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각목·쇠파이프 첫 등장"…불법시위자 엄단 방침 기사입력 2008-06-08 15:49 여기가 광화문 거리 맞아?【서울=뉴시스】 서울경찰청은 8일 새벽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에서 경찰을 폭행하고 차량을 파손한 불법시위 가담자 11명 중 청소년 1명을 석방하고 윤모씨(35)등 10명을 시내 2개 경찰서에 분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씨 등은 이날 새벽 1시10분께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쇠파이프를 이용해 경찰을 폭행하고 전경버스 유리창과 철창 등을 파손한 혐의로 붙잡혀 도봉경찰서와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 각목과 쇠파이프가 처음 등장한 불법시위에서 경찰 37명이 중경상 등 부상했고 버스 19대와 무전기 등 장비 80여대가 파손됐다"며 "범행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과 협의를 통해 엄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첫 거리시위가 등장한 지난달 24일 이후 지금까지 561명을 연행해 47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56명을 즉심에 회부했으며, 훈방조치된 18명을 제외한 14명을 현재 조사 중이다. 또 출석조사를 요구받은 국민대책회의 집행부 10명중 1명은 조사를 마쳤고, 2차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9명에 대해서는 12일까지 출석해달라는 3차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박준호기자 pjh@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위대 잘들하는 짓들이다~ㅉㅉㅉ
【서울=뉴시스】
서울경찰청은 8일 새벽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에서 경찰을 폭행하고 차량을 파손한 불법시위 가담자 11명 중 청소년 1명을 석방하고 윤모씨(35)등 10명을 시내 2개 경찰서에 분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씨 등은 이날 새벽 1시10분께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쇠파이프를 이용해 경찰을 폭행하고 전경버스 유리창과 철창 등을 파손한 혐의로 붙잡혀 도봉경찰서와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 각목과 쇠파이프가 처음 등장한 불법시위에서 경찰 37명이 중경상 등 부상했고 버스 19대와 무전기 등 장비 80여대가 파손됐다"며 "범행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과 협의를 통해 엄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첫 거리시위가 등장한 지난달 24일 이후 지금까지 561명을 연행해 47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56명을 즉심에 회부했으며, 훈방조치된 18명을 제외한 14명을 현재 조사 중이다.
또 출석조사를 요구받은 국민대책회의 집행부 10명중 1명은 조사를 마쳤고, 2차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9명에 대해서는 12일까지 출석해달라는 3차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박준호기자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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