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사귄지...600일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데....데이트 비용을 여자인 제가 거의 부담을 합니다...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고...처음엔 오빠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다 냈었는데... 오빠가 돈이 없는걸 알고...내가 계산할께..하며 몇번 냈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제가 계산을 하는게 당연한것 처럼 되어버렸어요.. 그러면서....저한테 옷사달라...이것저것 오빠가 갖고 싶은걸 사달라고....쪼르기도 하구... 맘이 약해져서 저는 월급타면 사주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보니...데이트 비용에...오빠가 사달라는 거랑... 이것저것 쓰다보니...저는 항상 돈에 쪼들려 살게 되더군요... 핸드폰 사용료도 2달정도씩 밀려서...독촉 전화도 많이 받고... 제 옷살 돈도 없어서..맨날 언니 옷 빌려입고...언니한테 욕들어 먹고...친구들항테 맨날 얻어먹을수도 없고...그래서 자주도 못만나고... 그리고 제가 오빠한테 이것저것 사주면...친구들이나 아는 형들한테 이거 제가 사줬다며... 자랑을 하는데....저는 그게 너무 싫은거예요.... 자존심이 상한건지...뭔지...는 잘 몰라도 아무튼 제가 오빠한테 사주는 물건들을 남에게 말하는게... 정말 싫더라구요...그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뭔가 모자라는 여자로 보는건 아닐까....하는 그런생각도 들고... 오빤...저한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일방적으로 저만 해주니깐.....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솔직히 남자된 입장에서 여자한테 받기만 하고 해주는게 없으면... 그렇게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닌데....제 생각과는 다른가 봅니다... 이제는 너무 해주기만 해서...저도 받고 싶습니다.... 기념일,생일....저는 다 챙겨줘도 오빠는 저에게 선물이라고는 딱한번...화이트데이날 사탕뿐.... 정말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친구들은 기념일이다...생일이다...그러면 이쁜선물 많이들 받는데... 친구들이 오빠야가 뭐해주데..??하고 물으면 할말이 없습니다...그냥 이리저리 화재를 돌리기도 하고.. 오빠한테 이제는 안사줄꺼다...돈없다...데이트 비용은 이제 오빠가 더 많이 내라....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오빠가 가끔씩 써주는 편지를 읽으면.... 도저히 그런말을 못하겠어요.... 오빠도 받기만 하는 자신이 저한테 미안하데요... 하지만 사람일이란건 모르니깐....아직 젊고...시간은 많으니깐... 오빠가 여유가 생기고 돈 많이 벌면....이때동안 받기만 한거 두배로 돌려준다고...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이런 내가 있어서 힘이 난다고... 님들은....제 글을 읽으시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제가 돈 가지고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인건가요..??? 이제는 예전에 사귀던 남자들이랑 비교도 되고....암튼 머리가 복잡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오빠한테 해줄수는 없어요...저도 이제 한계를 느낍니다... 서로 맘안상하게...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다고 헤어지기는 싫습니다.... 오빨 많이 사랑하거든요..... 사랑하면...이런것쯤은 다 감수해야되나요,,,,???
데이트 비용을 여자가 거의 다 부담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빠랑 사귄지...600일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데....데이트 비용을 여자인 제가 거의 부담을 합니다...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고...처음엔 오빠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다 냈었는데...
오빠가 돈이 없는걸 알고...내가 계산할께..하며 몇번 냈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제가 계산을 하는게 당연한것 처럼 되어버렸어요..
그러면서....저한테 옷사달라...이것저것 오빠가 갖고 싶은걸 사달라고....쪼르기도 하구...
맘이 약해져서 저는 월급타면 사주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보니...데이트 비용에...오빠가 사달라는 거랑...
이것저것 쓰다보니...저는 항상 돈에 쪼들려 살게 되더군요...
핸드폰 사용료도 2달정도씩 밀려서...독촉 전화도 많이 받고...
제 옷살 돈도 없어서..맨날 언니 옷 빌려입고...언니한테 욕들어 먹고...친구들항테 맨날 얻어먹을수도 없고...그래서 자주도 못만나고...
그리고 제가 오빠한테 이것저것 사주면...친구들이나 아는 형들한테 이거 제가 사줬다며...
자랑을 하는데....저는 그게 너무 싫은거예요....
자존심이 상한건지...뭔지...는 잘 몰라도 아무튼 제가 오빠한테 사주는 물건들을 남에게 말하는게...
정말 싫더라구요...그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뭔가 모자라는 여자로 보는건 아닐까....하는 그런생각도 들고...
오빤...저한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일방적으로 저만 해주니깐.....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솔직히 남자된 입장에서 여자한테 받기만 하고 해주는게 없으면...
그렇게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닌데....제 생각과는 다른가 봅니다...
이제는 너무 해주기만 해서...저도 받고 싶습니다....
기념일,생일....저는 다 챙겨줘도 오빠는 저에게 선물이라고는 딱한번...화이트데이날 사탕뿐....
정말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친구들은 기념일이다...생일이다...그러면 이쁜선물 많이들 받는데...
친구들이 오빠야가 뭐해주데..??하고 물으면 할말이 없습니다...그냥 이리저리 화재를 돌리기도 하고..
오빠한테 이제는 안사줄꺼다...돈없다...데이트 비용은 이제 오빠가 더 많이 내라....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오빠가 가끔씩 써주는 편지를 읽으면....
도저히 그런말을 못하겠어요....
오빠도 받기만 하는 자신이 저한테 미안하데요...
하지만 사람일이란건 모르니깐....아직 젊고...시간은 많으니깐...
오빠가 여유가 생기고 돈 많이 벌면....이때동안 받기만 한거 두배로 돌려준다고...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이런 내가 있어서 힘이 난다고...
님들은....제 글을 읽으시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제가 돈 가지고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인건가요..???
이제는 예전에 사귀던 남자들이랑 비교도 되고....암튼 머리가 복잡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오빠한테 해줄수는 없어요...저도 이제 한계를 느낍니다...
서로 맘안상하게...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다고 헤어지기는 싫습니다....
오빨 많이 사랑하거든요.....
사랑하면...이런것쯤은 다 감수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