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긴했지만 저에겐애틋한사랑이였습니다..전그래서 죄값을치루려합니다

루비200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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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시작을해야할진 모르겠지만...전 지금간통죄루 10월31일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다음주월요일 11월24일 구속수사루 입건됍니다..하지만 그래두 그사람을 지킬수있는 꿈이있어

모즌죄를 달게 받을준비가 돼있습니다...

일단 지금 얘긴 접어노쿠 옛날루 거슬러 올라 가겠습니다

 

제나이 15살 글구 오빠나이 16살때 우린 우연히 오빠가 절첫눈에 반한후..오빤 절차자다녔지만

절찾을수가 업썻답니다..우연한 기회에 제단짝친구네집에갔는데 그때오빠가 절다시보게돼었구

저두 오빠에게 호감이있어 둘인 사춘기인그때에 첫사랑을 경험하게 돼었답니다.제성격이나

오빠성격 좀 소심하구 말이업써서 좀지루하긴 했지만 어린나이 치군 순결까진 아니여두 만을걸했었

습니다 그리구 오빠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멀어지다가 제가배신을해 헤어져 버렸구요...

그리구 간간히 고등학교때 보긴했지만 서로집두 이사가버려 소식을 잊구 살았구 참고루 지금제나이

29살이구 오빤 30에동갑내기인 부인과6개월됀애기와 결혼생활 2년6개월중이구요

글구 오빠동생인 제친구와는 간간히 만나구 있는사이라 만은건아니지만 어느정도에 얘기만 듣구

살았죠.

 

나이가 들어 다시보게됀건 제친구 오빠에동생인 결혼식(작년12월경이였습니다)에서 정말 오랫만에 보게돼었습니다.제다른 친구들은 어렸을때 가치자라온터라 ....

오빠에게 장난두치구 말두걸구했지만 전어릴때 그런사이여서인지 아쉽게 얼굴 제대루한번보지 못하구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때가진 제앞에 무슨일이 일어 날지 까맣게 모르구 있었죠 .   올해3월경 아주가녀리게 낳익은 목소리가 전화가 왔더군요.설마설마 했는데 제첫사랑 오빠더군요.

대뜸 내번호 어뜨케알았어?그랬더니 동생에게 제친구핸폰번호를 누가묻더라며 알아서 제친구에게

전화를걸어 물어봤다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간단한 안부통화하다가 오빠가 이번주토요일에 좀볼수

있니?하구 묻길래 그때 뿌리쳤어야하는데....저두 제애인이 지방에서 있는지라 마니 외롭구 솔직히

삶에 낙업시 살구있어서였던지 뿌리칠수가업썻어요 그래서 둘인 정말10년이넘게 둘만에 재회를

하게돼었답니다.제남친 저한테 의처증같은게 있어서 위치서비스등록을 해노쿠 수시루 어디갔는지

찾는사람이라 간신히 핑계대구 오빠를 만났는데,오빠두 얼굴빛이 먼가가 마니힘들어 하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 저에게 만나서 한말이 "오빠가 좀답답해서 그런데 좀멀리가두 돼니?"

