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21일..남산타워에서..그녀와의 약속을...

2017년09월21일..남산타워..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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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톡을 즐겨 보는 한 청년입니다.

제가 몇개월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계속 그녀가 생각이 나는군요...ㅠ.ㅠ

힘이 듭니다..저와 그녀는 같은 대학다니다

소개팅..서로 땜빵으로 나갔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여운 그녀이였기에 반해서 고백을 하여..사귀다..

그녀가 서울로 취업을 갔고..원래 집이 서울이였긴한데..암튼..저는 부산에 살고..

그녀는 서울로..그렇게 장거리의 연예를 하였습니다..사귀다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드랬죠..

그렇게 헤어지고 건..1년만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그래서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었죠..

정말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뻣어요..정말..너무..너무..바로 달려가고싶을정도로..

그렇게 한..1년안되게 만났죠..저도 학생인지라..잘 보진 못했지만..그래도..

여유가되면 격주로 서울가고..여유가 안될때는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그렇게 봤죠..

그렇게봐도 너무 좋았어요..행복한 시간들이였고..정말 정말..행복했죠..

정말 헤어진다는 그런생각은 단 한번도...단 1초도 해보지 못했죠..

그런데 만나기로한 일주일전..그녀와 크게 싸운것도 아닌데..

그녀가 이제 자신이 없다고 하내요..이게 무슨..마른하늘에 날벼락인지..ㅠ.ㅠ

너무 황당하고..너무 이어기 없고..너무 슬퍼 가슴이 무진장 떨렸죠...ㅠ.ㅠ

그렇게 그렇게 그녀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잡아도 봤지만...안되더라구요..

그녀와 약속한것이 한가지 있습니다..언제한번..그녀가 그랬어요..

10년뒤 그녀생일날 남산타워에서 만나자고..이런거 약속해서 하는거 흥미진진하다고..

재미있을것같다고..그 10년뒤가..2017년9월21일입니다..그녀가 과연 약속대로 나올까요?

저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나가 보려 합니다..ㅠ.ㅠ 마지막으로 얼굴볼수있는 기회가 될수있으니..

그녀를 잊지 못해겠습니다..다시 돌어 왔으면 좋겠지만.그녀는 이제 저를 잊은것같네요..

이젠 행복을 빌어 줘야겠죠? ㅠ.ㅠ 자꾸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