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엔 1천을 더 주고 혼수를 카드로 사면 달달이 갚겠다 하셔서 그것도 두말않고 해드렸습니다.
결혼후~
교회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저희부부보고 교회를 안간다고 인연을 끊니 너는 엄마없이 자라서
시어머니 말 안듣니 부터 시작해서 너 교회 안다닐줄 알았으면 너 며느리로 보지도 않았다 ~
그럴려면 교회에서 왜 결혼했니~ 나는 교회 안다녀도 된다고 허락한적없다~하시면서
제 가슴에 난도질을 하시더군요 꼭 남편이 저만나서 교회안가는것처럼 억울해 하시고
참고로 저희 부부는 고딩때까지 교회가고 그이후로 종교선택의 자유에 따라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그러니 교회를 안간지 10년도 넘은 셈이죠~~
교회안가는게 제탓인 마냥~~저희 부부 이혼결심하고 있는데 대화도중 시어머님이
제가슴에 난도질 하다가 좀 풀리셨는지 좀 누구러 들어서 이혼은 수그러 들었습니다.
이후부터 정말 "최고"입니다~
시어머님께 교회는 정말 양보할수가 없어서 죄송했지만 그 외것은 왠만하면 고개숙이는 것이 효도니 생각하고 모실려고 했습니다.
죄송스런 맘에 얘교도 떨어보고 옆에서 재잘거리기도 하고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그런거 다 필요없다 교회를 다녀야 이쁨받지"~이러시면서 "오~주여" 이러시는 겁니다.
제게 남는건 교회가 정말 싫어진다와~썩어문드러지는 저의 속이었어요
그래도 그냥 삼켰습니다.
시댁어른들 모시는 집들이 날이 되었습니다.
큰이모님이 오셨습니다.저랑 같은시기에 결혼한 사촌동서 얘기를 하시면서 굴비가 한마리당 삼만원짜리를 해왔네 이바지 음식을 100만원도 넘게 해왔네 할머니 이불을 60만원도 넘는 고급이불을 해드렸네~~휴~~저는 그냥 하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듣다가 넘 억울해서 조용히 어머님께 물었습니다.."어머니 이바지 음식은 저한테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서운하셨어요?~" 시어머니왈 "시끄럽다! 머리아프니 조용히 해라 다끝난 얘기를 복잡하게 스리~"
그런식의 대화가 계속 흐르는 도중 시가족들이 다 오셨습니다
큰이모님 다 모인 가족 앞에서 큰소리로 "애 너 굴비랑 거하게 이바지 음식 받은 기분이 어떠니?"
막말하는 시댁어른들 정말 밉습니다.
어디다 말할곳은 없고 여기다 다 적고 속좀 풀려구염 ㅠㅠ
전 이제 결혼 한달차 입니다. 정말 신랑하나 보고 결혼 했답니다.
결혼전 나중에 혼수문제로 집안 시끄러울거 같아서 할거 다하자고 말씀드렸고
교회문제도 확실히 다니지 않아도 좋다 하여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결혼식은 교회에서 꼭 하셔야 한다고 해서 시댁어른들 말에 토 안달고 다 따랐습니다.
예단비도 이바지 음식도 이런거 절대 하지말라고 하셨고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것도 시댁어른들 바라는 대로 했습니다.
근데 현금이 좀 필요하니 4천을 달라하셨고 나중에 주겠다 했습니다.
나중엔 1천을 더 주고 혼수를 카드로 사면 달달이 갚겠다 하셔서 그것도 두말않고 해드렸습니다.
결혼후~
교회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저희부부보고 교회를 안간다고 인연을 끊니 너는 엄마없이 자라서
시어머니 말 안듣니 부터 시작해서 너 교회 안다닐줄 알았으면 너 며느리로 보지도 않았다 ~
그럴려면 교회에서 왜 결혼했니~ 나는 교회 안다녀도 된다고 허락한적없다~하시면서
제 가슴에 난도질을 하시더군요 꼭 남편이 저만나서 교회안가는것처럼 억울해 하시고
참고로 저희 부부는 고딩때까지 교회가고 그이후로 종교선택의 자유에 따라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그러니 교회를 안간지 10년도 넘은 셈이죠~~
교회안가는게 제탓인 마냥~~저희 부부 이혼결심하고 있는데 대화도중 시어머님이
제가슴에 난도질 하다가 좀 풀리셨는지 좀 누구러 들어서 이혼은 수그러 들었습니다.
