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내고싶은자리-맏며느리

맏며느리2008.06.08
조회3,111

결혼7년차입니다.애들2명에.신혼부터6년을시댁에서살다가1년전에별의별소리다들어가며 분가했네요.시어머니가 중풍이라서.시누이2명에 도련님까지 ....참 힘들게 고단하게살고 있네요.지금도 잠만 따로 잘뿐 매일 시집에가서 살림합니다. 그와중에 도련님이 장가를가고....우리 시집에 며느리가 2명이 되었지요.근데 스트레스를 더받게되네요. 타지방에 살고 있는데..장남인 우리보다 재산도 현재까진 더 많이 받고 당연히 더 편하게 살죠.참 화가나네요.근데 얼마전에 시아버지마저 중풍으로 쓰러져서 정말 진심으로 병간호를 해드렸어요.그 순간은 정말 맘이 아프더라구요.5개월이 지나서 아버님이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니 또....시집살이가 시작이네요. 너가 시집와서 동생들한때 해준게 뭐가 있냐면서..그러면서 둘째며느리는 둘이 안다투고 살아주는것만 바라신다네요..기가막혀서...그럼 난 뭐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