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네요~~ 그 아저씨는 나이도 많지 않은 한 30대 후반정도 아저씨였어요. 티코라도 식수로 세차해도 그렇게 했을거냐고 하시는 분들.. 전 그랬을 것 같아요! 좋은 밤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ding85@nate.com 소심하게 남겨요..ㅋ --------------------------------------------- 톡이네요! 나가기 전에 잠깐 들어 왔는데 제 글이 톡이 되었군요! 스쿠터에 타곤 어떻게 저렇게 "그렇게 살지 마세요! 112 신고 할까 하다가 참았어요! 세차할 돈도 없으면서 비싼 차 타지 마세요!" 긴 말을 했을까~ 하시는데.. 제가 글 쓸 때 급하게 쓰느라 ㅎㅎ 설명을 잘 못했나봐요. 스쿠터에 타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욕을 하셔서 저도 대꾸하고 출발한거에요~ ㅎㅎ 소설 아니니까 믿어 주셔요 ㅎㅎ 톡되서 기분 좋네요^-^ 제 성격이 좀 다혈질에 욱하는 것도 있고 그런 것 보고 그냥 지나치면 배가 아플 정도로 성질이 고약해서 저런 행동을 했던 것 같아요. 톡 감사합니다~~♡ ----------------------------------------------------------------- 22살 여자에요. 어제는 퇴근 후에 집에 갔는데 물이 다 떨어져서... 물뜨러 가려고 물 병을 챙겼습니다. 걸어 갈까.. 하다가 걷기엔 살짝 멀기도 해서 애마를 타고 가자! 해서 생수병 3개 들고 물을 뜨러 갔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도착을 했는데........... 어떤 차가 식수대 앞에 서 있길래... 그냥 물 뜨나 보다 하고 스쿠터는 한쪽에 세우고 천천히 다가 가는데.. 아니.. 수도꼭지에 호수를 달아서 비엠따르릉~~ 차를 세차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그냥 물만 가지고 뿌리더군요. 근데 이게 뭐 갑자기 열 받는거에요........... 곁눈질을 하면서 저도 생수통 씻고 흔들어서 비우고 물을 뜨고 있는데... 이 차가 이제 가는거에요. '그래 이제 가는구나.. 참자' 하는데.................. -_-;; 반대쪽으로 다시 차를 세우더군요...... 다시 물틀고 이쪽도 세차 하더군요. 그 때는 진짜 나이 먹고 옆에서 어린 애가 쳐다보고 있는데 저러냐 싶더군요. 한마디 했죠. "아저씨, 저기도 세차하면 안된다고 적혀 있는데 세차하시면 어떻게 해요." 아저씨 왈.. 미안해 해도 시원찮을 판에.. "아가씨가 뭔데요?"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이 동네 동민이요! 왜 우리가 마시는 물로 세차해요?" "허허, 참,, 요새 애들 당돌하네" 하더니 무시하고 물 뿌립니다. 너무너무 열이 최고조로 올라 왔고... 저질렀습니다. 저는 결국.. 일단 스쿠터 트렁크에 물 한병 담고 발판에 남은 두 병 나란히 놓고 시동도 걸었습니다. 식수대로 갔습니다. 아저씨는 차에 물 뿌리느라 정신 없고...... 전 물 맞아도 괜찮다 생각으로 물 속으로 뛰어 들어가 비엠따르릉의 차 문을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앞 뒤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운전석이랑 그 뒷좌석에 정장이 걸려져 있었는데....... 아저씨는 호수를 잡고 있으니까 바로 손을 빼려고 하는데 그게 또 맘같이 안되는지 차 속으로 물을 뿌리더군요. 차 위에 뿌린 물들도 뚝뚝 떨어지고... 그러고 전 다시 제 스쿠터로 달려 와서 시동도 켜져있으니 그대로 내뺐습니다. 뒤에선 욕이 들립니다. "야이 뭐 같은 년아~~~~~~~~" 저도 받아 쳤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112 신고 할까 하다가 참았어요! 세차할 돈도 없으면서 비싼 차 타지 마세요!" 하고 쌩~~ 달렸습니다. 한쪽에 스쿠터를 세우고.. 너무너무 기뻐서 혼자서 웃고 난리였네요..... 비싼 차 타고 다니면서 세차할 돈이 없는지 동네 사람들 물 마시는 곳에 와서 세차나 하고....... 디카가 있었으면 찍었을텐데... 소심한 복수만 하고 돌아 왔네요.
