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달전 얘기 끄적여 봅니다 저는 서울 강North 수U 동네에 있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와 KFC 어느 곳에서나 정면으로 바라 보았을때 다 보이는 그런 노래방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노래방일을 하면서 홀 서빙 하면서 청소겸 기타 여러잡일 까지 도맡아 하던 정직원인데요. 저희가게에 큰 방이 3개가 있고 가장 비싼 특실이 하나 있습니다. 노래방일을 하시는 분들은 공감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방을 치우러 갈때 제가 아는 노래나 손님중에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흥얼 거리거나 관심을 갖게됩니다. 게다가 특실은 소리내어 부르기 딱 좋은 조건에 아주 방음이 잘되있는 그런 곳이죠 특실을 치우러 가다가 그 바로 옆방에서 수준급 미모의 "여고생" 들이 연신 Tell me 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오 -_- ... 이거 득템인데 ? 하면서 저도 텔미 열풍때 UCC 까지 도전해볼려다가 참았던 경험이 있어 텔미가 친숙하게 느껴져서 흥얼 흥얼 거리면서 텔미를 연신 따라했죠 그러다가 다 들 아시겠지만 소희 님햐의 그 "엄어나~" 다쉬 한번 말해바 그 부분 바로 직전의 "그런대 니가 날 사랑한다니" 이부분의 들리기에 음료수를 쟁반에 모으다가 탁 털어놓고 저도 모르고 오른손은 저의 뺨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허리를 숙으리고 있었전 저는 꽂꽂히 서는 중이였고 눈은 최대한 동그랗게 뜰려고 스탠바이 중이었습니다. 제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에서는 소희님햐의 그 귀엽고 깜찍한 무대의 장면이 몇개가 스치듯 지나가며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구요 자 나왔다 "엄어나~" 자세 좋고 거울은 안보였지만 느낌도 좋았습니다. 캬캬캬 혼자 뿌듯해 하면서 다시 털었던 쟁반을 주섬주섬 방을 치우고 있었죠 ... 그 ... 런 ... 데 ... 방을 치우기전엔 항상 손님들 한테 치우는 이미지 안보여줄려고 문을 항상 닫고 치우는데 그 수준급 미모의 "여고생"들의 텔미의 동화되어 문 닫는걸 깜빡한것 같았으며 등 뒤에는 횡하니 바람이 들어오는 기분이 들고 음침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아 뒤를 돌아보니 ... 그 수준급 미모의 여공생들 중 멤버 한분과그 옆엔 아이스크림을 먹던 촏잉손님 분과 0.1~1초 사이에 텔레파시로 외계인 시그널 주파수를 송신 수신 했습니다 (헉 ! 당황하면 지는거다 OTL ... 당황하면 지는거다 당황하면 지는거다 ...) 전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고개를 돌리고 음료수를 치우고 방 문을 닫고 허접지겁 그 모래폭풍 같은 얼굴이 따가운 그 장소를 피하고 카운터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보았나 ... 안 보았나 ... 개쪽인데 ㅠㅠ_ 그 때 그 촏잉손님이 시간이 끝났는지 나가면서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엿들었는데 (엿들은 것도 아님 들으라고 한 소리 같았음 어린게 벌써 부터 놀리다니...) " 야 저 형 소희보다 어머나 잘해"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_-................ (아놔 ㅂㄷㅅㅂㅈㅇㅁㄴㅇㅁㄴㅇㅁㅈㅇㅁㅈㅇㅁㅇㅈㅁㅇㅁㅈㅇㅁㅈㅇ) 이렇게 패닉 아닌 패닉상태가 진행될무렵 그 가슘을 콩닥콩닥 하게 했던 수준급 미모의 여고생들이 끝났습니다. 야오 또 얼굴 구경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 시그널 송신 수신이 ... 수 ... 수 ... 수신이 ... 다시 스치듯 지나갔습니다. (아는척 하지말자 ... , 아는척 하지말자 ... 아까 있었던 일은 못본거야 그런거야) 무표정을 일관하던 그 여고생님들은 그렇게 무사히(?) 가는 듯 싶었습니다. 허나 자동문이 닫히고 계단을 올라가면서 동시에 킥킥 거리면서 하는 그 멘트 어머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자세가 @&§4&**%&*%^%... 더는 듣고싶지 않았습니다. 더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머나 였습니다. ㅠㅠㅠ 그 날 하루동안 요즘 대세로 뜨고 있는 전스틴 진 버레이크 님의 9뮤짤 뭉치기 중독증상 초기 단계가 진행되는 것 처럼 그때 당시에는 그 촏잉님과 여고생들의 놀림작렬 콤보가 계속 머리속에 멤돌았습니다. 그날 하루 정말 어머나 였습니다. .. ... 여러분들은 비슷한 경험 없으신가요
노래방 종업원의 비애 ㅠㅠ
한 2달전 얘기 끄적여 봅니다
저는 서울 강North 수U 동네에 있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와 KFC 어느 곳에서나
정면으로 바라 보았을때 다 보이는 그런 노래방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노래방일을 하면서 홀 서빙 하면서 청소겸 기타 여러잡일 까지 도맡아 하던 정직원인데요.
