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때린여자가 후회는 할까요?

그냥2008.06.07
조회780

그냥 배신당한놈입니다

제관점에서 생각해서 이렇게 말하는거 저도 압니다

그여자와는 대학진학을하면서 떨어졋습니다 그런데 점점 멀어지더군요

대학진학전 그여자는 엄청나게 우유부단한 성격이었습니다 자기일을 남이 결정해주길바라는

그런여자죠 병신같이 차라리 내가 손해보는게 더 낫다면서 지나치게 착하게 행동할떄가 많앗습니다 친구놈들도 그랫죠 니가 뭐떄문에 그렇게까지 하냐고 병신이냐 넌 그러니까 병신이다

별의별 소리 다들엇습니다 그런데도 제 감정하나로 버틴거뿐인데 대학진학하니 정말 한방 제대로 먹엇단 기분과 억울한 기분이 들더군요 진학전에 자기가 붙은대학을 가기 싫타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들 아시겟지만 자신의 붙은과의 싸이클럽을 통해서 인사남기고 활동이 왕성하더군요 가기싫타면서 왜 그러는지 이해도 안갓고 지나친 남자들의 꼬임이 있더군요 순간 위기감을 느꼇죠

왜이러나 하면서 그러면서 싸이들어가 일촌평히스테리도 보고방명록도 다보게되고 점점 걱정되더군요 솔직히 수도없이 되뇌엿습니다 (싸이공유도 여자가 하자고한겁니다)아 남자가되서 겨우 이정도도 이해못하고 이런거에 연연하다니 뭐 이런생각들이 교차를 하더군요. 그러고 대학진학후 처음으로 고향으로 와서 만낫습니다. 대학진학전엔 뭐 영원하자 이런말 서로 다 했겟죠 수도없이 약속햇죠

전 여자를 너무 진지하게 사귀었던 탓인지 그약속을 꼭지키려 노력햇습니다. 솔직히 고3이 끈나갈 무렵 초등학교 동창회들이 많이 열리더군요 남자여자들이 많이 모이는 그자리에 사귀는 애들은 잘오지 않는다가 맞는다고들 합니다.전 아무말 안하고 가고싶으면 가라고 햇더니 가더군요 나중에 저한텐 중학교 동창회 가지 말랍니다 그 모든게 다 나보다 지를 먼저 위해서 햇던 행동인데 항상 이유없는 짜증의 연발이 많앗습니다. 한번은 저에게 너무 힘들어서 못하겟다고 해서 제가그정도 밖에 못해줘서 너무 힘든거 같다며 꺠끗하게 포기하겟다고 햇습니다. 그날이 100일이 3일전이엇죠 정말 기다리던 그날이 물거품이 되는순간 절망적이엇죠 기분이 그런데 꺠지고 나서도 이틀뒤엔가 연락이 자꾸 오면서 저는 그냥 예의상 묻는말에만 정중히 대답할뿐 정을 뗴려 애슬 썻엇고 나중엔 그애의 친구를 통해서 걔가 너무 후회 하고 있다는걸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힘듬이 자신이 알바하는 스트레스가 주류엿습니다 전 항상 제가 일은 하지않아도 알바장소에 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힘든일 도와주려고 수능이후 일찎 끈나는 학교를 집에도 가지않고 피시방에서 쩔며 시간 될때를 기다렷다가 가서 도와주고 막차버스를 타고 들어가는일을 반복햇습니다 솔직히 제가 겜하다가 늦게 간적도 많앗습니다만 얼굴한번 보려고 10~20분박에 못볼지라도 무조건 갓습니다 그래서 그 10분 더 보려고 일부러 택시타고 버스정류장으로 급히 간적도 많앗고 (집이 시외곽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햇죠

그래도 그여잔 알바 스트레스(처음으로 알바한거죠)로 원래 짜증잘내는데도 거기다가 알바까지 겹치니 저에게거의 병신취급하듯이 하더군요 짜증의 연발도 많앗고 제가 오해를해서 엄청 싸운적도 많고 정말 힘들엇죠 다참고 주말알바하는날에도 늦잠도 안자고 갈떄도 많앗습니다

돈도 벌지 않는놈이 돈은 엄청나게 써댄거죠 최선을 다햇습니다 이유없이 화내도 무슨 안좋은일 잇냐며 내가 나중에 문자 다시하거나 연락을 달라고 최대한으로 배려햇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랫던 탓과 내가 더 훨씬 좋아햇던탓에 절 너무 갖고 논거 같더군요 진지햇겟지만요 제기분은 그렇네요.. 항상 짜증나면 (솔직히 남자라도 말한마디에 상처 받잔아요..) 심한말 다해놓고 나중에 또 그말한게 후회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럼 뭐합니까 이미 다 말해버리고 다시는 안그런다면서 그런짓의 연속이고 반복일뿐이엇죠 정말 입니다 항상 맘에 안들면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립니다 전화도 툭툭 끈어버립니다 전화 툭툭 끈어버리는데 사람 환장하죠 말도 안하려하고

환장합니다.

