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자고 일어 났더니 톡이 되었네요!!ㅋㅋㅋ;;;ㅋ 이말은 꼭 해야 할 것 같은 느낌~~ㅋㅋ 진짜 톡이네요.ㅋㅋㅋㅋㅋㅋ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ㅋㅋ;; 아 그리고;; 이 일은 철길깔기 전날 일어난 일이랍니다.ㅋㅋ 오늘이 3일째 ㅠ.ㅠ 지금 뒤늦게 배가 고파서 양송이 스프에 두부와 우유를 넣어서 끓인 스프;?를 먹고 있어요.ㅎㅎㅎㅎ 교정하시는분들 한번 드셔보세요~~ㅋㅋ 톡은 맨날 눈팅만 했는데 처음 쓰고 처음 톡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투데이가 얼마나 올라갈지 궁금해서 싸이를 공개 할까 했는데 톡톡테러가 일어날것 같아 자제 할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_______^ 암튼 감사합니당~~^^ ------------------------------------------------------------------------ ㅇ ㅏ 그리구 지하철 그분~ 혹시라도 이글 읽으실 수도 있는데... 그때 너무 당황하고 쪽팔려서 그냥 와버렸네요~ㅜ~ 진짜 죄송해요~ㅜ.ㅜ 그때의 심정은 빨리 어디론가 숨고 싶은 생각뿐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 그냥 어쨌든 빨리 도망가야 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뭐라고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ㅡ.ㅡ;; 지금생각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창피해요.ㅠㅠㅠㅠ 지하철 그분도 어렵게 말거셨을텐데....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__);; 그리고 톡되면 제목이 바뀌나봐요 제가 쓴글이랑 비슷한게 올라와서 봤더니 제가 쓴글 이네요.ㅋㅋ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자 입니다.(멘트.ㅋㅋ) 요즘 저는 교정기를 착용하기 위해 치과를 다니기 때문에 식사를 잘 못할때가 많습니다. 이를 2주사이에 4개나 뽑아서 더더욱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교정하신분들 아시겠지만 이뽑고 적응하는 기간이 좀 걸리거든요.ㅠ 저는 특히 심하다는; 저는 명동에서 일을 하는데요~ 말을 계속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를 못하면 일하는 내내 너무너무너무너뭄누무 ~~~ 힘들답니다.ㅠㅠ 그래서 출근전 집에서 오리온의 달지 않은케익과, 튀지지 않은 감자칩을 집어들고 나왔씁죠. 지하철 당산역에서 승차하면서 부터 달지 않은케익 2개를 꾸역꾸역 다먹고 튀기지 않은 감자칩을 우걱우걱 먹고있었습니다. 저원래 과자도 별로 안좋아 하구요 돌아다니면서 뭐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요.ㅠㅠ 일하기 위해!돈벌기위해! 우걱우걱 먹은거죠. 배를 채우기 위해서.ㅠㅠ 오늘 광화문에서 대규모 촛불 집회가 있기에 일끝나고 남친과 만날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죠~ 내릴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과자를 힘내어 더욱더 신나게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살아야 한다. 먹어야 일한다" 이런 일념하에....ㅎㅎ;; 혹시나 추할까봐;;;;(여자들 뭐먹으면서 돌아다니면 진짜 추하잖아요.ㅠㅠ) 겉으로는 티내지 않으려 조용조용 먹었습니다. 물론 입속은 테러가 일어났겠죠~~~ 통화하는 와중에도 우적우적 씹고 있었으니 과자가 입안에 한가득;;ㅋㅋㅋ;;; 혹시나 가루가 입에 뭍을까 열심히 입주변을 닦으며;;;;; (지금생각하니 더욱더 추하다는;;;;ㅎ) 이제 내릴때가 되어 을지로 입구역에서 낼름 내렸습니다. 