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2주쯤 되었는데 .. 맞벌이 중이라 출산용품 사러나갈 시간이 영 마땅하지가 않네요 .. 인터넷으로 사자니 직접 보고 사는것도 아니라 믿음이 가지도 않고 ... 저는 남편이랑 둘이 나가 우리 애기가 쓸꺼는 직접 골랐으면 .. 하는데 .. 애 아빠라는 사람은 자꾸만 미루기만 하고 벌써부터 살 필요 있냐고 하는데 .. 그럼 지금도 가뜩이나 배불러서 걸어 다니기 힘든데 9개월 되서 뒤뚱 뒤뚱 돌아다닐 생각하니 앞이 깜깜 .. 우리 신랑 어디가서 무슨 이야기를 주어 듣고 왔는지 미리 살필요 없다고 ;;;;; 그래도 기본적인건 있어야 애가 갑자기 태어나도 옷이라도 입고 목욕이라도 할텐데 ;; 어제는 애기 낳고 둘이 사러가면 안될까? -_ - ;;; 애기 나면 1월인데 애기 낳자 마자 산모가 그 추운데 돌아다닐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참 ,,, 어이가 없기도 하고 애는 놓기만 하면 저절로 큰다고 생각하는건지 2달이면 애기 나오는데 준비된건 하나도 없고 게다가 애기 나을땐 친정까지 가서 낳아야 하는데 그에 대한 아무런 이야기도 없고 ... 지금 살고 있는 시집은 대전이고 친정은 부산인데 어제 남편 은연중에 이야기 하기를 그냥 다니던 병원에서 낳는게 좋을것 같다고 대전에서 애기 낳으면 안되냐고 .. . 허 ..얼 .. 데려다 주기 힘들어서 그러는지 .. 아니면 애기 낳고 한동안 못볼까봐 그러는지 ;;; 그러면서 장모님보고 오시라고 하자고 합니다. 시부모님하고 함께 사는데 친정엄마가 왜 오나요 .. 도대체 이남자 생각을 하고 말하는건지 ??? 아무리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렇지 다른 집 이야기 들어보면 둘이 같이 계획도 잘 세우고 하더만 혼자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결국은 해결되는것도 없고 신경질 나니까 싸움만 하게 되고 ... 정 안되면 혼자 가서 바리 바리 그냥 출산용품 사서 혼자 친정 내려 가버려야지 원 ...
출산 준비물 준비는 언제쯤?
지금 32주쯤 되었는데 .. 맞벌이 중이라
출산용품 사러나갈 시간이 영 마땅하지가 않네요 ..
인터넷으로 사자니 직접 보고 사는것도 아니라
믿음이 가지도 않고 ...
저는 남편이랑 둘이 나가 우리 애기가 쓸꺼는
직접 골랐으면 .. 하는데 ..
애 아빠라는 사람은 자꾸만 미루기만 하고
벌써부터 살 필요 있냐고 하는데 ..
그럼 지금도 가뜩이나 배불러서 걸어 다니기 힘든데
9개월 되서 뒤뚱 뒤뚱 돌아다닐 생각하니 앞이 깜깜 ..
우리 신랑 어디가서 무슨 이야기를 주어 듣고 왔는지
미리 살필요 없다고 ;;;;;
그래도 기본적인건 있어야 애가 갑자기 태어나도
옷이라도 입고 목욕이라도 할텐데 ;;
어제는 애기 낳고 둘이 사러가면 안될까? -_ - ;;;
애기 나면 1월인데
애기 낳자 마자 산모가 그 추운데 돌아다닐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참 ,,, 어이가 없기도 하고
애는 놓기만 하면 저절로 큰다고 생각하는건지
2달이면 애기 나오는데 준비된건 하나도 없고
게다가 애기 나을땐 친정까지 가서 낳아야 하는데
그에 대한 아무런 이야기도 없고 ...
지금 살고 있는 시집은 대전이고
친정은 부산인데
어제 남편 은연중에 이야기 하기를
그냥 다니던 병원에서 낳는게 좋을것 같다고
대전에서 애기 낳으면 안되냐고 .. . 허 ..얼 ..
데려다 주기 힘들어서 그러는지 ..
아니면 애기 낳고 한동안 못볼까봐 그러는지 ;;;
그러면서 장모님보고 오시라고 하자고 합니다.
시부모님하고 함께 사는데 친정엄마가 왜 오나요 ..
도대체 이남자 생각을 하고 말하는건지 ???
아무리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렇지
다른 집 이야기 들어보면 둘이 같이 계획도 잘 세우고 하더만
혼자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결국은 해결되는것도 없고 신경질 나니까
싸움만 하게 되고 ...
정 안되면 혼자 가서 바리 바리 그냥 출산용품 사서
혼자 친정 내려 가버려야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