이러더라구요 전 "안돼! 이근처서 있음안됄까" 했더니 한숨을 푹쉬는 모습이 좀 애처러워보여

남친한테 정말이핑계 저핑계를 대구 간신히 일산쪽 카페에 갔죠 ..처음에는 이얘기저얘기

살아온얘기 하다가 서울쪽으로 올라와서는 술한잔 마시구 서로속얘기하는데 오빠하는말이

솔직히 나아직두 널못잊구 살았다...못믿겠지만 결혼하구 그럼 잊혀질줄알았는데.. 요즘자기너무

힘든데 내생각이 더나드라구 그러면서 제가 예전에어릴때 주었던 편지들과 함께했던 목걸이등등

간직하면서 보여주더라구요 정말 감동받았구 정말 옛날루 돌아간 착각까지 들더라구요...그럼안돼는데

그러면서 전 남친에게 이핑계 저핑계 돼면서 오빠와의 만남을 가졌구 오빤 저에게 무척잘해주었답니다

제가 남자친구 사겨본 경험은 만은편인데 오빠같은사람은 첨이드라구요 신사같구항상 조은곳만데리구

가구 조은것만 차자 먹이구 다니구 차를 탈때두 문열어주구 닫아주구 제가 어디라두 좀다치면

자기가 눈물을 글썽이며 아퍼해주구 정말 그러면 안돼는데 그사람 욕심이 나드라구요

오빠역시 자기여태 살면서 욕심업시 살았는데 나만큼은 욕심내서 갖구싶다구,,,

하지만 전 그를 돌려보낼수바께 업써서 핸드폰 연락을 끈쿠제남친이있는 제남친이있는 지방으로

무작정갔지요 회사일두 다그만두구 실은 제친오빠회사거든요 아무런 말두업시.. 그러나 오빤제음성

에다가 애절프게 음성과음악들을 한업시 남겨노았지요 전 오빠에게 나나중에 설에가면 오빠란사람

잊구올라갈꺼란 문자한통만 남긴채....그러구 한1주일 있을때쯤 그전부터 이상한 낌새가있던 제남친

이 제가 보낸문자들을 인터넷으로 다보고 말았지요 ㅠㅠ 올해 결혼을 생각하구있던 사람이구,

서로집이 썩조아는 안하지만 양가집안두 인사가끝난상태였구..근데 제남친은 저한테 배신감이 커서

나같은 사람하구 결혼못하겠으니, 서울루 올라가라구 묻잡구 매달려두 막무가네였죠 실은 제남친이

저부다 3살이어려 의처증이나 성격이 까탈했거든요 그래서 쫒기듯 설에올라왔는데..올라와서

남친 맘을 달래볼려구 무지하게 애썻지만 나혼자만으로 돼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러구 설에 올라와서

핸폰켜져있으니간 오빠는 무작정 내가 안받지만 걸려오구 나나름대루 힘들어 오빠에게 기대구

말았지요 그리구 계속만남을 가져오다가 오빠네 쪽에서두 제가오빠한테 보낸메일을 들키구말아서

그쪽두 다알게돼었지요 그여자가 메일을 출력해와서 오빠네쪽부모님 자기네쪽 엄마를 불러노쿠

공개했거든요 그래서 오빤 싹싹빌구 안만난다는 각서를 쓰구 저두 제친구인(오빠동생)에게

다신만나지 않겠다 다짐을하구 제친구가있는 부산으로 내려갔어요 일은 그러케  끝날줄 알았져

부산간지4일째 돼던날 오빠잘살라구 그말한마디 남긴채 전화를꺼노쿠 밤새 술을 마시구 낮에2시쯤

핸폰을 켜보았더니 오빠가 부산에 내려왔다는 음성과함께 전화가 막걸려오드라구요 한편으론

놀라면서두 이사람 미쳤다는 생각이들더군요 회사일두 다팽겨치구 내려왔으니..일단 만났어요

그런 그사람모습을 보니깐 저두제마음을 잡을수가 업섯지요 저에게 이혼을 곧준비하겠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말을 전믿구 오빠와 잠자리를 하게돼었어요 오빠는 6년연예끝에 그여자가 그냥실지는

안쿠 때가돼서 결혼한거였다구 그리구 부부생활두 큰느낌업시 가졌는데 저랑은 틀리다구 저역시

오빠와는 느낌이 달랐어요 머랄까 만은 사람이 욕하겠지만 첨으로 이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들정도로

서로가 그런점이 마잣어요 그러구 정말 하염업는 불구덩이속으로 달려들었지요 앞으로 어떤일이

닥칠줄 뻔히알면서 그다음날 오빤 설루 올라갔지만 전며칠 그곳정리를 하구 올라갈려구했는데

갑자기 제가 차사고를내 급하게 설루 올라오게돼면서 예전보다 더만은 오빠와의 만남을가지면서

지냈죠 가금 오빤외박두해서 오빠집에서 저에게 전화와서 별별말다들어두 참구 기다렸지요

오빠가 애기가 있어서 일을 마무리 급하게짓지 못한다는걸 알기에....그러면서 9월까지 시간이

지났는데 그여자가 이혼소송준비를 하구있다는 소릴듣구 애기랑 전세집하나 얻어주면 깨끗히

이혼하겠다는소릴듣구 그이후론 오빤 더더둑 집에안드러갔구 오빠랑 저랑 모든일이 순순히

해결됄꺼라는 착각을한채 10월31일 호텔서 현장을 잡혀바루 간통죄루 고소를당한 상태입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이혼소송준비하면서 저의둘 뒷조사하구 간통으로 넣을 맘을먹었더라그요

그여자 기분 충분히 이해해 그런일벌어진거 원망을 안합니다

합의점에서 오빠가 지금 오빠 명의루돼있는 32평짜리 아파트로 모든걸 양육비,위자료,합의금을

끝내자는 조건을 달았더니 그여잔 저에게 위자료 2천만원 집한채와 아이 양육비7천을 요구합니다

오빠가 집한채 달랑있는상태구 돈두 업씁니다 그집두 그나마 부모님이 사주신건데

더이상 우린 돈이 업쓰니 구속시키라구하구 오빠랑 저는 죄갑을 치루구 그나마 인정받지못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해서 저랬다는 소리라두 듣구 싶어 모든일을 각오하구 있습니다

저같은여자 사회악이라는거 정말 압니다 20일간 죽을려구두 해볼만큼 무척 괴로웠구요

정말이지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든일 각오하구 나니깐 맘한편은 홀가분 합니다

정말 올해 겨울은 추울꺼 같지만 그래두 저에겐 오빠가 있어 견뎌낼수있습니다

그래두 내년에는 꿈이 있을테니깐요....

마지막 으로 제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정철노래에 MY LOVE 이노래를 들어보시면 제심정을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