그때도 저의 관심사는 얼마남지 않은 식량 과자;;..... 카드를 찍고 나가는 곳에 할머니께서 머뭇거리시길래 마음이 급했습니다. "출근시간 15분 남았고 난 이과자를 다먹어야 이따 배고프지 않게 일 할 수 있다.!! 빨리 먹어야 한다!!!!!!!! 급하다.....!!" 이런 생각을 품으며 어쨌든 카드를 찍고 나왔습니다. 출근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힘내서 걸어가려는 순간 (그순간에도 내손에는 과자...입안에는 과자가 한가득ㅠ;;;)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다가오시는 거예요. 말을 걸더군요. "저기요!. 신촌에서부터 계속봤는데..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순간 저는 너무 당황해서 입안에 있는 과자를 제앞에다 몽땅 뿜어 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풉~~~~~~!!!!!!!!" 화제의 드라마 온에어를 보셨는지요.. 그장면 아시죠 차마시다 얼굴에 차 뿜어버리는 장면... 다행히 그남자분에게 뿜지는 않았지만 제가 걸어가려던 앞길 지하철바닥에 테러를 일으킨겁니다;;;;;; 제가 제자랑하려고 쓰는게절대 아니구요! 그... 뿜기전 0.05초동안 필름처럼 지나가는 여러가지 장면들.ㅎㅎㅎㅎ 과자를 우적우적 씹었던 모습;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반바지에 티셔츠 입고나왔던 모습, 고1때 처음으로 지나가던 중딩에게 연락처적어준 쪽지 받은이후로 처음입니다;;;; 결국 뿜은 이유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죠 ㅡ.ㅡ;;;;;;;; ㅋㅋ;;ㅋㅋ;;ㅋㅋ;;''' 신촌부터 왔다면 과자먹는 모습 봤을텐데;; 제딴에는 어이가 없었던거죠; 순간 당황이라 해야하나;ㅎㅎㅎㅎㅎ "이 분 눈은 어디에 계시길래 나같은 여성분께 말을 걸다니;;;"요정도;;??ㅋㅋ 남자분 한마디 하시더군요, "과자를 뿜으시면 어떠케요;;" 그래서.... 그순간 자리를 주저않아 얼굴이 시뻘개져 웃으며.. 계속 말을 거는 그분께 "아니예요, 아니예요;;;" 이말만 되풀이 하면서 황급히 둘러대며 도망쳐 왔습니다 ㅡ..ㅡ;; 뒤돌아 도망치듯 걸어가며 한가지 생각뿐이 었습니다. "그분 기억속에 재미있는 추억하나 만들어 드렸다고 생각하자...ㅜ..ㅜ" 정말 근 10년 만에 누군가 말을 걸었는데 과자를 뿜다니. 그것도 사람도 엄청많은 을지로 입구 역에서 ㅡ..ㅡ; 지금 생각해도 캐 안습 입니다.ㅋ.ㅋ;; 그때는 대답을 제대로 못했는데요! 남자분! 저 남자친구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 그리고.. 나름 괜찮아서 말거셨을텐데... 더럽게 과자 뿜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 일끝나고 남친이랑 촛불집회 참여하면서도 낮에 일이 생각나서 혼자서 피식거리며 웃었습니닼 왜그냐고 뭍는 남친께 아니라는 대답을 돌려주었죠.ㅋㅋㅋ;;; ㅇ ㅏ. 어제 6월 10일 촛불 집회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시간내서 가시는게 아니라 시간을 쪼개서 촛불집회 참여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싫으시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대한민국 시민인것만 기억하시구요! 저는 혼자서도 참여 한답니다.ㅎㅎ 비록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우리 모두 힘내 보아요!!! ㅇ ㅏ 참고.. 저오늘 철길 깔았습니다!!! 위에 쓴건 어제 일이고! 오늘 깔았어요!!!!! 완전 아파서 씹어먹는건 손도 못댑니다.ㅠㅠ 흠.... 이뻐지겠죠!!? 살도빠지고 이뻐질거라고 생각하고 참으렵니다~.ㅠㅠ 남자분들 철길까는 여자 어떠세요.ㅠ.ㅋ;;;ㅋ
지하철에서 과자를 뿜어 버렸어요!!!
