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연상을 사귀는데...믿음..의지가 안간데요..

어려서...2008.06.10
조회1,072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한 남자입니다.

네살 연상의 여자를 사귀고있는데 이제 반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네요.

다른 언니.. 친구에게는 의지가 되고 고민을 말하면 속이 후련한데

저에게는 말을 하기 전에 수십번은 더 생각하고.. 할까..말까.. 말을 해도 후련하지가 않는답니다.

네살차이..

배려하는 모습에서도 많이 틀리고.. 여자친구는 정말 저를 키우는거 같다고

자기도 여잔데 의지하고싶다고..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전 정말 노력하면..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의지하게 만들고.. 믿음가게 만들고..

정말..여자친구가 저에게 의지하고 기댈수 있고 힘들때 가장먼져 생각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생각하면 포근함이 느껴질 수 있게..

고민이 있다면 가장먼져 서스름없이 터놓을 수 있게..

더욱 어른스러워지고.. 생각도 더 깊고.. 배려하고.. 정말 멋진 남자친구가 되고싶습니다..

정말 헤어질뻔한 위기도 많았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정말 바뀌고싶습니다.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정말 답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