이후부터 정말 "최고"입니다~
시어머님께 교회는 정말 양보할수가 없어서 죄송했지만 그 외것은 왠만하면 고개숙이는 것이 효도니 생각하고 모실려고 했습니다.
죄송스런 맘에 얘교도 떨어보고 옆에서 재잘거리기도 하고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그런거 다 필요없다 교회를 다녀야 이쁨받지"~이러시면서 "오~주여" 이러시는 겁니다.
제게 남는건 교회가 정말 싫어진다와~썩어문드러지는 저의 속이었어요
그래도 그냥 삼켰습니다.
시댁어른들 모시는 집들이 날이 되었습니다.
큰이모님이 오셨습니다.저랑 같은시기에 결혼한 사촌동서 얘기를 하시면서 굴비가 한마리당 삼만원짜리를 해왔네 이바지 음식을 100만원도 넘게 해왔네 할머니 이불을 60만원도 넘는 고급이불을 해드렸네~~휴~~저는 그냥 하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듣다가 넘 억울해서 조용히 어머님께 물었습니다.."어머니 이바지 음식은 저한테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서운하셨어요?~" 시어머니왈 "시끄럽다! 머리아프니 조용히 해라 다끝난 얘기를 복잡하게 스리~"
그런식의 대화가 계속 흐르는 도중 시가족들이 다 오셨습니다
큰이모님 다 모인 가족 앞에서 큰소리로 "애 너 굴비랑 거하게 이바지 음식 받은 기분이 어떠니?"
니 며느리가 그렇게 해와서 좋겠다~ 어쩌구 저쩌구~
순간 저 완전얼어버렸습니다~
정말 이게 말이 되나요? 이런 드라마틱한 상황이~
저희 어머니 그집 며느리 오니까 교회다닌다고 천사라고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다 식사도중 저희 시어머니 우시는 겁니다~ 저희 부부땜에 속상해 죽겠다고
교회 안간다고~저 완전 똥 됐습니다~
게다가 이모님들왈~ 나는 누구랑 누가 울 시집온 사람중에 젤 좋더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 천사같은 며느리랑 다른 한분을 말하시는 겁니다..
며느리 셋중에 둘이 좋다하믄 남은 하나 저는 밉다는 얘기지요~~ㅠㅠ
그제서야 상황파악 됐습니다...
아~ 이미 이모님들과 무슨얘기를 나누셨고 전 시어머니 말 안듣고 아들 교회 안가게 만들고
혼수도 안해온 정말 나쁜 며느리가 되어있더근염~
글고 혼수도 다 시어머니가 사주신걸로 탈바꿈 되어 있었습니다~~
전 지금 그냥 웃음만 납니다~~
"잘해야지 나중에 후회 안하도록 최선을 다해야지 이런거"
벌써 쓰레기통에 들어갔습니다~
"왠만하면 다시 교회 가도록 해봐야지" 이건 그냥 갈기 갈기 찢어버렸습니다~
그냥 웃음만 나고~난 그냥 이래 나쁜며느리로 살던지 이혼하던지 두가지 생각밖에 안납니다
그치만 아쉽게도 남편을 사랑하는 죄로 남편은 제가 죽을때까정 지켜주고 싶습니다.
다행인건 남편도 저와 같은 맘이고 시아버님이 절 예뻐해 주셔서 그걸 힘으로 그냥 꿀꺽꿀꺽
삼키는 중입니다..
이경우 다른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참고 꿀꺽 삼키려니 저 이러다 피말라 죽을거 같아요
볼때마다 비교하시면서 못된며느리라고 구박받고~
"오~주여"소리만 들어도 공포스럽기 까지 합지다
시댁어른들 집도 5분거리라 더 그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해처나갈까요? 젠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