식수로 세차하는 아저씨!! 차 문을 열어버렸어요.
밤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네요~~
그 아저씨는 나이도 많지 않은 한 30대 후반정도 아저씨였어요.
티코라도 식수로 세차해도 그렇게 했을거냐고 하시는 분들..
전 그랬을 것 같아요!
좋은 밤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ding85@nate.com
소심하게 남겨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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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네요! 나가기 전에 잠깐 들어 왔는데 제 글이 톡이 되었군요!
스쿠터에 타곤 어떻게 저렇게
"그렇게 살지 마세요! 112 신고 할까 하다가 참았어요!
세차할 돈도 없으면서 비싼 차 타지 마세요!"
긴 말을 했을까~ 하시는데.. 제가 글 쓸 때 급하게 쓰느라 ㅎㅎ 설명을 잘 못했나봐요.
스쿠터에 타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욕을 하셔서 저도 대꾸하고 출발한거에요~ ㅎㅎ
소설 아니니까 믿어 주셔요 ㅎㅎ
톡되서 기분 좋네요^-^
제 성격이 좀 다혈질에 욱하는 것도 있고 그런 것 보고 그냥 지나치면
배가 아플 정도로 성질이 고약해서 저런 행동을 했던 것 같아요.
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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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자에요.
어제는 퇴근 후에 집에 갔는데
물이 다 떨어져서... 물뜨러 가려고 물 병을 챙겼습니다.
걸어 갈까.. 하다가 걷기엔 살짝 멀기도 해서 애마를 타고 가자! 해서
생수병 3개 들고 물을 뜨러 갔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도착을 했는데...........
어떤 차가 식수대 앞에 서 있길래...
그냥 물 뜨나 보다 하고 스쿠터는 한쪽에 세우고 천천히 다가 가는데..
아니.. 수도꼭지에 호수를 달아서
비엠따르릉~~ 차를 세차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그냥 물만 가지고 뿌리더군요.
근데 이게 뭐 갑자기 열 받는거에요...........
곁눈질을 하면서 저도 생수통 씻고 흔들어서 비우고
물을 뜨고 있는데...
이 차가 이제 가는거에요.
'그래 이제 가는구나.. 참자'
하는데..................
-_-;;
반대쪽으로 다시 차를 세우더군요......
다시 물틀고 이쪽도 세차 하더군요.
그 때는 진짜 나이 먹고
옆에서 어린 애가 쳐다보고 있는데 저러냐 싶더군요.
한마디 했죠.
"아저씨, 저기도 세차하면 안된다고 적혀 있는데 세차하시면 어떻게 해요."
아저씨 왈.. 미안해 해도 시원찮을 판에..
"아가씨가 뭔데요?"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이 동네 동민이요! 왜 우리가 마시는 물로 세차해요?"
"허허, 참,, 요새 애들 당돌하네"
하더니 무시하고 물 뿌립니다.
너무너무 열이 최고조로 올라 왔고...
저질렀습니다. 저는 결국..
일단 스쿠터 트렁크에 물 한병 담고 발판에 남은 두 병 나란히 놓고
시동도 걸었습니다.
식수대로 갔습니다.
아저씨는 차에 물 뿌리느라 정신 없고......
전 물 맞아도 괜찮다 생각으로
물 속으로 뛰어 들어가 비엠따르릉의 차 문을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앞 뒤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운전석이랑 그 뒷좌석에 정장이 걸려져 있었는데.......
아저씨는 호수를 잡고 있으니까
바로 손을 빼려고 하는데 그게 또 맘같이 안되는지 차 속으로 물을 뿌리더군요.
차 위에 뿌린 물들도 뚝뚝 떨어지고...
그러고 전 다시 제 스쿠터로 달려 와서
시동도 켜져있으니 그대로 내뺐습니다.
뒤에선 욕이 들립니다.
"야이 뭐 같은 년아~~~~~~~~"
저도 받아 쳤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112 신고 할까 하다가 참았어요!
세차할 돈도 없으면서 비싼 차 타지 마세요!"
하고 쌩~~ 달렸습니다.
한쪽에 스쿠터를 세우고..
너무너무 기뻐서 혼자서 웃고 난리였네요.....
비싼 차 타고 다니면서 세차할 돈이 없는지
동네 사람들 물 마시는 곳에 와서 세차나 하고.......
디카가 있었으면 찍었을텐데...
소심한 복수만 하고 돌아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