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이거 톡이돼어있군요. 홍대 수노래방 창가방에서 열심히 기타치고쇼하다왔습니다만, 이이야기 100%실화구요뭐 이런저런표현만 싹다 어린이용으로 건전하게 했다할까요ㅋㅋ 본좌도 남자맞구요~(뭐 군대면제긴하지만..ㄷㄷ)왜 음흉한 마음이 안들겠습니까..ㅡㅜ p.swww.cyworld.com/chel3434화정동분들 사랑해요 아 자꾸 흥분어쩌구하시는데이정도가지고 코피터지면 뭐무천도사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전부 가식적 표현입니다..ㅡ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영길 21세 학생입니다..(킁..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군요..) 오늘 지하철 3호선에서 있었던일을 끄 적 거 려 볼 까 합 니 다. 사건은 종로3가에서 대화행 열차를 탈때 시작됐답니다. 킁..딱 중간칸에 줄을섰어요, 한참 사람많을 퇴근시간이었죠.. 오,그런데 왠걸..아리따운 처자한명이 앞에 줄을 서있는겁니다, 좋아라 하면서샤방스런 표정으로 뒤에 줄을 섰더랬죠.오 스크린도어로 살짝살짝 비치는그녀의 얼굴. 되게 귀여웠습니다. 저는 목적지가 화정인지라천천히 뒤에서 므흣하게 그 처자의 모습을 감상하고있었더랬죠~(아 이런 표현을쓰니 변태같습니다만..ㅠ 아니에요~~!!) 생각보다 자리가 안나더군요..계속 창가쪽에서 뒤에 서서갔더랍니다.그날하루 걸어댕기느라힘들어서 다리도 아픈데.. 흑흑ㅡ.,ㅜ 시간이 흐르고,, 헐 이아가씨 뒤돌아섰는데.. 그만 가방끈이 어깨 끝쪽까지 말려내려간 관계로무언가가 보이는것이었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빨간색 여성 속옷끈!!(신성한 톡인데 브라라 표현을 못하겠네요..ㅡㅜ) 커헉..순간 쌍코피 터질뻔했습니다..오만생각이 다들더군요.. ㅡ허헉 어떡해ㅡ이걸지금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ㅡ흐미 다 큰 처자가 칠칠맞게 뭐하는짓이랴ㅡ헐 안돼 자꾸 눈이가자나..;;; 전 그날따라흰색 보잉썬글에, 흰면티, 검은색 스키니 하여튼 많이 어려보였더랬죠,,;아니 불친절해보였다할까요..;; 띠리리리링~연신내 역입니다. ㄷㄷ 아줌마 두분이랑 같이 내리시더군요.순간 용기를 냈습니다!(안돼~ 저처자이대로보내면 내가 챙피하고 민망하고 왠지모르게 미안해서 잠도못잘것같다!!) 소곤소곤 가까이 붙어서"저기 학생..""네~?!""가방끈다시매세요..;;" 그 아가씨,순간 어깨로 눈이 가더니..급당황한 표정에 허겁지겁 옷매무새를 가다듬더군요,,뭐 옷이라봐야 스키니삘나는 바지에 회색 롱티였습니다만..쿨럭.. 내리면서 찰나에일어난일인지라.. 솔직히 번호따기도 민망했구요;;휴.. 그처자 당황하던 표정이 눈에 선해서말해놓고도 이렇게 잠못들고 톡에 글을쓰고있네요.. 아가씨~혹시 이글보게되면연락되길바래요제가 티셔츠 이쁘고 목부분 좁은걸로 사드릴게요^^
지하철 3호선 빨간 어깨끈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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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전부 가식적 표현입니다..ㅡ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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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3호선에서 있었던일을 끄 적 거 려 볼 까 합 니 다.
사건은 종로3가에서 대화행 열차를 탈때 시작됐답니다.
킁..
딱 중간칸에 줄을섰어요,
한참 사람많을 퇴근시간이었죠..
오,
그런데 왠걸..
아리따운 처자한명이 앞에 줄을 서있는겁니다,
좋아라 하면서
샤방스런 표정으로 뒤에 줄을 섰더랬죠.
오 스크린도어로 살짝살짝 비치는
그녀의 얼굴. 되게 귀여웠습니다.
저는 목적지가 화정인지라
천천히 뒤에서 므흣하게 그 처자의 모습을 감상하고있었더랬죠~
(아 이런 표현을쓰니 변태같습니다만..ㅠ 아니에요~~!!)
생각보다 자리가 안나더군요..
계속 창가쪽에서 뒤에 서서갔더랍니다.
그날하루 걸어댕기느라힘들어서 다리도 아픈데.. 흑흑ㅡ.,ㅜ
시간이 흐르고,,
헐 이아가씨 뒤돌아섰는데..
그만 가방끈이 어깨 끝쪽까지 말려내려간 관계로
무언가가 보이는것이었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빨간색 여성 속옷끈!!
(신성한 톡인데 브라라 표현을 못하겠네요..ㅡㅜ)
커헉..
순간 쌍코피 터질뻔했습니다..
오만생각이 다들더군요..
ㅡ허헉 어떡해
ㅡ이걸지금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ㅡ흐미 다 큰 처자가 칠칠맞게 뭐하는짓이랴
ㅡ헐 안돼 자꾸 눈이가자나..;;;
전 그날따라
흰색 보잉썬글에, 흰면티, 검은색 스키니
하여튼 많이 어려보였더랬죠,,;
아니 불친절해보였다할까요..;;
띠리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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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아줌마 두분이랑 같이 내리시더군요.
순간 용기를 냈습니다!
(안돼~ 저처자이대로보내면 내가 챙피하고
민망하고 왠지모르게 미안해서 잠도못잘것같다!!)
소곤소곤 가까이 붙어서
"저기 학생.."
"네~?!"
"가방끈다시매세요..;;"
그 아가씨,
순간 어깨로 눈이 가더니..
급당황한 표정에 허겁지겁 옷매무새를 가다듬더군요,,
뭐 옷이라봐야 스키니삘나는 바지에 회색 롱티였습니다만..
쿨럭.. 내리면서 찰나에일어난일인지라..
솔직히 번호따기도 민망했구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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