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이 너무답답합니다..ㅠ

이힝2008.06.11
조회1,624

에효 ~

올해 스무살된 파릇파릇하고 건장한 청년(?) 입니다..

 

아버지 저 형 이렇게 셋이서 오순도순 살아가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선 막노동하시면서 저희 이정도로 키워주셨고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저도 대학을 포기했죠... 형은 그냥 지방대 2년제 나왔구요..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흘렀군요..-_-

본론으로가자면

우리형..24살먹은 우리형.. 말을너무안듣습니다.. 아직 생각도짧은거같고요..-_ -한마디로 철이덜들은거죠.. 아 미치겠다- _ -

오죽답답하면 여기다가 글을적을까요 제가 아오

물론 어린놈이 어디형한테..라고 말씀하시는분도있을텐데요.. 이건진짜 초등학교 2학년짜리가봐도

이건아니라고 말할껍니다..

형 일하거든요..? 물론저도 알바하구요..ㅎ 형은 직장 다닙니다 한달 140받으면서 - _- 그런데 알바하는저한테 돈뜯어갑니다.. 미칩니다아주 제가 월급날이 15일 형이 25일이에요.

제가 월급을먼저받지않습니까? 100만원을받는다치면 꼭 제돈가져갑니다.. 20만원30만원..씩 -_-

저도쓸곳이있고 아버지도드리고 저축도하고 해야하는데 형때매미쳐요.. 말로는 월급타면주께..주께..하는데 빌릴때만저럽니다.. 월급나오면 아버지 50드리고 10일~15일만에 다쓰고 또저한테 빌립니다....

돈빌리간거 안줘?라고 말하면 오히려 지가화냅니다. 예를들어서말이죠 "아이번달은못준다고 쓸때많다쫌 아빠한테도 이번달은못준다말했구만" 이런식이죠.. 아버지께물어보면 아버지는받았다네요?ㅎㅎㅎㅎㅎ 걍 주기싫은거죠 .. 저도 화가나서 아 빌린돈좀달라고!라고말하면 빌린돈?가족끼리 무슨빌린돈? 처말래? 이럽니다 ㅡㅡ 제가잘못했나요..

말하는거보면 제가무슨 가족끼리 빌린돈 뜯어내는거 처럼말합니다..

저번에는 20만원빌리고 5만원주더군요 그래놓고 싫나?싫음다시가온나 이럽디다..

아오열받아서 돈던지고나왔어요.

제가뭐잘못했나요?? 흥분해서 두서없이 글을쓰긴했는데.. 글 읽어보시고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