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언니의 이야기 인데요.. 그 언니는 체대를 다니는 분으로 굉장히 터프하면서도..뭔가 정의롭고..활기찬 분입니다. 어느날..버스를 타고 가던중 혼자앉는 자리에서 졸고 있었던 중이였죠.. 한참 자고 있는데..어디선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겁니다.. 눈먼저 뜨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듣던중. "요새 것들은 버릇이 없어.." "어른공경할줄몰라..." "어쩜 자고 있는척은....."라는 아주머니의 말소리를 듣고 보니.. 그 자리 앞에 할아버지 한분이 서계신 겁니다... 정의로우신 우리 언니..갑자기 벌떡 일어났죠.. 그러나...다리꼬고 있던 터라..그자리에서 바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여기까진 좋아요~~) 그때...한참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 "어머! 장애인인가봐~ 그말을 들은 언닌 혼란의 빠졌습니다.고민하던중..(3초) 몸을 배배꼬며 일어나기 시작했죠.. 절뚝거리며....(바보) 일단 얼른 벨을 눌러 이상황을 탈출해야 했습니다.. 몸을 꼬며 벨을 눌르려 하니.. 앉아계신 할아버지도..당황하시고..뒤에서 욕하시던 아주머니..더 당황하시어.. 손수 나와 벨을 눌러주시고는 " 학생 미안해.."하시는 거예요.. 눈물까지 나올정도로 창피한걸 무릎쓰고.. 정류장에 도착해 얼른 내려 그 뒤로 전력질주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굉장한 순발력 장애인연기( 장애인비하아님;;)
제가 아는 언니의 이야기 인데요..
그 언니는 체대를 다니는 분으로 굉장히 터프하면서도..뭔가 정의롭고..활기찬 분입니다.
어느날..버스를 타고 가던중 혼자앉는 자리에서 졸고 있었던 중이였죠..
한참 자고 있는데..어디선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겁니다..
눈먼저 뜨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듣던중.
"요새 것들은 버릇이 없어.."
"어른공경할줄몰라..."
"어쩜 자고 있는척은....."라는 아주머니의 말소리를 듣고 보니..
그 자리 앞에 할아버지 한분이 서계신 겁니다...
정의로우신 우리 언니..갑자기 벌떡 일어났죠..
그러나...다리꼬고 있던 터라..그자리에서 바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여기까진 좋아요~~)
그때...한참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
"어머! 장애인인가봐~
그말을 들은 언닌 혼란의 빠졌습니다.고민하던중..(3초)
몸을 배배꼬며 일어나기 시작했죠..
절뚝거리며....(바보)
일단 얼른 벨을 눌러 이상황을 탈출해야 했습니다..
몸을 꼬며 벨을 눌르려 하니..
앉아계신 할아버지도..당황하시고..뒤에서 욕하시던 아주머니..더 당황하시어..
손수 나와 벨을 눌러주시고는 " 학생 미안해.."하시는 거예요..
눈물까지 나올정도로 창피한걸 무릎쓰고..
정류장에 도착해 얼른 내려 그 뒤로 전력질주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