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보니 가장 애로점이 '밥'먹는 것과 '빨래'더군요. 밥은 요즘 먹거리가 잘 나와서 가끔은 사먹고, 가끔은 해먹으니 별 것 아니던데 빨래는 하긴 해도 웬지 구질구질한 것 같고 깨끗하게 되지도 않아서 어째 혼자 사는 티를 내는 것도 같고... 혼자 일수록 챙길 건 챙기자 싶어서 간단하게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고 나름대로 정리를 좀 했습니다. 어려운 건 패스 하시고 할만 한 것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 듯...^^ 삶기 -색상 옷과 흰옷을 함께 삶는 방법 붉은색이나 검정색과 같은 색상 옷을 흰옷과 함께 삶으면 흰옷에 얼룩얼룩 색깔이 베이게 되는 수가 있는데, 이를 막으려면, 먼저 하얀 비닐 봉투 속에 세제 푼 물을 부어 색상 옷을 넣고 단단히 묶어 준다. 그리고 세제 푼 물이 담겨진 냄비에 흰옷을 먼저 넣고, 비닐로 포장된 색깔 옷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흰 빨래가 산화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색상 옷과 흰옷을 함께 삶을 수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센 불로 푹푹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서 천천히 삶아 준다. - 빨래 삶을 때, 세제와 함께 설탕 한 스푼을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해서 빨래가 깨끗이 삶아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량의 세제와 함께 설탕 한 스푼만 넣어보자. 그러면 빨래가 훨씬 깨끗하고 말끔하게 삶아진다. - 때가 잘 빠지지 않는 옷은 소금물에 삶는다. 양말이나 흰옷을 아무리 빨아도 깨끗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때는 물 1ℓ에 소금 1큰술 정도를 넣고 삶아 보자. 기름 때까지도 말끔히 제거된다. 종류별 세탁 ※하얀 빨래 더 하얗게 만드는 세탁법 - 세제, 비누 칠해두기 여름이면 특히 자주 입게 되는 흰 면티는 낡아서 못입기보다는 목 부분이 누렇게 변해 못 입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세제나 비누를 때가 많이 탄 목 부분에 칠한 다음 1시간 정도 뒀다가 빨면 깨끗해진다. 소매나 목 부분이 먼저 더러워지는 블라우스나 와이셔츠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 귤, 레몬 껍질 이용하기 땀이 많은 사람이나 아이들이 많이 신는 하얀 양말은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나 뒤꿈치 부분의 때가 잘 빠지지 않아 보기 싫어진다. 이럴 때는 귤껍질이나 레몬껍질을 이용해보자. 귤이나 레몬껍질 두어 조각을 넣고 양말을 삶거나, 껍질을 물에 끓인 뒤 그 물에 빨랫감을 담가뒀다 헹궈낸다. 이렇게 하면 그냥 삶거나 표백제에 담그는 것보다 천도 덜 상하면서 표백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 손수건이나 셔츠도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 쌀뜨물 이용하기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된 흰 옷을 하얗게 만드는 데는 쌀뜨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빨래를 쌀뜨물에서 주물주물 문질러 헹궈주면 한결 윤이 나면서 하얗게 된다. ▼ 소금을 이용한 세탁방법 - 진한 색의 옷을 더욱 진하게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좋다. 물 한 대야에 한줌 정도의 소금을 넣고, 소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빨랫감을 담근다.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의 옷에 효과가 크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 술을 넣은 다음 빨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 부글거리는 거품을 소금으로 가라앉힌다. 세탁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는 것은 세탁의 기본. 그러나 자칫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과 전기를 낭비할 뿐만 아니라 세탁도 깨끗이 되지 않는다. 이때 세탁기 안에 소금을 약간 집어 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때도 깨끗이 제거된다. - 소금은 소독과 표백효과도 키워준다. 면으로 된 속옷이나 양말 등은 아무래도 삶아야 개운하다. 할 때는 귀찮아도 갤 때나 입을 때의 그 까끌까끌한 느낌이란! 꼭 꼬들꼬들한 맛있는 음식을 씹을 때의 그 맛이다. 빨래를 삶는 이유는 소독과 표백효과에 있다. 이때 더욱 효과적인 표백을 원한다면 소금을 넣고 삶는다.