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진짜 못살겠다.. 맨날 술만 먹으면 전화해서 지랄이다.. 그러고서 담날 전화오면 지가 무슨말 했는지 생각 안낸댄다.. 나만 또 미친*된다.. 지혼자 전지랄 다해놓고 생각 안난다는 적이 한두번 아니 다.. 이젠 일부러 술 처먹고 지랄하는것 밖에 안보인다.. 나보고 지한테 뭘 그렇게 잘했냔다.. 우리 장거리 연애한다.. 나 주말마다 없는돈에 차비 쪼개서 열심히 서울에서 구미까지 날라간다.. 엄마땜에 외박안되서 당일날 바로 올라온다.. 나 애교도 많다.. 왠만하면 오랜만에 보니까 이쁜모습 좋은모습 보일려고 그 새벽 에 일어나서 꽃단장하고 일주일동안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안하면서 돈모아 차비 로 다 날린다.. 왠만하면 비위다 맞쳐준다.. 그래도 못했댄다.. 씨*~ 이쁜짓한적도 없댄다.. 내 친구들.. 아는 오빠들.. 남자들.. 나 애교많다고 남자한 테 사랑받기 딱 좋은 여자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애교 많다고 다 좋아한다.. *같 은... 안이쁘댄다... 그래.. 솔직히 이쁘지는 않지만 얼굴도 작고 동글동글 해서 어디가 면 못생겼다는소리 들은적 없다.. 이쁘다면 이쁘다는 소리듣지... 그럼 왜 만나냐.. 미친*... 너무 서러워서 막 울었다.. 기가막혔다.. 내가 뭘못하고 뭘 이쁜짓안하고 뭐가 그 렇게 못생겼는지.. 술먹고 이럴때 마다 죽이고 싶다.. 나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점점 가기 시작 한다.. 그래.. 이넘 이러는거 조금은 이해한다.. 지 앤 있으면서도 못 만나고 친구들 앤 데리 고 와서 술처먹을때 혼자 있음 열받을거라는거 안다.. 싸운것도 그게 원인이다.. 그것땜에 괜히 신경질 부리더니.. 쪽팔리기도 하고 지는거 싫어하는 넘이기에 존심 상할거라는거 안다... 나도 병신이다.. 술먹고 전화하면 내가 피해야하는데... 휴~ 한참 싸우다가 일요일날 오래서 못간다고 했다.. 저번주에도 엄마한테 거짓말 하고 갔다가 죽을뻔 해서 합의하에 이번주에는 안간기로 했던거다.. 안간다니까 또 삐졌갔고 지랄한다.. 뭐라뭐라 그러다가 자기옆에 있어주는 여자가 필요하댄다.. 진짜 열받아 죽는다.. 9월달에도 그 핑계로 헤어지자는거 내가 잡았다.. 그래도 나 싫어하거나 여자생긴것 같지않아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내가 좋아하니까 혼자되기 무서워서 잡았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그러라고 했다.. 뭐? 이러더니 욕한다.. 씨*년 이랜다.. 기가막혔다.. 이게 술먹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가보다.. 그래도 나한테는 욕안하는 놈이였다... 작년인가 한번했다가 내가 울고불고 난리 쳐서 욕안한다.. 내가 욕듣는거 하는거 싫 어해서다.. 놀랬다.. 진짜 펑펑울었다.. 전화끊고 자꾸 그게 뒷가에 맴돌아서 귀막고 엄마들릴 세라 이불에 입막고 막울었다.. 너무 서러웠다.. 2년여 동안 사귄 세월이 너무 아까웠다.. 내가 너무 불쌍하고 초라해서 더 울었다. 이럴려고 여지껏 열심히 내려가고 돈 투자 하고.. 졸라 억울했다.. 어제 새벽에 전화 왔길래 다 말했다.. 생각 안난낸다. 그래서 다 말해줬다.. 미안하댄다.. 나 그말 보다 평소에 날 어떻게 생각했길래 그랬 는지 그게 더 알고싶어 물었더니 말 안한다.. 그래서 대답하랬더니 별로 시원찮다.. 낼 통화 하잲다.. 깨워서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씨*~ 잠 다 깨워놓고...죽여버릴까 부다.. 내가 그랬다.. 자꾸 이렇게 피하면 잠깐이야 무마 되겠지만 난 계속 쌓여서 오빠 놔 버릴지도 모른다고.. 난 그놈을 닥달하려는게 아니라 대화를 하고싶었다.. 속시원하게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사랑은 하는지 그게 알고 싶었던거다.. 근데도 그넘은 대꾸를 하지않았다.. 나 거기서 다 무너졌다.. 나 30분넘게 통화하면서 나혼자 말 다했다.. 미안해서 그러는지 할말이 없어서 그러 는지 몰라도.. 내말 듣기 싫어하는것 같아서 그냥 자라고 했다.. 더이상 희망이없다.. 생각중이다.. 헤어질까.. 근데 바보같은 나는 아직 그사람을 너무 사랑한다..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내 속에서 그 사람의 존재를 빼낼 수 있다면 뭐든지 할것 같다.. 혼자 이렇게 힘들기 싫다... 이제 날 사랑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요즘 열심히 친구들 만나고 없어도 잘지내보려고 노력한다.. 근데 내년에 그넘이 살고 있는 곳에 내가 다닌 학교가 있어 헤어져도 내가 다시 붙 잡을지 모른다..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나한테 상처 주는 놈을 나는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가끔 내가 무섭다... 나도 모르게 이사람 사랑방식에 무뎌져 가는것을 느낀다.. 이럴때마다 너무 괴롭다.. 이렇게 한남자의 의해서 변해가는 내 모습에 나 자신도 어색함을 느낀다.. 그래서 냉정하게 못끊는 내가 나도 너무 싫다.....
