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mc몽 노래 "서커스"가 신나지 않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노래이기에..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꾸만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걸 보아하니,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비록 5시간의 만남이었지만..... 때는 6월 5일 토요일밤.. 새벽 1시경~ 구미 K나이트에서 시작됩니다. 그 사람은 친구 5명과 함께 안동에서 놀러를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같이 일하는 동료 언니와 함께 그 곳에 춤을 추러 갔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춤도 되게 잘추고, 그 곳에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절대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비록 몸치지만 춤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합니다. 현충일과 함께 이어진 연휴라 문득 생각나 엉겹걸에 마음맞는 언니랑 함께 놀러를 간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만나면, 다들 안좋게 생각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도 그렇게 생각으니까요~ 그런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더군요! 친구들과 함께 온 그 사람은 나이에 비해 참 어려 보였습니다. 청바지에, 체크남방, 안경을 쓰고, 요즘 유행하는 버섯머리,,(?^^) 그런데 얼굴은 잘 생각이 안납니다. 제가 잘 쳐다 보지를 못했거든요. 이래 저래 그 사람과 같이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우리 2명, 그 쪽 2명, 4명이 한테이블에 모입니다. 같이 춤도 추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곧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더 놀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같이 온 언니가 빨리 가봐야겠다고 해서 급히 택시를 잡아 탑니다. 저도 뭐 어쩌겠습니까?? 바로 이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저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생각 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아침에 출근하면 멍하니.... 자꾸 먼산을 보게 되고, 밥을 먹으면 입맛이 없고. 잘려고 누으면 더 생생하게 생각나 머리가 다 아픕니다. 저 왜 이럴까요? (다들 꿈 깨숑~~ 그러고 있겠죠? ㅠㅠ) 남들이 들으면 참 우스갯 소리로 들릴께 뻔한데 부끄럼을 무릅쓰고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가능성 없는 일이지만,그 사람이 이 글을 보게 될지 모른다는 한가닥 작은 희망으로............ 참으로 후회됩니다.... 그 흔한 이름 하나 모른다는게.............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다는것, 뼈져리게 느낍니다.. 내 작은 기도로 내게도 기적같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런일이 생기지 않는다해도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게될 소중한 추억이 하나 생겼으니까요! 추천해 주세요!!!!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게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구미에서............
안동대 대학원생과의 카사노바 만남!!
저는 지금 mc몽 노래 "서커스"가 신나지 않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노래이기에..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꾸만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걸 보아하니,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비록 5시간의 만남이었지만.....
때는 6월 5일 토요일밤.. 새벽 1시경~ 구미 K나이트에서 시작됩니다.
그 사람은 친구 5명과 함께 안동에서 놀러를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같이 일하는 동료 언니와 함께 그 곳에 춤을 추러 갔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춤도 되게 잘추고, 그 곳에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절대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비록 몸치지만 춤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합니다.
현충일과 함께 이어진 연휴라 문득 생각나 엉겹걸에 마음맞는 언니랑 함께 놀러를 간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만나면, 다들 안좋게 생각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도 그렇게 생각으니까요~ 그런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더군요!
친구들과 함께 온 그 사람은 나이에 비해 참 어려 보였습니다.
청바지에, 체크남방, 안경을 쓰고, 요즘 유행하는 버섯머리,,(?^^) 그런데 얼굴은 잘 생각이 안납니다. 제가 잘 쳐다 보지를 못했거든요. 이래 저래 그 사람과 같이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우리 2명, 그 쪽 2명, 4명이 한테이블에 모입니다. 같이 춤도 추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곧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더 놀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같이 온 언니가 빨리 가봐야겠다고 해서 급히 택시를 잡아 탑니다. 저도 뭐 어쩌겠습니까?? 바로 이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저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생각 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아침에 출근하면 멍하니.... 자꾸 먼산을 보게 되고,
밥을 먹으면 입맛이 없고.
잘려고 누으면 더 생생하게 생각나 머리가 다 아픕니다.
저 왜 이럴까요? (다들 꿈 깨숑~~ 그러고 있겠죠? ㅠㅠ)
남들이 들으면 참 우스갯 소리로 들릴께 뻔한데 부끄럼을 무릅쓰고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가능성 없는 일이지만,그 사람이 이 글을 보게 될지 모른다는 한가닥 작은 희망으로............
참으로 후회됩니다.... 그 흔한 이름 하나 모른다는게.............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다는것, 뼈져리게 느낍니다..
내 작은 기도로 내게도 기적같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런일이 생기지 않는다해도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게될 소중한 추억이 하나 생겼으니까요!
추천해 주세요!!!!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게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구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