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만 바라보는 바보입니다.

비타민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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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사람은 항상 바쁜 사람 입니다. 둘이서 무엇을 꿈 꾼다는 건 어렵습니다.

우리 두 사람의 생각보다 그 사람 친구들의 생각이 우리 두 사람을 멀어지게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 사이를 섶불리 판단할 때 마다 마음 아픕니다. 나는 괜찮은데 정말 괜찮은데

그 사람은 어떤지 그런 유언비어를 들을 때  밤잠을 설치고 그 사람과 이렇게 멀어지는 건

아닐까 조심스럽니다. 와전 된 말 때문이 아닙니다...마음이 아픈 건 그 사람의 생각입니다

흘러 다니는 소문을 넘기어 짚지 못하고 서먹해질까 봐 두려운 것 입니다.

난 상관 없습니다.  그 사람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바보같이 자길 좋아 하는지...

그 사람의 친구들 얼굴 보기가 사실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무슨 말로 우리를 골탕 먹이진

않을까...생각 할 것이 많아 집니다. 친구들의 생각을 먼저 읽어내는 예민한 버릇까지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앞 이니까 그 사람 친구까지 소중히 대하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은 알까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눈으로 마음으로 바라보는지...

모를 것 같습니다. 안다면 눈만 바라봐도 내 마음 알아 줄 것 같기에... ...

오늘도 그 사람이 슬퍼할까 봐...늘 웃고 즐겁게 해주고 싶습니다.

진심은 항상 웃음 뒤로 가려지기 마련이지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