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어이없는 상사들 밑에서 열받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헛헛... 저도 그때는 늘 핏대올리며 싸우기도 했고..또 지금 얘기해두 열은 받거든요.. 제가 겪었던 어이없는 상사들.. 얘기해보려구여..
첫번째..
예전 제가 제조업체 있을때 실장 입니다. 말이 실장이지 사장 동생입니다. 뭐 자기가 4년제 대학을 나왔음 나온거구.. 뭐 학력이 우리 회사에서 젤 좋으면 좋은거지... 어쩜 그런 잘난척은.. 것두 어이가 없으니 아무도 말 안듣습니다. 근데 이 실장.. 사장 동생인데.. 나이가 그당시 33밖에 안되더라구요 것두 전 나중에 알았죠.. 제가 입사할때 면접을 보는데 중간에 껴들데요.. 엑셀이나.. 워드 칠줄 아냐구.. 그당시에 컴이 겨우 486시작 할때거든여.. 그렇게 잘난척 하더니.. 나중 입사후 보니 저보다 컴 더 못만지더군요.. 더군다나 자기가 하는 일은 영업부 여직원을 시켜서 견적을 치던지... 왜 맨날 경리과인 저한테 와서 견적서 안쳐준다구 난리를 피는건지.. 것두.. 맨날 자기게 젤 급하다구 해서 젤 먼저 해주면, 그날 안나갑니다.. 담날이나, 담달 오후에 나갑니다. 아..안가지구 갈때두 있군요 진짜 짜증납니다.
두번째..
이건 지금 회사 바로 전 회사에 다닐때 "상무"라는 직책에 있던 사람입니다. 헐... "상무"면 그래두, 적어두, "임원"답게 행동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세상에 임원이 경리과 여직원 장부쓰는것 까지 간섭하는 "분"은 첨입니다. 것두... 꼭 퇴근 시간 다돼서.. 5시 30분쯤 장부를 가져오라 합니다. 이것..저것..들여다 보다가 다시 수정하랍니다. 재작성... 다 하구 가라 합니다. 어찌됐든 윗상사 말이니 수정하고.. 재작성하고.. 하고갑니다. 하다보면 7시.. 8시..넘습니다. 그때 자기 퇴근하면서 저보구 저녁이나 먹구 하라고 한마디 툭 던지구 나갑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걸 3달에 걸쳐 했습니다. 또 한가지 점심시간에 나가서 먹지않고 시켜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 뭘 드시겠냐구 물어보면 대꾸도 안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끼리 시키면 그때 옆에 와서 자기가 먼저 먹겠다구 합니다. 도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세번째..
이건 지금 다니는 사무실인데여.. 저랑 부서가 다른 건축부 대리 이야깁니다. 저랑 대판 싸웠는데... 이유가 뭐냐면여.. 하루는 점심시간 후에 사무실 다른 여직원하구 전화루 다투고 있더군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직원이지만 어쩝니까.. 제가 더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제가 전화를 돌려받았지여.. 발단은 이 건축부 대리가 현장에서 기안을 올리면 그 뒤에 첨부서류를 결제가 나오면 전부 다시 팩스로 보내달라구 하더군요.. 근데 현장에 여직원이 따로 있거든여... 현장이랑 사무실도 거리가 5분거리.. 그 여직원을 현장에 파견보낸 이유가 이런 서류 정리하고, 사무를 시키기 위한건데 본사에서 다른것두 바쁜 여직원이 그걸 일일이 다 팩스를 보내라니 다른 여직원이 열을 받을수 밖에여... 그래서 제가 그랬져.. "그럼 100장이 다 돼도 그 많은걸 다 팩스로 보냅니까?" 이 대리라는 사람 말하더군요.. "100장이던 200장이던 전부 팩스로 보내여" 그게 무슨 미친 짓이죠? 그리고 한마디 더 하더군요.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할것이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와~ 그 한마디에 맛 가더군요.. 필이 돌더군요 적어도 제가 여상고 졸업이긴 하지만, 그사람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하고 있는 경리에 있어서는 누구한테도 빠지지 않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인정도 받았구여.. 근데 그렇게 얘길 하다니여.. 적어도 제 생각엔 부서가 다를경우, 자기가 직책이 높다해도 서로 부서간에 도와주면서 부드럽게 일처리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여? 거기다 한건을 더 하더군요 그날 건축부 차장님이 절 부르더군여.. 술한잔 하자구 갔더니 건축부 다 있구, 전... 저 혼자더군여.. 헐헐... 일렀더이다.. 제가 한것만.. 자기가 나한테 소리지른건 말한마디 안하고.. 차장님 왈.. 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리가 여직원한테 일도 못시키냐구.. 기가 막혔지만 관뒀습니다. 그 차장님이 워낙에 자신이 속한 건축부를 끔찍히 여기는걸 알기에...
