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촛불집회에 관하여...

평범시민2008.06.12
조회418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에 글을써보긴 처음 입니다.

 

요즘 문제가 최고조까지 올라와있는 쇠고기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저는 쇠고기가 이렇게 나쁘다 저렇게 나쁘다 라는것은 많이 자제를 할것입니다.

 

모든분들이 왠만하면 다 알고계시기 때문에...

 

저는 시위현장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얼마전에 시위현장은 아름답고 미리준비해온 포퍼먼스와 노램 춤등을 추며 쇠고기협상 무효를

 

외쳤습니다.

 

점차점차 국민들이 적극참여하기 시작하며 너무나도 커진 촛불집회였지만 깔끔한 집회를

 

하였습니다.

 

경찰도 마친가지 입니다. 근무복을 입고 교통정리와 주요시설에만 병력을 배치하며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의 시위현장은 전쟁을 방불케 하였으며 아름답던 촛불시위가 변질되어 폭력시위로

 

되어버렸습니다.

 

이로하여금 촛불집회 참가했던사람들도 이에 불만을 많이 느꼇으며 저역시 모든분들이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저역시 그런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답답도 하시겠죠...

 

하지만 폭력으로 변질이 된다면 있는사람 마저도 떠날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폭력을 좋아하진 않을테니까요. 소수만 빼고...

 

전.의경분들도 쇠고기협상에 좋아서 막고 있겠습니까?  제일먼저 먹어야 될사람들이 그들입니다.

 

하지만 국방의의무때문에 말 한마디 표현조차 하지 못하며 상부의 명령대로 시위대를 막아야 하는

 

입장일 뿐입니다.

 

전의경 아무리 때려봐야 위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전의경이 힘이 있어서 대통령과 이야기도

 

할수 없다는거 잘 아실겁니다.

 

특히 선동해서 몇분이 폭력을 쓰시면 모든분의 대중심리로 인하여 시위가 격해지는 면도 있구요.

 

이런분들은 시위하시는분이 직접 끌여 내려야 합니다. 몇분으로 인해 피로 얼룩지며 연행되며

 

서로에게(시민&전의경)상처만을 남길 뿐입니다.

 

이제는 시위문화를 바꾸어야 합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 아름답던 집회문화로 그리고

 

부드럽지만 뼈가 있으며 약해보지이만 강한 주장이 있는 집회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는 법으로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법은 저희도 같은 무기라고 봅니다.  앞으로 법이라는 무기로 저희도 싸워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동영상을 보았는데 특히 마음에 아직도 남아있는 영상이 버스밑으로 돌대신 과자를

 

던져주시는 여자분을 보았습니다. 경찰분들은 고맙고 쑥스러운 표정으로 주워가시고 계신분은

 

좋아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저희는 국민이기 때문에 당연히 집시법으로 보장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저희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목을 집중하고있는 저희나라 촛불집회를 좀더

 

아름다운 집회로 되었으면 합니다.

 

폭력없이 더 많은 국민들을 모으고 정부의 기를 더욱더 죽여 쇠고기협상을 무효화 해야 된다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저는 앞으로 경찰에게 던질것을 준비해 가겠습니다.

 

돌대신 과자로 던질려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집회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쇠고기협상 무효를 외치면서...

 

그때 여러분들도 전의경분에게 수고했다는 말씀 한마디씩은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