어머나! 자고 일어 났더니 톡이 되었네요!!ㅋㅋㅋ;;;ㅋ
이말은 꼭 해야 할 것 같은 느낌~~ㅋㅋ
진짜 톡이네요.ㅋㅋㅋㅋㅋㅋ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ㅋㅋ;;
아 그리고;; 이 일은 철길깔기 전날 일어난 일이랍니다.ㅋㅋ
오늘이 3일째 ㅠ.ㅠ 지금 뒤늦게 배가 고파서 양송이 스프에 두부와 우유를 넣어서 끓인 스프;?를
먹고 있어요.ㅎㅎㅎㅎ 교정하시는분들 한번 드셔보세요~~ㅋㅋ
톡은 맨날 눈팅만 했는데 처음 쓰고 처음 톡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투데이가 얼마나 올라갈지 궁금해서 싸이를 공개 할까 했는데
톡톡테러가 일어날것 같아 자제 할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_______^
암튼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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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그리구 지하철 그분~ 혹시라도 이글 읽으실 수도 있는데...
그때 너무 당황하고 쪽팔려서 그냥 와버렸네요~ㅜ~ 진짜 죄송해요~ㅜ.ㅜ
그때의 심정은 빨리 어디론가 숨고 싶은 생각뿐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
그냥 어쨌든 빨리 도망가야 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뭐라고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ㅡ.ㅡ;;
지금생각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창피해요.ㅠㅠㅠㅠ
지하철 그분도 어렵게 말거셨을텐데....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__);;
그리고 톡되면 제목이 바뀌나봐요 제가 쓴글이랑 비슷한게 올라와서 봤더니 제가 쓴글 이네요.ㅋㅋ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자 입니다.(멘트.ㅋㅋ)
요즘 저는 교정기를 착용하기 위해 치과를 다니기 때문에 식사를 잘 못할때가 많습니다.
이를 2주사이에 4개나 뽑아서 더더욱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교정하신분들 아시겠지만 이뽑고 적응하는 기간이 좀 걸리거든요.ㅠ 저는 특히 심하다는;
저는 명동에서 일을 하는데요~ 말을 계속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를 못하면
일하는 내내 너무너무너무너뭄누무 ~~~ 힘들답니다.ㅠㅠ
그래서 출근전 집에서 오리온의 달지 않은케익과, 튀지지 않은 감자칩을 집어들고 나왔씁죠.
지하철 당산역에서 승차하면서 부터 달지 않은케익 2개를 꾸역꾸역 다먹고
튀기지 않은 감자칩을 우걱우걱 먹고있었습니다.
저원래 과자도 별로 안좋아 하구요 돌아다니면서 뭐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요.ㅠㅠ
일하기 위해!돈벌기위해! 우걱우걱 먹은거죠. 배를 채우기 위해서.ㅠㅠ
오늘 광화문에서 대규모 촛불 집회가 있기에 일끝나고 남친과 만날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죠~
내릴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과자를 힘내어 더욱더 신나게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살아야 한다. 먹어야 일한다" 이런 일념하에....ㅎㅎ;;
혹시나 추할까봐;;;;(여자들 뭐먹으면서 돌아다니면 진짜 추하잖아요.ㅠㅠ)
겉으로는 티내지 않으려 조용조용 먹었습니다.
물론 입속은 테러가 일어났겠죠~~~
통화하는 와중에도 우적우적 씹고 있었으니 과자가 입안에 한가득;;ㅋㅋㅋ;;;
혹시나 가루가 입에 뭍을까 열심히 입주변을 닦으며;;;;; (지금생각하니 더욱더 추하다는;;;;ㅎ)
이제 내릴때가 되어 을지로 입구역에서 낼름 내렸습니다.
그때도 저의 관심사는 얼마남지 않은 식량 과자;;.....
카드를 찍고 나가는 곳에 할머니께서 머뭇거리시길래 마음이 급했습니다.