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는다. 물 1ℓ에 소금 한 큰 술 정도 넣고 세탁물을 넣어 20~30분 정도 삶으면 된다. 헹굼 - 커튼을 빳빳하게 하려면 나일론이나 테토론, 유리섬유로 된 커튼을 풀먹인 것처럼 빳빳하게 만들고 싶다면, 세탁 후 분유나 탈지 분유 1/2컵을 물에 풀어 헹궈 주면 된다. - 쌀뜨물에 빨래를 헹구면 효과 만점 빨래를 삶게 되면, 제아무리 좋은 세제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잿물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 빨래가 윤기를 잃게 된다. 이럴 때, 쌀뜨물을 이용해보자. 빨래를 쌀뜨물(쌀을 씻고 첫 번째 나오는 쌀뜨물은 잡티가 많으므로 화초에 주거나 버리고, 두 번째 나온 쌀뜨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에 담가 몇 번 주물러 헹궈내면 한 결 윤기 나고 새하얘진다. -검정 옷은 맥주로 헹구면 선명해져 검정 옷을 입으면 세련된 느낌을 주고 어느 체형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좋지만, 여러 번 입다 보면 색이 바래 깨끗한 맛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런 검정 옷을 색을 살리면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세탁 방법이 있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 물에 넣어 30분 ~1시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선명한 색이 되살아난다. 향기나는 옷 세탁한 옷에 향기가 나게 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헹굼시에 '피존'이나 '샤프란'이라는 섬유 유연제를 넣습니다. 옷에서 나는 향기를 싫어 하시는 분은 무향을 쓰셔도 되고, 향기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리필용이 아닌 뚜껑 있는 걸 열어서 직접 향기를 맡아 본 다음에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향기의 진하기는 마지막 헹굼시 적당히 조절하시면 되고... 섬유 유연제는 은은한 향기와 정전기를 없애고 섬유 질감을 부드럽게 해주기도 하죠. 30대후반, 메일 친구나 네이트온 친구 하실 분 편하게 연락 주세요. 무조건 환영합니다. 토,일 휴무인데 나갈 일 없이 혼자 있으면 이틀 동안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아시죠? 혼자 사는 분들.. ^^ (앗.. 혹시나 해서.. 전 남자입니다.. ^^;;;) cartoon4 (꼴뱅이) 네이트.com
솔로의 고민 '빨래'를 해결하자~!(빨래의 기술)
혼자 살다보니 가장 애로점이 '밥'먹는 것과 '빨래'더군요.
밥은 요즘 먹거리가 잘 나와서 가끔은 사먹고, 가끔은 해먹으니 별 것 아니던데 빨래는 하긴 해도
웬지 구질구질한 것 같고 깨끗하게 되지도 않아서 어째 혼자 사는 티를 내는 것도 같고...
혼자 일수록 챙길 건 챙기자 싶어서 간단하게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고 나름대로 정리를
좀 했습니다.
어려운 건 패스 하시고 할만 한 것만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 듯...^^
삶기
-색상 옷과 흰옷을 함께 삶는 방법
붉은색이나 검정색과 같은 색상 옷을 흰옷과 함께 삶으면 흰옷에 얼룩얼룩 색깔이 베이게 되는
수가 있는데, 이를 막으려면, 먼저 하얀 비닐 봉투 속에 세제 푼 물을 부어 색상 옷을 넣고
단단히 묶어 준다. 그리고 세제 푼 물이 담겨진 냄비에 흰옷을 먼저 넣고, 비닐로 포장된 색깔
옷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흰 빨래가 산화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색상 옷과 흰옷을 함께 삶을
수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센 불로 푹푹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서 천천히 삶아 준다.
- 빨래 삶을 때, 세제와 함께 설탕 한 스푼을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해서 빨래가 깨끗이 삶아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량의 세제와 함께 설탕
한 스푼만 넣어보자. 그러면 빨래가 훨씬 깨끗하고 말끔하게 삶아진다.
- 때가 잘 빠지지 않는 옷은 소금물에 삶는다.
양말이나 흰옷을 아무리 빨아도 깨끗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때는 물 1ℓ에 소금 1큰술
정도를 넣고 삶아 보자. 기름 때까지도 말끔히 제거된다.
종류별 세탁
※하얀 빨래 더 하얗게 만드는 세탁법
- 세제, 비누 칠해두기
여름이면 특히 자주 입게 되는 흰 면티는 낡아서 못입기보다는 목 부분이 누렇게 변해 못 입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세제나 비누를 때가 많이 탄
목 부분에 칠한 다음 1시간 정도 뒀다가 빨면 깨끗해진다.
