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그모습을 봤어요..

여중생2008.06.06
조회299

안녕하세요 처음 톡을 접하는 16살 여중생입니다..

오늘 겪은 특별한..일에 대해 얘기하려 해요ㅠ_ㅠ;;

다들 이런경험 한번씩 있으시겟지만 전 처음이라서요..

먼저 저희집 구조가 좀 특이해요 화장실을 가려면 큰방을 거쳐야하는데요

화장실이 급해서 흥분상태에서 큰방문을 노크도안하고 벌컥 열었어요..-0-

 

그 런 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모습은..

아 빠 가 엄 마 위 에 있 는 형 상..

엄마아빠가 놀라시면서 떨어지시더군여..

전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놀랬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내지않으려고..아무렇지않게 화장실을갔죠

원래는 볼일만 보고나오려했는데 엄마아빠가 너무 당황하셨길래 빨리 정리 하라는 깊은뜻에서

씻기 귀찮았지만 굳이 씻고 나왔죠..

씻고 돌아오는데..엄마는 쑥쓰러우신듯 손으로 얼굴을 조금가리시고

아빠는 자는건지 자는척하는건지-_-;;눈감고 누워잇더군요

전 아무렇지 않게 우리집 강아지이름을 해맑게 부르며 나갔어요ㅠ_ㅠ

아..어떡해야하죠 이럴땐 진짜 민망해서 죽고싶어요..

님들두 이런경험많잖아요..도와주세요 아직도 얼굴이 화끈합니당..ㅠㅠ;

전 16년 살면서두..저희 부모님은 안하시는줄알았어요..흑 ㅠ..ㅠ..

엄마아빠 얼굴을 못보겟어요 어떡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