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돈 내놓으라는 LG텔레콤

Richer2008.06.07
조회484

 

제가 소비자 고발센터에 남긴 글입니다.

 

엘지텔레콤을 쓰다가 SK로 옮겼는데 메일로 요금납부 통보도 없고 지로로 통보도 없었어요.

솔직히 메일이나 지로 통보없으면 당연 자동이체 되고있구나 생각하거나...다 냈구나 생각하자나요

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년여가 지난 어느날 갑자기 밀린 폰 할부금과 연체이자를 일시불로 납부하라는 메일이 왔어요.

연체 이자 포함해서 300000만원정도의 금액.

어이없고 괴씸해서 연체이자 없애주고 폰 할부금은 다시 정상무이자 할부처리 하라고 했더니

그렇게 못하겠으니 신용이상 만들기전에 돈내라는 협박이 돌아왔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까먹고 지낸게 4~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오늘 알아보니 보증보험에 연락해서 신용상 이상이 생겼습니다.

고발조치하고 싶고 내가 당한 불이익을 어떻게든 돌려받고 싶습니다.

메일 받은것도 하나도 안지우고 살아서 처음 메일 받았을때(4~5개월 이전)

지난 7~8개월동안 메일 모두 확인 했는데 엘지텔레콤에서 요금납부 메일온것은 없었습니다.

엘지상담원은 그럴리 없다고 무조건 돈 내라고 합니다. 신용이상생겨도 자기들은 책임없다고

당장 신용문제때문에 돈은 월요일이 되면 당장 납부하겠지만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 어떻게든 고발해서 엘지텔레콤에 제가 받은 불이익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다시는 엘지텔레콤 안쓰기로 맘 먹었습니다.

연체료포함 380000원정도의 금액 그냥 주면 그만이지만 정말 용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