소매나 목 부분이 먼저 더러워지는 블라우스나 와이셔츠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 귤, 레몬 껍질 이용하기
땀이 많은 사람이나 아이들이 많이 신는 하얀 양말은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나 뒤꿈치 부분의
때가 잘 빠지지 않아 보기 싫어진다.
이럴 때는 귤껍질이나 레몬껍질을 이용해보자. 귤이나 레몬껍질 두어 조각을 넣고 양말을
삶거나, 껍질을 물에 끓인 뒤 그 물에 빨랫감을 담가뒀다 헹궈낸다. 이렇게 하면 그냥 삶거나
표백제에 담그는 것보다 천도 덜 상하면서 표백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 손수건이나 셔츠도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 쌀뜨물 이용하기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된 흰 옷을 하얗게 만드는 데는 쌀뜨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빨래를
쌀뜨물에서 주물주물 문질러 헹궈주면 한결 윤이 나면서 하얗게 된다.
▼ 소금을 이용한 세탁방법
- 진한 색의 옷을 더욱 진하게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좋다. 물 한 대야에 한줌 정도의 소금을 넣고,
소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빨랫감을 담근다.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의 옷에 효과가 크다.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 술을 넣은 다음
빨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 부글거리는 거품을 소금으로 가라앉힌다.
세탁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는 것은 세탁의 기본. 그러나 자칫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과 전기를 낭비할
뿐만 아니라 세탁도 깨끗이 되지 않는다. 이때 세탁기 안에 소금을 약간 집어 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때도 깨끗이 제거된다.
- 소금은 소독과 표백효과도 키워준다.
면으로 된 속옷이나 양말 등은 아무래도 삶아야 개운하다. 할 때는 귀찮아도 갤 때나 입을 때의
그 까끌까끌한 느낌이란! 꼭 꼬들꼬들한 맛있는 음식을 씹을 때의 그 맛이다. 빨래를 삶는
이유는 소독과 표백효과에 있다. 이때 더욱 효과적인 표백을 원한다면 소금을 넣고 삶는다.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는다. 물 1ℓ에 소금 한 큰 술 정도 넣고 세탁물을 넣어 20~30분
정도 삶으면 된다.
헹굼
- 커튼을 빳빳하게 하려면
나일론이나 테토론, 유리섬유로 된 커튼을 풀먹인 것처럼 빳빳하게 만들고 싶다면, 세탁 후
분유나 탈지 분유 1/2컵을 물에 풀어 헹궈 주면 된다.
- 쌀뜨물에 빨래를 헹구면 효과 만점
빨래를 삶게 되면, 제아무리 좋은 세제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잿물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
빨래가 윤기를 잃게 된다. 이럴 때, 쌀뜨물을 이용해보자. 빨래를 쌀뜨물(쌀을 씻고 첫 번째
나오는 쌀뜨물은 잡티가 많으므로 화초에 주거나 버리고, 두 번째 나온 쌀뜨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에 담가 몇 번 주물러 헹궈내면 한 결 윤기 나고 새하얘진다.
-검정 옷은 맥주로 헹구면 선명해져
검정 옷을 입으면 세련된 느낌을 주고 어느 체형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좋지만, 여러 번
입다 보면 색이 바래 깨끗한 맛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런 검정 옷을 색을 살리면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세탁 방법이 있다.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 물에 넣어 30분 ~1시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선명한 색이 되살아난다.
향기나는 옷
세탁한 옷에 향기가 나게 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헹굼시에 '피존'이나 '샤프란'이라는 섬유 유연제를 넣습니다.
옷에서 나는 향기를 싫어 하시는 분은 무향을 쓰셔도 되고, 향기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리필용이
아닌 뚜껑 있는 걸 열어서 직접 향기를 맡아 본 다음에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향기의 진하기는 마지막 헹굼시 적당히 조절하시면 되고...
섬유 유연제는 은은한 향기와 정전기를 없애고 섬유 질감을 부드럽게 해주기도 하죠.
30대후반, 메일 친구나 네이트온 친구 하실 분 편하게 연락 주세요. 무조건 환영합니다.
토,일 휴무인데 나갈 일 없이 혼자 있으면 이틀 동안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아시죠? 혼자 사는 분들.. ^^ (앗.. 혹시나 해서.. 전 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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