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모든것이 거짓이였던 남자...

슬픈여자2008.06.08
조회388

안녕하세요. 올해 이십대 중반인 여자입니다.

저는 사람을 사귈때 믿음. 신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인데.

제가 정말 조아했던 남자가 ... 모든것이 다 거짓이였습니다.

 

짧은 3개월이란 연예기간동안...

전 정말 그남자에 대해서 아는것이라곤. 이름. 전화번호 그리구. 무슨동에 사는지밖에..

몰랐습니다. 그게 말이나 됩니까??

 

3개월을 만나면서..저흰데이트라는것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여자들의 로망 아닌가요.. 저뿐만아님 모든여자들...

일주일에 전화가 많이와야.. 한 2-3 번? 정도..올까말까..  했었구... 문자는 가끔씩...

 

네..그래요.전 밤에 빠에서 일을했었고. 남친은 낮에 활동하는 사람이라...그런다고 치구..

오빠가 너무연락을 안해서. 투정부리면서 전화루 찡징거리면..오히려 저한테..화내구.

전밤에 일하구.. 자기는 낮에 일하는데.. 어떠케 연락을하냐구.... 그럼전..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서.. 미안하다구..나만생각해서.. 그랬었어요..

 

전 그렇게 그사람을 3개월을 만났습니다... 그리구 제가 혼자살아서....

저 잘때 낮에 집에 종종 들리곤했어요... 그것도..잠자리만 하구 횡가버리는남지칭구..

전 정말..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절조아하는건지..아님 내몸을 조아하는건지...

 

그래서 매일 속상해하는 절보구 칭구들이 더 속상해 하곤했어요..혼자울기도많이울고..

칭구들은 헤어지라구.. 니가 모가아쉬울게있냐구... 그래두 전 정말 진심으로 조아했엇기때문에

그럴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구.. 남친은 항상 몬가 숨기는게 있는거 같았어요...

 

여자의직감이라고해야하나.. 전남친 핸드폰은 절대 만지지 않거든요...

가치있는데.. 왠지 여자한테 저나오는 느낌두 있었구..그래도 전 한마디도 물어보지않았어요

전 남자칭구를 항상 믿었으니까..그리구 저에게 항상 자기만 믿구 따라오라구 말했으니까요..

 

전 여태까지 남자칭구가 무슨일을 하는지두 몰라요... 항상 둘러대는 사람이거든요...

자기가 미국가따가와서..돈많이 벌어와서 성공한다구... 그럼 가치살자구...행복하게평생해준다구남자칭구가 얼마전에 미국을 들어가따가 왔어요... 돈벌어온다구...

 

그런데 미국들어가기전에.. 들어갈때 돈이 많이 필요해서 무지 힘들어했거든요..

저한테 조심스럽게 돈얘기를 꺼내드라구요..저도 솔직히 서울올라와서 혼자 힘들게살구있는데

금전적으로 힘들지만..그래두 남자칭구 기죽이기 시러서.. 제 최대한.. 할수있는만큼해주구

 

그리구 저희어머니가 졸업선물로 사주셨떤 금반지까지 남자칭구한테 줬어요...

저에게 고맙다구.. 정말 배루 갚겠다구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알아따구하구..남자칭구한테..

힘을 불어넣어줬어요..그리구 남자칭구는.. 미국을 간다는말두 없이 가구...

한일주일뒤... 연락이 왔드라구요미국 갔다가 왔다구...그런데..그뒤루 연락두 한통없구...

 

해두 연락죄다 씹꾸.ㅠㅠ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그래서 전 아 헤어져야겠구나하구생각을했어요..그리구 동생전화로 전화를 해서..언니가 오빠랑헤어진거로 생각하고있으니까..

돈 갚으라구 했더니저한테 문자가오드라구요..조만간 돈 갚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구...

 

어떠케 미국가서 돈벌어온다는 사람이 돈이 한푼도 없을수가 있는거죠..  전 그사람을 점점 더 못믿게된거죠.. 또 어떠케보면 미국을 안간걸수도 있는거니까요......

전그렇게..마음의 상처를 입은채...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는중에..우연한기회에 ..어떤남자분을알게되서... 제칭구와같이 셋이서..술자리를 갖게 됬어요.. 정말 세상은 좁은가봐요....

 

알구봤떠니.. 남자칭구 초등학교 동창이더라구요... 근데.. 정말..하늘도 무심하시지..

남자칭구가 절 다 속였더라구요...  나이는 30 이라구했는데... 35 이였구... 그리구..

세상에나.... 유부남이였다니..결혼한지 1년되었다구 하더라구요....

 

전정말..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없었습니다.....  그리구.. 알구봣더니...직업은 다단계...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두 저한테 속이는건 아니지 않나요?ㅠㅠ

그래서 전 남자칭구 한테 그담날 전화해서 돈 빨리 달라구... 저도 정말 힘들게얘길했어요

 

오히려 자기가더 화를 내더라구요./누가 돈안갚냐구...  걱정말라구... 그리구..말함부로하지말라구

정말..너무 나쁜남자 아닙니까? 그리구.. 속일꺼면 제대루 속이지..결혼했냐구 ..

하니까... 아니라구 발뼘을 치더라구요.... 정말... 끝까지 거짓말 시키는 그사람을 보고..

정말 학을 띠었습니다....   전 정말 그사람을 진정으로 조아해꾸..믿었기때문에..

 

지금 그 배신감이 더 크구..정말 힘드네요 ..   저도 지금 일을 안하는 상태라.. 금전적인 문제도 그렇구 정말 힘든데... 돈달라구 전화하면 받지두 안쿠... 문자도 죄다씹구...

정말 계속 문자해야 하나올까말까..하구.. 이제는 핑계를 대다못해서 병원에 입원했따구..

하더라구요....  아 진짜 이남자 어떠케 해야하나요? 전 경찰에 고소장을 넣을까두 생각했는데..

 

그것까진 하구싶지 안네요.....

절 사랑한게 아니라 제 몸을 사랑한 남자... 그리구 모든것이 거짓이였떤남자....

어떠케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