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서울 하늘 아래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할까?

묵주반지2008.06.11
조회12,22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대한민국의 신체건강한 방년 28세의 남아입니다.

현재 직장생활 만 2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 급여는 세후 약 200만원 정도이구요 ±10만원 정도의 차이(수당차이)가 있습니다.

올 9월부터는 급여가 20~30만원쯤 오를듯 하구요. 그렇게되면 평균 세후 220정도 되겠네요.

 

그동안 알뜰살뜰 나름 열심히 저축해와서 현재 4천정도 들고 있습니다.(연금저축같은거 빼고)

목표는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한칸 마련하는거구요. 대략 1억~1억5천 선을 보고있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적게는 6천, 많게는 1억정도 주택담보 대출을 받을 생각입니다.

물론 장기상환으로 할려고 마음먹고있고요, 원리금균등상환할 생각입니다.

거치기간 없이 바로 상환 시작할 생각이구요...

 

비교적 어린 나이이고, 당분간 결혼할 생각이 없으므로 충분히 감당이 가능할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방 한개는 월세를 돌릴 생각이에요.

제가 지방출신이라 친구나 선후배에게 월세를 돌릴 생각입니다. 서로 절충하는 선에서요.

그렇게한다면 어느정도의 이자는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꽁수(?)이지요. ㅠ_ㅠ

 

또 아직 혈기 왕성하니,

돈이 부족하다면 주말에 편의점 알바라도 할 생각입니다. 그만큼 의욕을 불태우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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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십니까 톡커님들,

제 현재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너무 무리한 일을 벌이려고 하고있는건가요?

혼자서 머리를 쥐어짜며 궁리했습니다. 진심으로 조언을 바라는 상태이구요.

가능하다고 보신다면, 어느지역의 '빌라or아파트' 를 추천하시는지요?

(솔찍히 지금은.. 빌라를 보고있습니다. ㅠ_ㅠ)

또 어떻게 갚아나가야 옳다고 보시는지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ㅠ_ㅠ

 

불가능하다고 보신다면, 어떤 이유에서이신지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직 사회 초년생 티를 벗어던지지 못한 햇병아리입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경험어린 조언을 주시면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