냉정하지 못하는 내가 싫다...
휴~ 진짜 못살겠다.. 맨날 술만 먹으면 전화해서 지랄이다..
그러고서 담날 전화오면 지가 무슨말 했는지 생각 안낸댄다..
나만 또 미친*된다..
지혼자 전지랄 다해놓고 생각 안난다는 적이 한두번 아니
다.. 이젠 일부러 술 처먹고 지랄하는것 밖에 안보인다..
나보고 지한테 뭘 그렇게 잘했냔다.. 우리 장거리 연애한다..
나 주말마다 없는돈에 차비 쪼개서 열심히 서울에서 구미까지 날라간다..
엄마땜에 외박안되서 당일날 바로 올라온다..
나 애교도 많다..
왠만하면 오랜만에 보니까 이쁜모습 좋은모습 보일려고 그 새벽
에 일어나서 꽃단장하고 일주일동안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안하면서 돈모아 차비
로 다 날린다..
왠만하면 비위다 맞쳐준다.. 그래도 못했댄다.. 씨*~
이쁜짓한적도 없댄다..
내 친구들.. 아는 오빠들.. 남자들.. 나 애교많다고 남자한
테 사랑받기 딱 좋은 여자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애교 많다고 다 좋아한다.. *같
은...
안이쁘댄다...
그래.. 솔직히 이쁘지는 않지만 얼굴도 작고 동글동글 해서 어디가
면 못생겼다는소리 들은적 없다.. 이쁘다면 이쁘다는 소리듣지... 그럼 왜 만나냐..
미친*...
너무 서러워서 막 울었다..
기가막혔다.. 내가 뭘못하고 뭘 이쁜짓안하고 뭐가 그
렇게 못생겼는지..
술먹고 이럴때 마다 죽이고 싶다.. 나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점점 가기 시작
한다..
그래.. 이넘 이러는거 조금은 이해한다.. 지 앤 있으면서도 못 만나고 친구들 앤 데리
고 와서 술처먹을때
혼자 있음 열받을거라는거 안다.. 싸운것도 그게 원인이다.. 그것땜에 괜히 신경질
부리더니..
쪽팔리기도 하고 지는거 싫어하는 넘이기에 존심 상할거라는거 안다...
나도 병신이다.. 술먹고 전화하면 내가 피해야하는데... 휴~
한참 싸우다가 일요일날 오래서 못간다고 했다.. 저번주에도 엄마한테 거짓말 하고
갔다가 죽을뻔 해서
합의하에 이번주에는 안간기로 했던거다.. 안간다니까 또 삐졌갔고 지랄한다..
뭐라뭐라 그러다가 자기옆에 있어주는 여자가 필요하댄다.. 진짜 열받아 죽는다..
9월달에도 그 핑계로 헤어지자는거 내가 잡았다.. 그래도 나 싫어하거나 여자생긴것
같지않아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내가 좋아하니까 혼자되기 무서워서 잡았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그러라고 했다.. 뭐? 이러더니 욕한다.. 씨*년 이랜다.. 기가막혔다..
이게 술먹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가보다.. 그래도 나한테는 욕안하는 놈이였다...
작년인가 한번했다가 내가 울고불고 난리 쳐서 욕안한다.. 내가 욕듣는거 하는거 싫
어해서다..
놀랬다.. 진짜 펑펑울었다.. 전화끊고 자꾸 그게 뒷가에 맴돌아서 귀막고 엄마들릴
세라 이불에 입막고
막울었다.. 너무 서러웠다.. 2년여 동안 사귄 세월이 너무 아까웠다..
내가 너무 불쌍하고 초라해서 더 울었다. 이럴려고 여지껏 열심히 내려가고 돈 투자
하고..
졸라 억울했다.. 어제 새벽에 전화 왔길래 다 말했다.. 생각 안난낸다.
그래서 다 말해줬다.. 미안하댄다.. 나 그말 보다 평소에 날 어떻게 생각했길래 그랬
는지 그게 더 알고싶어 물었더니 말 안한다.. 그래서 대답하랬더니 별로 시원찮다..
낼 통화 하잲다.. 깨워서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씨*~ 잠 다 깨워놓고...죽여버릴까
부다..
내가 그랬다.. 자꾸 이렇게 피하면 잠깐이야 무마 되겠지만 난 계속 쌓여서 오빠 놔
버릴지도 모른다고.. 난 그놈을 닥달하려는게 아니라 대화를 하고싶었다..
속시원하게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사랑은 하는지 그게 알고 싶었던거다..
근데도 그넘은 대꾸를 하지않았다.. 나 거기서 다 무너졌다..
나 30분넘게 통화하면서 나혼자 말 다했다.. 미안해서 그러는지 할말이 없어서 그러
는지 몰라도..
내말 듣기 싫어하는것 같아서 그냥 자라고 했다.. 더이상 희망이없다..
생각중이다.. 헤어질까.. 근데 바보같은 나는 아직 그사람을 너무 사랑한다..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내 속에서 그 사람의 존재를 빼낼 수 있다면 뭐든지 할것
같다..
혼자 이렇게 힘들기 싫다...
이제 날 사랑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요즘 열심히 친구들 만나고
없어도 잘지내보려고 노력한다..
근데 내년에 그넘이 살고 있는 곳에 내가 다닌 학교가 있어 헤어져도 내가 다시 붙
잡을지 모른다..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나한테 상처 주는 놈을 나는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가끔 내가 무섭다... 나도 모르게 이사람 사랑방식에 무뎌져 가는것을 느낀다..
이럴때마다 너무 괴롭다.. 이렇게 한남자의 의해서 변해가는 내 모습에 나 자신도
어색함을 느낀다..
그래서 냉정하게 못끊는 내가 나도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