또 한사람... 이남자는 제 상사는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제 아래지여.. 75년생으로 29살 입니다. 학교는 저랑 같은 해에 졸업을 했다더군요.. 그럴수도 있죠 근데... 나이가 왔다리..갔다리 입니다. 저 한테는 같이 졸업했다구 맞먹더군요.. 근데 제 밑에 여직원들 한테는 자기 나이가 28이라고 하고 댕기더군요.. 생일 안지났다구..27까지도... 제나이 31살 입니다.. 29이라해도 봐줄까 말까인데... 여직원들한테 하는 행태는 또 어떻구여... 남자가 여직원을 꼬집구 툭툭치고... 여자들끼리도 안그런데... 어찌 그런 행동을 하는지... 하지 말라고 뭐라하면 저보구 과민반응이랍니다. 뭐 과민반응 일지도 모르지만 짜증납니다. 일하는건 또 어떻구여.. 일요일날 회사 직원 집안 행사가 있는데... 원래 이런건 총무과에서 챙기는게 아닌가여? 다른 직원이 가던..안가던.. 총무과에서 챙겨야 하는거라구 알고 있는데여... 저한테 은근슬쩍 오더군요... 자기 바쁘다구... 교회 가야 한다구 하더군요... 헐.. 그런 사람이 회사에서 일이 있을때는 총무과인 자긴 모른다구... 또 삐지더군요.. 할말 없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짜증나는 인간들.. 특히 남자들...상사부터 시작해서.. 밑에 직원들.. 물론 여자들도 그런 직원들 있습니다. 하다못해 복사를 지정해서 시켜두 것도 틀려서 해오는 여직원이 있으니까여.. 암튼.. 남자들은.. 왜그리도 직책이나.. 그런거에 연연해 하는 사람이 많은지... 여직원들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런 남자들 좀 없어졌음 좋겠는데 불가능 하겠지여??
짜증나는 직장 남자들...~!!
글을 읽다보니 어이없는 상사들 밑에서 열받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헛헛... 저도 그때는 늘 핏대올리며 싸우기도 했고..또 지금 얘기해두
열은 받거든요..
제가 겪었던 어이없는 상사들.. 얘기해보려구여..
첫번째..
예전 제가 제조업체 있을때 실장 입니다.
말이 실장이지 사장 동생입니다. 뭐 자기가 4년제 대학을 나왔음 나온거구..
뭐 학력이 우리 회사에서 젤 좋으면 좋은거지... 어쩜 그런 잘난척은..
것두 어이가 없으니 아무도 말 안듣습니다.
근데 이 실장.. 사장 동생인데.. 나이가 그당시 33밖에 안되더라구요
것두 전 나중에 알았죠.. 제가 입사할때 면접을 보는데 중간에 껴들데요..
엑셀이나.. 워드 칠줄 아냐구.. 그당시에 컴이 겨우 486시작 할때거든여..
그렇게 잘난척 하더니.. 나중 입사후 보니 저보다 컴 더 못만지더군요..
더군다나 자기가 하는 일은 영업부 여직원을 시켜서 견적을 치던지...
왜 맨날 경리과인 저한테 와서 견적서 안쳐준다구 난리를 피는건지..
것두.. 맨날 자기게 젤 급하다구 해서 젤 먼저 해주면, 그날 안나갑니다..
담날이나, 담달 오후에 나갑니다. 아..안가지구 갈때두 있군요
진짜 짜증납니다.
두번째..
이건 지금 회사 바로 전 회사에 다닐때 "상무"라는 직책에 있던 사람입니다.
헐...
"상무"면 그래두, 적어두, "임원"답게 행동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세상에 임원이 경리과 여직원 장부쓰는것 까지 간섭하는 "분"은 첨입니다.
것두... 꼭 퇴근 시간 다돼서.. 5시 30분쯤 장부를 가져오라 합니다.
이것..저것..들여다 보다가 다시 수정하랍니다. 재작성...
다 하구 가라 합니다. 어찌됐든 윗상사 말이니 수정하고.. 재작성하고..
