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알게모르게 시댁 식구들 행동이나 말하는거에 상처받고 미워하기도 하거든요. 자기네들도 저한테 서운한게 있을까나..근데 전 시댁식구들한테 듣기싫은 말 한마디 못해봤습니다. 사실 아직은 대화하는것도 낯설거든요(결혼 4계월) 결혼한지 한달도 안됬을때 시어머니 전화와서는 "노나"(경상도분) 이러십니다. 저 직장 안다니거든요. 신랑도 그냥 집에서 살림하길 바라구요. 그후로도 한번 더 그러셨는데 속으로 얼마나 열이 받던지. 제가 예민한건지 은근히 어머님 며느리 직장다니는거 바라시나 봅니다. 하기야 자기아들 월급 적어서 제가 나가서 벌면 좋겠죠뭐. 전에 식구들끼리 얘기하면서 신랑이 자기 친구 여친은 교사라면서 이러니간 울 시누 한다는말이 "그오빠는 직장좋은 여자 잘만 만나고다닌다니까"(그 사람 전에 사귄여자도 직장이 좋았나 봅니다) 괜히 열 받더라구요 집에서 노는 저 들으라는 소리인지.. 사실 사실을 말한다면 저희 선봐서 결혼했는데 신랑 대학만 좋은데 나왔지 월급 적고 시댁 집안도 내세울거 없던데 그렇다고 재산이 많길하나. 저 대학 전문대 나오고 직장 안다니는것만 단점이지 친정집 땅도 있고 그지역에선 알아주는 집안입니다. 친정아빠 직급을보나 집안으로 보면 시댁이 많이 딸립니다. 제가 직장까지 좋은데 다닌다면 시댁집안과는 선보지 않았지요 당연히. 사실 중매는 조건을 많이 보잖아요 저희 신랑도 나중에 그러던데 조건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신랑에대해 뭐 이렇다하는 소리 없어요. 울 신랑이 순해서 짜증도 안내고 저한테 자상하거든요. 그래서 친정 부모님 사위 성격 모나지않고 맘에 든다고 결혼시키신것도 큰 비중을 차지해요. 그리고 저희 친정부모님이나 제가 신랑한테 잘한다고 시댁에 소문이 났나봅니다. 그래서 시댁식구들이 기분이 좋다면서..신랑이 그러데요. 근데 제 입장에선 시댁 이라는 곳이여서 그런지 어머님이나 시댁식구들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시는것 같지 않습니다. 싫은소리 안하고 얌전하게 있으니 저를 생각도없는 사람으로 보시는건지 저한테 목소리높혀서 말도 하시고 아무튼 맘 상하는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울 친정식구들은 신랑한테 잘하는데 울엄마는 신랑 눈치까지 보는데 .. 직선적으로 말해 시댁에 재산이 많길하나(신랑이 시댁 집과 아버님 퇴직금 뿐이랍니다)신랑이 직장이 좋길하나 신랑 대학좋은데 나온걸로 유세떠는건지..저는 직장 좋은데 안다닌다고 은근히 무시하는건지.. 조건으로 따지자면 우리 집이 손해보는 결혼인데.. 새사람이 들어왔으면 어머님 저한테 뭐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주셔야지 맘에 안드는거나 말하시고.. 사실 중매는 조건을 먼저보고 만나잖아요 신랑한테 들어보니 울 친정집안이 좋아서 선을 보신 이유도 있다네요. 제가 한 말들이 너무 조건만 따진다고 하실 님이 있을것같은데 저와 같은 입장이나 중매로 만나신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선봐서 결혼했지만
저도 알게모르게 시댁 식구들 행동이나 말하는거에 상처받고 미워하기도 하거든요.
자기네들도 저한테 서운한게 있을까나..근데 전 시댁식구들한테 듣기싫은 말 한마디 못해봤습니다.
사실 아직은 대화하는것도 낯설거든요(결혼 4계월)
결혼한지 한달도 안됬을때 시어머니 전화와서는 "노나"(경상도분) 이러십니다.
저 직장 안다니거든요.
신랑도 그냥 집에서 살림하길 바라구요.
그후로도 한번 더 그러셨는데 속으로 얼마나 열이 받던지.
제가 예민한건지 은근히 어머님 며느리 직장다니는거 바라시나 봅니다.
하기야 자기아들 월급 적어서 제가 나가서 벌면 좋겠죠뭐.
전에 식구들끼리 얘기하면서 신랑이 자기 친구 여친은 교사라면서 이러니간 울 시누 한다는말이 "그오빠는 직장좋은 여자 잘만 만나고다닌다니까"(그 사람 전에 사귄여자도 직장이 좋았나 봅니다) 괜히 열 받더라구요 집에서 노는 저 들으라는 소리인지..
사실 사실을 말한다면 저희 선봐서 결혼했는데 신랑 대학만 좋은데 나왔지 월급 적고 시댁 집안도 내세울거 없던데 그렇다고 재산이 많길하나.
저 대학 전문대 나오고 직장 안다니는것만 단점이지 친정집 땅도 있고 그지역에선 알아주는 집안입니다.
친정아빠 직급을보나 집안으로 보면 시댁이 많이 딸립니다.
제가 직장까지 좋은데 다닌다면 시댁집안과는 선보지 않았지요 당연히.
사실 중매는 조건을 많이 보잖아요 저희 신랑도 나중에 그러던데 조건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신랑에대해 뭐 이렇다하는 소리 없어요.
울 신랑이 순해서 짜증도 안내고 저한테 자상하거든요.
그래서 친정 부모님 사위 성격 모나지않고 맘에 든다고 결혼시키신것도 큰 비중을 차지해요.
그리고 저희 친정부모님이나 제가 신랑한테 잘한다고 시댁에 소문이 났나봅니다.
그래서 시댁식구들이 기분이 좋다면서..신랑이 그러데요.
근데 제 입장에선 시댁 이라는 곳이여서 그런지 어머님이나 시댁식구들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시는것 같지 않습니다.
싫은소리 안하고 얌전하게 있으니 저를 생각도없는 사람으로 보시는건지 저한테 목소리높혀서 말도 하시고 아무튼 맘 상하는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울 친정식구들은 신랑한테 잘하는데 울엄마는 신랑 눈치까지 보는데 ..
직선적으로 말해 시댁에 재산이 많길하나(신랑이 시댁 집과 아버님 퇴직금 뿐이랍니다)신랑이 직장이 좋길하나 신랑 대학좋은데 나온걸로 유세떠는건지..저는 직장 좋은데 안다닌다고 은근히 무시하는건지..
조건으로 따지자면 우리 집이 손해보는 결혼인데..
새사람이 들어왔으면 어머님 저한테 뭐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주셔야지 맘에 안드는거나 말하시고..
사실 중매는 조건을 먼저보고 만나잖아요 신랑한테 들어보니 울 친정집안이 좋아서 선을 보신 이유도 있다네요.
제가 한 말들이 너무 조건만 따진다고 하실 님이 있을것같은데 저와 같은 입장이나 중매로 만나신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