저희가게에 큰 방이 3개가 있고 가장 비싼 특실이 하나 있습니다.
노래방일을 하시는 분들은 공감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방을 치우러 갈때 제가 아는 노래나 손님중에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흥얼 거리거나 관심을 갖게됩니다.
게다가 특실은 소리내어 부르기 딱 좋은 조건에 아주 방음이 잘되있는 그런 곳이죠
특실을 치우러 가다가 그 바로 옆방에서 수준급 미모의 "여고생" 들이 연신 Tell me 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오 -_- ... 이거 득템인데 ? 하면서 저도 텔미 열풍때 UCC 까지 도전해볼려다가 참았던
경험이 있어 텔미가 친숙하게 느껴져서 흥얼 흥얼 거리면서 텔미를 연신 따라했죠
그러다가 다 들 아시겠지만 소희 님햐의 그 "엄어나~" 다쉬 한번 말해바
그 부분 바로 직전의 "그런대 니가 날 사랑한다니" 이부분의 들리기에
음료수를 쟁반에 모으다가 탁 털어놓고 저도 모르고 오른손은 저의 뺨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허리를 숙으리고 있었전 저는 꽂꽂히 서는 중이였고 눈은 최대한 동그랗게 뜰려고
스탠바이 중이었습니다.
제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에서는
소희님햐의 그 귀엽고 깜찍한 무대의 장면이 몇개가 스치듯 지나가며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구요
자 나왔다 "엄어나~" 자세 좋고 거울은 안보였지만 느낌도 좋았습니다.
캬캬캬 혼자 뿌듯해 하면서 다시 털었던 쟁반을 주섬주섬 방을 치우고 있었죠 ...
그 ... 런 ... 데 ...
방을 치우기전엔 항상 손님들 한테 치우는 이미지 안보여줄려고 문을 항상 닫고 치우는데
그 수준급 미모의 "여고생"들의 텔미의 동화되어 문 닫는걸 깜빡한것 같았으며
등 뒤에는 횡하니 바람이 들어오는 기분이 들고 음침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아
뒤를 돌아보니 ... 그 수준급 미모의 여공생들 중 멤버 한분과그 옆엔 아이스크림을 먹던
촏잉손님 분과 0.1~1초 사이에 텔레파시로 외계인 시그널 주파수를 송신 수신 했습니다
(헉 ! 당황하면 지는거다 OTL ... 당황하면 지는거다 당황하면 지는거다 ...)
전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고개를 돌리고 음료수를 치우고 방 문을 닫고
허접지겁 그 모래폭풍 같은 얼굴이 따가운 그 장소를 피하고
카운터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보았나 ... 안 보았나 ... 개쪽인데 ㅠㅠ_
그 때 그 촏잉손님이 시간이 끝났는지 나가면서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을 엿들었는데
(엿들은 것도 아님 들으라고 한 소리 같았음 어린게 벌써 부터 놀리다니...)
" 야 저 형 소희보다 어머나 잘해"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_-................ (아놔 ㅂㄷㅅㅂㅈㅇㅁㄴㅇㅁㄴㅇㅁㅈㅇㅁㅈㅇㅁㅇㅈㅁㅇㅁㅈㅇㅁㅈㅇ)
이렇게 패닉 아닌 패닉상태가 진행될무렵
그 가슘을 콩닥콩닥 하게 했던 수준급 미모의 여고생들이 끝났습니다.
야오 또 얼굴 구경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 시그널 송신 수신이 ... 수 ... 수 ... 수신이 ... 다시 스치듯 지나갔습니다.
(아는척 하지말자 ... , 아는척 하지말자 ... 아까 있었던 일은 못본거야 그런거야)
무표정을 일관하던 그 여고생님들은 그렇게 무사히(?) 가는 듯 싶었습니다.
허나 자동문이 닫히고 계단을 올라가면서 동시에 킥킥 거리면서 하는 그 멘트
어머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자세가 @&§4&**%&*%^%...
더는 듣고싶지 않았습니다. 더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머나 였습니다. ㅠㅠㅠ 그 날 하루동안
요즘 대세로 뜨고 있는 전스틴 진 버레이크 님의 9뮤짤 뭉치기 중독증상 초기 단계가
진행되는 것 처럼
그때 당시에는 그 촏잉님과 여고생들의 놀림작렬 콤보가 계속 머리속에 멤돌았습니다.
그날 하루 정말 어머나 였습니다. .. ...
여러분들은 비슷한 경험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