하고갑니다. 하다보면 7시.. 8시..넘습니다. 그때 자기 퇴근하면서 저보구
저녁이나 먹구 하라고 한마디 툭 던지구 나갑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걸 3달에 걸쳐 했습니다.
또 한가지 점심시간에 나가서 먹지않고 시켜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 뭘 드시겠냐구 물어보면 대꾸도 안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끼리 시키면
그때 옆에 와서 자기가 먼저 먹겠다구 합니다. 도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세번째..
이건 지금 다니는 사무실인데여.. 저랑 부서가 다른 건축부 대리 이야깁니다.
저랑 대판 싸웠는데... 이유가 뭐냐면여..
하루는 점심시간 후에 사무실 다른 여직원하구 전화루 다투고 있더군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직원이지만 어쩝니까.. 제가 더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제가 전화를 돌려받았지여..
발단은 이 건축부 대리가 현장에서 기안을 올리면 그 뒤에 첨부서류를 결제가
나오면 전부 다시 팩스로 보내달라구 하더군요.. 근데 현장에 여직원이 따로
있거든여... 현장이랑 사무실도 거리가 5분거리..
그 여직원을 현장에 파견보낸 이유가 이런 서류 정리하고, 사무를 시키기 위한건데
본사에서 다른것두 바쁜 여직원이 그걸 일일이 다 팩스를 보내라니 다른 여직원이
열을 받을수 밖에여... 그래서 제가 그랬져..
"그럼 100장이 다 돼도 그 많은걸 다 팩스로 보냅니까?"
이 대리라는 사람 말하더군요..
"100장이던 200장이던 전부 팩스로 보내여"
그게 무슨 미친 짓이죠?
그리고 한마디 더 하더군요.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할것이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와~ 그 한마디에 맛 가더군요.. 필이 돌더군요
적어도 제가 여상고 졸업이긴 하지만, 그사람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하고 있는 경리에 있어서는 누구한테도 빠지지 않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인정도 받았구여.. 근데 그렇게 얘길 하다니여..
적어도 제 생각엔 부서가 다를경우, 자기가 직책이 높다해도 서로 부서간에 도와주면서
부드럽게 일처리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여?
거기다 한건을 더 하더군요
그날 건축부 차장님이 절 부르더군여.. 술한잔 하자구
갔더니 건축부 다 있구, 전... 저 혼자더군여..
헐헐... 일렀더이다.. 제가 한것만.. 자기가 나한테 소리지른건 말한마디 안하고..
차장님 왈.. 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리가 여직원한테 일도 못시키냐구..
기가 막혔지만 관뒀습니다.
그 차장님이 워낙에 자신이 속한 건축부를 끔찍히 여기는걸 알기에...
또 한사람...
이남자는 제 상사는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제 아래지여..
75년생으로 29살 입니다. 학교는 저랑 같은 해에 졸업을 했다더군요.. 그럴수도 있죠
근데... 나이가 왔다리..갔다리 입니다.
저 한테는 같이 졸업했다구 맞먹더군요..
근데 제 밑에 여직원들 한테는 자기 나이가 28이라고 하고 댕기더군요..
생일 안지났다구..27까지도...
제나이 31살 입니다..
29이라해도 봐줄까 말까인데...
여직원들한테 하는 행태는 또 어떻구여... 남자가 여직원을 꼬집구 툭툭치고...
여자들끼리도 안그런데... 어찌 그런 행동을 하는지...
하지 말라고 뭐라하면 저보구 과민반응이랍니다.
뭐 과민반응 일지도 모르지만 짜증납니다.
일하는건 또 어떻구여.. 일요일날 회사 직원 집안 행사가 있는데... 원래 이런건 총무과에서
챙기는게 아닌가여? 다른 직원이 가던..안가던.. 총무과에서 챙겨야 하는거라구 알고
있는데여... 저한테 은근슬쩍 오더군요... 자기 바쁘다구...
교회 가야 한다구 하더군요... 헐..
그런 사람이 회사에서 일이 있을때는 총무과인 자긴 모른다구... 또 삐지더군요..
할말 없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짜증나는 인간들.. 특히 남자들...상사부터 시작해서..
밑에 직원들.. 물론 여자들도 그런 직원들 있습니다.
하다못해 복사를 지정해서 시켜두 것도 틀려서 해오는 여직원이 있으니까여..
암튼.. 남자들은.. 왜그리도 직책이나.. 그런거에 연연해 하는 사람이 많은지...
여직원들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런 남자들 좀 없어졌음 좋겠는데 불가능 하겠지여??
이래서 제가 술
을 못 끊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