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포스트에서, ‘한국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음주태도’ 논문을 언급하면서 한국 대학생은 직장인보다 술을 더 자주 마시고, 취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다고 지적했다. ------------ 이 기사를 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네요. 저도 직장인입니다 대학교때 술 마셨던 생각 하면 끔찍합니다. 지금은 회사에 다니면서 영업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영업" 하면 거래처에게 술대접 하고 술마시는 것 부터 생각했기 때문에, 심히 걱정 했었습니다. 왜냐면 대학교 때 끔찍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대학교 1학년 때 OT라는데서 부터 술고문이 시작됐습니다. 소주를 반바가지 먹은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그게 OT첫날밤 기억의 끝이에요 ㅡ.ㅡ; 오히려 여선배들이 훨씬 심했고, 안먹으면 협박에 가까운 말까지 서슴치 않더라구요.. 그런 기억 때문에 영업쪽으로 발령받아서 심히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착하신 분들도 많고, 서로 사회인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그렇게까지 강권하시는 분은 안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은근히 술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술자리까지 가서 좀 자제하는 척 한다고 기분나쁜 표정 지으시는 분들은 없었구요.. 출근 때, 간혹 대학가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일찍 출발할때는 6시쯤 출발하는데, 대학생들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TV보면 이태백이니 이구백이니 난리던데... 아직도 부어라 마셔라 분위기인가 보군요?
직장인보다 술 더 마시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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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에서,
‘한국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음주태도’ 논문을 언급하면서
한국 대학생은 직장인보다 술을 더 자주 마시고, 취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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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네요.
저도 직장인입니다
대학교때 술 마셨던 생각 하면 끔찍합니다.
지금은 회사에 다니면서 영업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영업" 하면 거래처에게 술대접 하고 술마시는 것 부터
생각했기 때문에, 심히 걱정 했었습니다.
왜냐면 대학교 때 끔찍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대학교 1학년 때 OT라는데서 부터 술고문이 시작됐습니다.
소주를 반바가지 먹은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그게 OT첫날밤 기억의 끝이에요 ㅡ.ㅡ;
오히려 여선배들이 훨씬 심했고, 안먹으면 협박에 가까운 말까지 서슴치 않더라구요..
그런 기억 때문에 영업쪽으로 발령받아서 심히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착하신 분들도 많고, 서로 사회인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그렇게까지
강권하시는 분은 안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은근히 술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술자리까지 가서 좀 자제하는 척 한다고
기분나쁜 표정 지으시는 분들은 없었구요..
출근 때, 간혹 대학가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일찍 출발할때는 6시쯤 출발하는데,
대학생들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TV보면 이태백이니 이구백이니 난리던데...
아직도 부어라 마셔라 분위기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