉터의 색깔과 모양도 심하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외출시에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좋은 자외선 차단제를 흉터부위에 반드시 바르도록 해야 합니다. 몸에 꽉 조이는 타이트한 옷이나 외투는 흉터조직을 자극하여 더욱 민감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런 타이트한 옷들은 흉터조직을 더욱 붉게 하거나 딱딱하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뼈나 관절부위의 흉터는 (예: 팔꿈치, 정강이, 발목) 뾰족하고 굽이 높은 구두 등에 의해 반복해서 손상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최근에 생긴 흉터일수록 재손상 되지 않도록 운동을 할 때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피부는 한번 손상이 되면 완전하게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