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신 상황이군요. 오해란 사소한 것에서 출발한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엔 출발 자체가 적지 않은 견해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님은 결혼전 사귀던 사람과 특별한(?)일이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남편이 "A군을 만나 결혼한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것"에 대해 항의하겠다고 한것을 보면 혹 결혼 후에도 만남이나 연락을 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결혼후 전혀 연락이 없이 지냈는데 남편이 B군을 만나 협박까지 하면서 님의 과거를 알아냈다는것은 논리상 맞지않기에 님이 어떤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님 입장에서야 결혼전 만난 사람이고 특별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악의 경우만 상상할 수 있기에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아이를 낳을때 자기 아내가 여러 남자를 경험한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없을겁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 아내만큼은 순수(?)할 것이라 생각들 하지요. 이건 이기주의 보다는 종족 번식을 위한 본능에 가까운 것일겁니다. 만약 이번 기회에 어느 선을 긋지 않는다면 남편은 님을 평생 불결한 여자로 대할 것입니다. 지금 남편은 결혼전의 남자문제라 과거의 육체적인것 보다는 현재의 정신적인 면에서 오해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해소하지 않고는 그 어떤 해명도 통하지 않을것입니다. 우선 남편과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집말고 밖에서 마련하십시오. 그리고 남편과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서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파악하세요. 그 전에 그 B라는 멍청한 남자에게 남편이 알고있는 부분을 미리 듣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이 알고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인정하시되 철저히 결혼전 일임을 분명히 하십시오. 그리고 결혼 이후에는 가정에 충실했다는 점과 향후에도 그러할 것임을 다짐하세요. 혹 결혼 이후에 연락하거나 만난것을 남편이 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일상적인 것이었음을 강조하십시오. 가정과 자식을 소중히 생각하는 님 마음을 전달하고 향후에 님이 더 이상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 다시 이런 이야기가 거론된다면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겠다는 님의 결심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님 남편도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한다면 마음 속으로는 님에게 찔리는 부분이 있을 것이기에 결국은 마음을 돌릴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에 선을 긋지 못하고 어물쩡 지나간다면 결코 평탄한 생활이 힘들테니 마음 단단히 먹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혹 공개적으로 말못할 내용이 있었다면 메일로라도 알려주세요. 저도 메일로 다시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답니다. 수고하세요.
기혼자분께 자문을 구합니다.(아내의과거란...)
정말 힘드신 상황이군요.
오해란 사소한 것에서 출발한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엔 출발 자체가 적지 않은 견해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님은 결혼전 사귀던 사람과 특별한(?)일이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남편이 "A군을 만나 결혼한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것"에 대해 항의하겠다고 한것을 보면 혹 결혼 후에도 만남이나 연락을 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결혼후 전혀 연락이 없이 지냈는데 남편이 B군을 만나 협박까지 하면서 님의 과거를 알아냈다는것은 논리상 맞지않기에 님이 어떤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님 입장에서야 결혼전 만난 사람이고 특별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악의 경우만 상상할 수 있기에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아이를 낳을때 자기 아내가 여러 남자를 경험한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없을겁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 아내만큼은 순수(?)할 것이라 생각들 하지요. 이건 이기주의 보다는 종족 번식을 위한 본능에 가까운 것일겁니다.
만약 이번 기회에 어느 선을 긋지 않는다면 남편은 님을 평생 불결한 여자로 대할 것입니다.
지금 남편은 결혼전의 남자문제라 과거의 육체적인것 보다는 현재의 정신적인 면에서 오해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해소하지 않고는 그 어떤 해명도 통하지 않을것입니다.
우선 남편과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집말고 밖에서 마련하십시오.
그리고 남편과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서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파악하세요. 그 전에 그 B라는 멍청한 남자에게 남편이 알고있는 부분을 미리 듣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이 알고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인정하시되 철저히 결혼전 일임을 분명히 하십시오.
그리고 결혼 이후에는 가정에 충실했다는 점과 향후에도 그러할 것임을 다짐하세요.
혹 결혼 이후에 연락하거나 만난것을 남편이 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일상적인 것이었음을 강조하십시오.
가정과 자식을 소중히 생각하는 님 마음을 전달하고 향후에 님이 더 이상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 다시 이런 이야기가 거론된다면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겠다는 님의 결심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님 남편도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한다면 마음 속으로는 님에게 찔리는 부분이 있을 것이기에 결국은 마음을 돌릴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에 선을 긋지 못하고 어물쩡 지나간다면 결코 평탄한 생활이 힘들테니 마음 단단히 먹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혹 공개적으로 말못할 내용이 있었다면 메일로라도 알려주세요.
저도 메일로 다시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