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되면 올린다는 글이예여ㅋㅋ

ㅋㅋㅋ아싸2008.06.09
조회678

톡을 자주 즐겨 보지만 이렇게 글을 적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ㅋㅋ

몇칠전에 베플이 되면 올린다는 사연을 적었는데 정말 베플이 되었네요.

약속은 약속인지라ㅋㅋ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네요

그때 글 제목이 헤어진 남자친구 싸이에 들어가지말자는 글 이였던것 같은데ㅋㅋ

그래서 제가 이렇게 적었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들어와서 일촌을 끊을려고 여자친구 싸이에 들어 갔는데 일촌평에

"내사랑♥-○○○"   <---이건 뭥미

베플 되면 사연 적어 올린다ㅋㅋㅋ

 

 

그 사연 지금 적어볼께요ㅋㅋ

 

대학생활 1학년때 부터 만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싸우기도 하고 정말 많이 사랑한 여

 

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보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대학교1학년때 같은 과, 같은 지역에 살면서 많이 친해 지게 되었고 그러다가 연인으로 발전 했

 

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친 주위에 남자가 많다는거죠. 친한 여자친구는 거의 없구요. 

 

저랑 사귈때도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자꾸 여친에게 작업을 걸어 왔습니다.

 

심지어 제 이메일 주소를 해킹해서 여자친구 이메일에 포르노 사진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시베리아 같은 놈들ㅋㅋ

 

저희 과 사정상 저희둘이 연예하는것을 숨겼지만 저랑 친한 사람들은 왠만큼은 다 알고 있습니

 

다. 하지만 알고도 작업거는 동기나 선배들ㅋㅋ정말 못쓸사람들이죠ㅋㅋ

 

제가 대학교 일학년때 부터 여자친구 집까지 차를 몰고 태우러 갔다가 끝마치면 집에 데려다 주

 

고 매일 맛있는 식당도 찾아서 밥을 먹으러도 돌아 다녔답니다.

 

여친 생일때 여친을 좋아하는 남자가 목걸이랑 귀걸이를 선물해주더군요. 그럼 저는 그것보다

 

더 좋은 반지를 선물하고...그리고 어떤 놈이 여친 사물함에 꽃을 넣어 둔적도 있었어 제가 갖다

 

버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해서 돈을 벌면 여친을 갖고 싶은 구두,가방을 사줬습니다.

 

정말 그때 저는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가 않더군요. 그만큼 사랑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저를 그만큼 사랑할거라 굳게 믿고 있었구요.  

 

하지만 사귀는 날이 길어질수록 저희가 싸우는 날도 많아지더군요. 싸우는 이유는 대부분이 여

 

친 주위에 남자들 문제로 인하여 싸웠습니다. 그러나 여친은 제가 화를 내면 무섭다면서 저를

 

피하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친은 주위에 남자들을 정리 할려고 하지 않더군요. 정리할

 

시간만  달라할뿐...그리고 너만 사랑한다고 

 

그러기를 2년...3학년이 되어서 신입생 가드 모집을 할때 일어 난 일입니다. 잠시 동아리 후배가

 

점심을 먹지 못해서 제가 동아리 신입생 가드모집 자리를 지켜주고 있을때 제 앞에 여친이랑 과

 

선배가 나란히 걸어 가고 있더군요. 저랑 눈이 마주치자 저를 피해 돌아서 가더군요. 그냥 화가

 

좀 나기는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후배과 돌아와서 저도 자리를 비켜주고 식당에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여친이랑 과선배가 밥을 먹고 있더군요. 여친과 저랑 눈이 마주

 

쳤지만 모른척 그냥 자리를 피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더군요. 오후에 여친과 같은 수업도 있

 

고 그때 집에 같이 돌아오면서 대화로 풀어 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후수업을 끝마치고 제가

 

잠시 화장시 간 사이에 사라져 버린것입니다요. 제가 여친한테 전화하니깐 매일 제 차를 얻어

 

타서 미안해서 오늘은 버스 타고 돌아간다고 하네요. 더욱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친 집 앞으로 먼저 가서 기다리길 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여친은 오지 않더

 

군요. 그런데 갑자기 제 친구한테 전화 와서 지금 시내에서 제 여친이랑 우리과 선배랑 둘이서

 

만나서 놀고 있다더군요. 정말 폭팔하기 직전이였습니다. 결국 밤 늦게까지 기다리다가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제 여친에게 이별을 통보 했죠. 저희 둘다 웃으면서 악수를 했

 

습니다. 친한친구로 지내자고..그리고 저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싸이에 들어가기 전까

 

지ㅋㅋ그리고 그 날 친구들이 저를 위로 해준다고 술을 사주더군요.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여친

 

에 대해서 좋은 추억뿐이라며 친구들 보고 걱정마라 했습니다. 저말 좋게 헤어졌다고ㅋㅋ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서 싸이에 일촌을 끊을려고 들어 갔는데  일촌평 맨위에 "내사랑♥-000"

 

저희과 제 친구 이름이 딱 적혀있더군요. 선배이름이 아니 제 친구 이름ㅋㅋ

 

그럼 울과선배는 미끼였나ㅋㅋ

 

순간 저도 모르게 욕이 "이 xx 개xxx 또xx 걸x" ㅋㅋ

정말 하루만에 친구 한명과 애인을 잃은 심정ㅋㅋ

그 다음날 둘이 신났더군요. 과에 둘이 사귄다고 티를 내고 다니고....ㅋㅋ

저랑 사귈때랑 완전 다르더군요. 정말 하루 아침에 달라질수 있는게 여자구나 생각했죠.

그 후로 여자를 깊게 못만나고 여자를 엔조이 하듯이 만나네요.ㅋㅋ

그렇다고 예전 여친한테 원망하는거는 아니구요ㅋㅋ벌써 2년이나 지났는디ㅋㅋ

긍디 그때 정말 뒤통수 한방 못 먹인게 한이 되네요ㅋㅋ

그리고 끝에 반전이 멋있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ㅋㅋ

 

 

%%머리 속 생각을 줄줄이 적어 내려와서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세요ㅋㅋ오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