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급만남..순진해보이던 그녀 알고보니 선수!!!

완소남2008.06.09
조회1,215

그냥 넋두리로 몇자 적어봅니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1년정도 스쳐간 여자가 30명은 되는거 같네요..

올해 27....!! 인제 슬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아직도 젊었을때 즐기는거야 하고

정신못차리는건지..후후... 그래도 일단 결혼해서 한눈파는것보단 그전에 놀고

결혼해서 만큼은 한사람만 보려고 합니다. 자상한 성격이거든요..~~!!

 

제가 크게 잘난건 없지만 부드러운 말투..와 약간의 센스..그리고 첫인상이 좋아서

크게 어렵지 않게 여자한테 다가서긴 합니다. 근데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여자 만날 기회도 많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서로 알아가면서 친해진다던가..뭐 그런게

아닌.. 급만남이 만네요~~!!

 

2주전 친구랑 나이트 가서 부킹온 그녀.. 처음맨트..어디사냐..몇살이냐.. 이런 지루한 맨트..는 잠시 접어두고 그냥 까댓습니다. ㅎㅎ!! 그랫더니.. 저한테 안기는 그녀..

제 손잡구 자기 언니 찾으러 가자고 하네요..!! 암튼 여차여차 해서..나와서 술을

먹게 되었고..MT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1주후 또 한번의 데이트 후에..MT한번 더

갔구요..!! 갠적으로 나이트에서 90%이상은 질이 안좋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색안경 쓰고 생각하긴 싫고.. 그냥 좋으면 만나면서 차차 알아가는것도

좋다 생각되네요.. 그 후에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잊을려고 저를 만났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그만 연락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아는형과 술한잔 하고 있는데... 옆테이블 남자2명이 좀 쳐다보더니

같이 합석하자고 하네요... 저쪽.. 여자4명이라 헌팅하려고 하는데 같이 합석하자고

이런 ㅡㅡ;; 남자한테 헌팅??;;  암튼 그분이 가셔서 노가리 까고.. 4:4로 3차 술마시러 나갔습니다.. 헌데.. 그분.. 초기 이빨은 잘 까나.. 들이대고 받아치는건 잘하나

잼있게 리드는 못하더군요 ㅎㅎ~~!!  그중 여자분 하나가 몸매가 좋고 피부도 좋았습니다.. 옷은 원피스 입구 있었구요~~!! 이렇게 술마시다가 괜이 분히기가 죽도

밥도 안될꺼 같아서.. 잠깐 얘기좀 하자고 그여자분 불러서... 분히기가 좀 글타...

다 보내고 단둘이 술한잔 더 하나.. 누나~~~!!^^ 이렇게 얘기했더니 좋다고 합니다.. 들어가서 가방 가져 나온다음에.. 단둘이 술마시다가.. 별따러 갔네요..

 

소주를 낼름 낼름 잘 마시던 그녀..!! 호프집에서 제 엉덩이로 손을 넣더라구여;;

당황 ㅎㅎ~~!! 키스점 하다가 엠티갔는데... 딱허니 엠티비두 내던 그녀..ㄷㄷ;;

근데 남자친구 있어서.. 저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잘해줄 자신도 없다고 그러네요..

휴~~ 요근래.. 왜이리 꼬이는지..~~!! 모두 호프집이든 포장마차든 엠티던 집이던

모두 파이팅 입니다......!!!!! 시간관계상 끝이 미약하네요 ㅠㅠ~~이해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