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학복학준비를 하면서 동네 조그마한 PC방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나이는 스물둘이구요 일 한지 한달이 조금 넘네요.. 겜방이 다 그렇듯.. 단골손님들이 있잖아요 여기에 자주 오는 고등학생애들이 있는데, 7~8명? 정도? 일한지 몇일 안됐을때, 한명한테 번호를 줬습니다ㅜㅜ 그러고 매일 연락하고, 저 일마치면 저희집앞까지도 데려다줄때도있고, 주말에 엄청 바쁘면 일도 도와주고, 저혼차 카운터에서 심심해하면 놀아주고 동생이다보니, 장난도 잘치고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뜬금없이 사귀자고 고백을 받았어요 제가 어려보이는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27살까지 들어봐쑴 ㅜㅜ) 제가 성격이 좀 남자같아서, 완전 형처럼 지냈거든요? 여자다운매력을 못느꼈을텐데.. 어떤 마음으로 그런말을 했을까요.. 그 나이에는 이여자 저여자 다 사귀고 싶어하는거라고.. 진심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그 마음이 순간일꺼라고 생각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뒤로 어색해진건없구요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부터 연락한통없고.. 원래 문자도 잘하고, 전화도 잘했었거든요~! 겜방 딱 들어오면, 카운터 절대 안쳐다보고 앞만보고 자리로갑니다! 잘지내다가 갑자기 이러니깐, 기분이 팍 상하더라구요 저도 성격이 좀 꽁하게 있어서 ㅋㅋ 절~대 쳐다보지도않고, 계산해줄때도 얼만지 말도안하고 거스름돈만 쥐어줬습니다 ㅋㅋ 그리고 주말에 다른친구들은 다 오는데 혼차만 쏙 빠져서 오지도않고.. 제가 친구들한테도 그렇고, 연락을 먼저 절대 안하거든요.. 특별한일없으면! 너~무 답답해서 연락해봤더니, 자격증때문에 공부한다고 하던데.. 그남자애 친구들은.. 저때문에 저희가게를 못오겠다고 했답니다! 제 얼굴을 못보겠대요ㅜㅜ 잘지내다가 갑자기 왜 이러냐구요....... 문제는.. 자꾸 보고싶다는거에요.. 저 연하사귄경험이 한번밖에 없거든요 한번사겨보고 절~대 연하 안사귈꺼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있었는데ㅜㅜ 더군다나 고등학생이라는게 너무 걸려서.. 근데 자꾸 매일 왔을때, 장난치고 놀던게 생각나네요.. 어쩌죠?!!!!!!!!!!!!!!!! 정말 동생으로밖에 안느껴졌었는데, 보고싶어죽겠어요... 그남자애 친구들이랑도 밖에서도 보고, 엄청 잘지내거든요 걔들 보고 있음 더 보고싶구요ㅜㅜ..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 해보고싶은데.. 고3이라..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정말 답답한데 참고있어요! 예전처럼 장난도치고, 편하게 지내고싶은데ㅜㅜ 그남자애 친구들이 그애가 절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하는데.. 미치겠어요ㅜㅜ... 이런 제가 웃긴가요..? 어떻게해야 사이가 좋아질까요.......
연하남? 고민좀들어주센 ㅜㅜ
안녕하세요~
전 대학복학준비를 하면서 동네 조그마한 PC방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나이는 스물둘이구요
일 한지 한달이 조금 넘네요..
겜방이 다 그렇듯.. 단골손님들이 있잖아요
여기에 자주 오는 고등학생애들이 있는데, 7~8명? 정도?
일한지 몇일 안됐을때, 한명한테 번호를 줬습니다ㅜㅜ
그러고 매일 연락하고, 저 일마치면 저희집앞까지도 데려다줄때도있고,
주말에 엄청 바쁘면 일도 도와주고, 저혼차 카운터에서 심심해하면 놀아주고
동생이다보니, 장난도 잘치고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 뜬금없이 사귀자고 고백을 받았어요
제가 어려보이는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27살까지 들어봐쑴 ㅜㅜ)
제가 성격이 좀 남자같아서, 완전 형처럼 지냈거든요?
여자다운매력을 못느꼈을텐데..
어떤 마음으로 그런말을 했을까요..
그 나이에는 이여자 저여자 다 사귀고 싶어하는거라고..
진심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그 마음이 순간일꺼라고 생각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뒤로 어색해진건없구요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부터 연락한통없고..
원래 문자도 잘하고, 전화도 잘했었거든요~!
겜방 딱 들어오면, 카운터 절대 안쳐다보고 앞만보고 자리로갑니다!
잘지내다가 갑자기 이러니깐, 기분이 팍 상하더라구요
저도 성격이 좀 꽁하게 있어서 ㅋㅋ
절~대 쳐다보지도않고, 계산해줄때도 얼만지 말도안하고 거스름돈만 쥐어줬습니다 ㅋㅋ
그리고 주말에 다른친구들은 다 오는데 혼차만 쏙 빠져서 오지도않고..
제가 친구들한테도 그렇고, 연락을 먼저 절대 안하거든요.. 특별한일없으면!
너~무 답답해서 연락해봤더니,
자격증때문에 공부한다고 하던데..
그남자애 친구들은.. 저때문에 저희가게를 못오겠다고 했답니다!
제 얼굴을 못보겠대요ㅜㅜ
잘지내다가 갑자기 왜 이러냐구요.......
문제는..
자꾸 보고싶다는거에요..
저 연하사귄경험이 한번밖에 없거든요
한번사겨보고 절~대 연하 안사귈꺼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있었는데ㅜㅜ
더군다나 고등학생이라는게 너무 걸려서..
근데 자꾸 매일 왔을때, 장난치고 놀던게 생각나네요..
어쩌죠?!!!!!!!!!!!!!!!!
정말 동생으로밖에 안느껴졌었는데,
보고싶어죽겠어요...
그남자애 친구들이랑도 밖에서도 보고, 엄청 잘지내거든요
걔들 보고 있음 더 보고싶구요ㅜㅜ..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 해보고싶은데..
고3이라..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정말 답답한데 참고있어요!
예전처럼 장난도치고, 편하게 지내고싶은데ㅜㅜ
그남자애 친구들이 그애가 절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하는데..
미치겠어요ㅜㅜ...
이런 제가 웃긴가요..?
어떻게해야 사이가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