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결혼발표.....

소울~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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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만난지....1년이 넘어가네요....

그동안 참 많이도 힘들었습니다.  너랑은 어울이지 않는 상대라며 당장 헤어질것을 요구하시고

만나느거 아시면서 선자리 마련하시고......그래서 몰래몰래 만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반대 이유는....고졸에.....월급쟁이 직장인이 아니라는거.. 내노라하는 직업이 아니다. 집이 부유하지 않다.)

 

이제는 그와함께 저희집에 들어가서 결혼하겠따고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그동안에 그남자 제 엄마 2번정도 만났었죠....그때마다 저희엄마 조용조용 타이르듯 헤어질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완강히 반대하시는 아빠때문에 그동안 엄마도 몇달 아빠를 속이고 저희둘 만나는거 지켜보셨었죠.... 하지만 어느순간 너무 심한 압박에 못이겨 헤어진다고 말하곤 둘은 시도를 해봤지만

결국 그럴수 없다는걸 느꼈죠.......

 

지금은 여행중이신 엄마가 돌아오시면 바로 말씀드릴려구요....

그런데 만약의 상황에서......결혼식은 못하고 살수도 있어요...

작은 원룸에 함께 살려고 생각과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에혀......지금 너무 불안하네요...마치 시험앞둔 수험생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