"출근시간 15분 남았고 난 이과자를 다먹어야 이따 배고프지 않게 일 할 수 있다.!!
빨리 먹어야 한다!!!!!!!! 급하다.....!!"
이런 생각을 품으며 어쨌든 카드를 찍고 나왔습니다.
출근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힘내서 걸어가려는 순간
(그순간에도 내손에는 과자...입안에는 과자가 한가득ㅠ;;;)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다가오시는 거예요. 말을 걸더군요.
"저기요!. 신촌에서부터 계속봤는데..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순간 저는 너무 당황해서 입안에 있는 과자를 제앞에다 몽땅 뿜어 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풉~~~~~~!!!!!!!!"
화제의 드라마 온에어를 보셨는지요..
그장면 아시죠 차마시다 얼굴에 차 뿜어버리는 장면...
다행히 그남자분에게 뿜지는 않았지만 제가 걸어가려던 앞길 지하철바닥에
테러를 일으킨겁니다;;;;;;
제가 제자랑하려고 쓰는게절대 아니구요!
그... 뿜기전 0.05초동안 필름처럼 지나가는 여러가지 장면들.ㅎㅎㅎㅎ
과자를 우적우적 씹었던 모습;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반바지에 티셔츠 입고나왔던 모습,
고1때 처음으로 지나가던 중딩에게 연락처적어준 쪽지 받은이후로 처음입니다;;;;
결국 뿜은 이유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죠 ㅡ.ㅡ;;;;;;;;
ㅋㅋ;;ㅋㅋ;;ㅋㅋ;;'''
신촌부터 왔다면 과자먹는 모습 봤을텐데;; 제딴에는 어이가 없었던거죠;
순간 당황이라 해야하나;ㅎㅎㅎㅎㅎ
"이 분 눈은 어디에 계시길래 나같은 여성분께 말을 걸다니;;;"요정도;;??ㅋㅋ
남자분 한마디 하시더군요,
"과자를 뿜으시면 어떠케요;;"
그래서.... 그순간 자리를 주저않아 얼굴이 시뻘개져 웃으며..
계속 말을 거는 그분께
"아니예요, 아니예요;;;" 이말만 되풀이 하면서 황급히 둘러대며 도망쳐 왔습니다 ㅡ..ㅡ;;
뒤돌아 도망치듯 걸어가며 한가지 생각뿐이 었습니다.
"그분 기억속에 재미있는 추억하나 만들어 드렸다고 생각하자...ㅜ..ㅜ"
정말 근 10년 만에 누군가 말을 걸었는데 과자를 뿜다니. 그것도 사람도 엄청많은
을지로 입구 역에서 ㅡ..ㅡ; 지금 생각해도 캐 안습 입니다.ㅋ.ㅋ;;
그때는 대답을 제대로 못했는데요!
남자분! 저 남자친구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
그리고.. 나름 괜찮아서 말거셨을텐데... 더럽게 과자 뿜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
일끝나고 남친이랑 촛불집회 참여하면서도 낮에 일이 생각나서 혼자서 피식거리며 웃었습니닼
왜그냐고 뭍는 남친께 아니라는 대답을 돌려주었죠.ㅋㅋㅋ;;;
ㅇ ㅏ. 어제 6월 10일 촛불 집회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시간내서 가시는게 아니라 시간을 쪼개서 촛불집회 참여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싫으시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대한민국 시민인것만 기억하시구요!
저는 혼자서도 참여 한답니다.ㅎㅎ 비록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우리 모두 힘내 보아요!!!
ㅇ ㅏ 참고.. 저오늘 철길 깔았습니다!!! 위에 쓴건 어제 일이고! 오늘 깔았어요!!!!!
완전 아파서 씹어먹는건 손도 못댑니다.ㅠㅠ 흠.... 이뻐지겠죠!!?
살도빠지고 이뻐질거라고 생각하고 참으렵니다~.ㅠㅠ 남자분들 철길까는 여자
어떠세요.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