2월의 일이죠 200일 기념일이 서로 대학오티떄매 겹치게 되엇습니다. 저는 그날 오는날이엇고 여자친구들 그날이 오티당일치기 날이엇죠 다행히 제가 여자친구가 간 대학과 그리 멀지 안은곳으로 갓기에 오는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내렷습니다 오직 여자친구잇는곳까지 기차를 타던 버스를 타고가던 어떻게든 가보려고 200일이니 만큼 또 이번이 대학가기전 마지막 기념일이 될거같아 잘해주고 싶엇습니다 적어도 아무것도 못할지라도 좋아하는사람끼리 만나면 얼굴만 보고 잇어도 좋잔아요 물론 저도 그랫고 걔도 저한테 그런소릴 많이 햇엇죠 어렵게 만나서 가보니 오티에다가 그런지 쫙 입고 갓더군요 구두 이런복장이라면 아시겟지요

그러면서 점심을 못먹엇다기에 처음와보는 도시에서 어디가 맛잇는지 저는 도통 모르잔습니까? 구두신어서 발아프다고 짜증만 부리고 아 ~정말 사귈때도 이유없는 짜증의 연발이었고 아 그리고 그때도 겨우겨우 달래서 음식점으로 들어가 겨우 밥먹고 겨우 기차 타고 왓습니다

와서 친구커플과 만낫습니다 와서 짜증만 또 내더군요 뭐하자 이러면 피곤하다면서 짜증만 내고 그래도 화 한번 안내고 다 참아 넘겻습니다 병신처럼요 좋아하니까 그거면 됫다는 일념으로 처음부터 잘못햇엇던 제잘못도 정말 크다는걸 요즘 들어서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

그렇게 결국에 200일날 그래도 어르고 달래서 밥도 먹고 찜질방 같이 가서 피로도 풀수 있엇던것에 만족햇습니다

어느덧 대학을 가고 난뒤 4월초의 일이더군요 3월달부터 서로 만나기 힘들고 보지도 못햇습니다 3월초 한번을본뒤론 그리고 4월초 지난쪽지함의 쪽지하나로 이별통보를 받앗죠

대학가기전엔 대학가면 많이 힘들거다 지금까지 격엇던거보다 오해도 많이 잇을거다

그리고 너무 힘들거다 그럴때마다 서로를 믿고 잘 이겨내보자고 수도없이 서로 한테 하던말이

그쪽지에는 이렇게 써잇더군요

"솔직히 우리가 생각했던건 이게 아니잔아?" 어느새 말이 바뀌어져 잇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수도없이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던 애가

혹시나 해서 "다른 남자생겻어?"라고 보내면 그에대한 문자 답변은 아니라고 꼬박

답장을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엔 사실을 알앗죠 그애의 친구를통해서

대학가기 2월달부터 클럽활동하던놈과 알고지내던놈과 사귀더군요

기가차죠 3월초에 하던말이 지금 그사귀는놈이 다른과 여자애를 친구하라며 소개해줫다고

합니다 순간 전 얼굴을 굳혓죠 이제는 그런얘기까지 하니 더 걱정스럽고 위기감?같은게

몰려오더군요 그런 절보면서 그여자친구는 저한테 이러더군요

"나 믿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네요 

3월말부터 제가 전화만 하면 짜증부리고 제가 연락안하면 아예 안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연락끝고 잇다 4월초 컴퓨터 강의수업을 듣던도중에 이

쪽지를 보게되고 기가차죠 너무 억울하죠 정말 모든걸 다 줄듯이 대햇는데

그리고 정말 나중에 그놈과 사귄다는말을 들엇을떄는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정말 밤마다 불면증 걸린듯이 미칠거같앗습니다

이런배신이 저에겐 2번쨰라서 그런지 더 뼈아프더군요 저의 그런점을 잘알고 잇는

여자가 그런짓을 햇다는 자체에 더 분노가 치밀고 원망스럽고 다시 붙잡고 싶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나중에 또 들은 얘기지만 

그여자친구가  저하고도 알고 지내는 친구에게 이랫다고 하더군요

정말 후회 안할거라고 그리고 절대로 지금 남자친구랑 사귈려고 날 찬걸로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이랫답니다

아니 그러면 절 차노코 바로 다른놈 사귄대다 대학가기전부터 내가 눈여겨 보고잇던놈과

사귀는데 또 이런사정을 듣고 어느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달라면 정말

가당키나 하는건가요?저로선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대학 처음들어가서 정말 먼 타지로 가면 안힘든 사람이 어딧겟습니까?

낯선사람들뿐에다가 누구다 다 처음엔 힘들고 적응이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노력도 해보지 않고 사람하나 말 그대로 병신만든 이여자

나중에 후회는 하기나 할까요?

전 그리고 전전여자친구도 배신을 떄렷고 제대가리 좀 이상한면이 잇습니다

"아 이여자 나한테 아니다"라는 생각이 딱 들면 뒤도 안돌아봅니다

이게 단점이죠 지금 그런상황이고 억울함과 원망만이 남았을뿐입니다.

솔직히 잊지는 못하겟습니다. 자기전에도 그생각이 나면 잠들어지기 힘들고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잇나 하면서 솔직히 다시 돌아온다면?이란 생각도 해봣습니다

만 이제는 제가 받아주지못하고 냉정해질거 같네요

그여자도 나중에 꼭 제가 아니더라도 상처받는 일이 오기나 할까요?

저 한테 이렇게 한거 후회 안한다고 자기 입으로 그랫다는데

정말 후회한번도 안할까요?

아정말 사람 잘못본게 후회도 되고 너무 억울하기도 해서 올리네요

지금까지 너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