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긴 처음이네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지금은 학교를 휴학하고 잠시 다른 공부를 하고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2006년 한참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을때쯤 똑같이 반복되는 학업에 무료함을 느끼고는 휴학을 하고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좋은 경험들도 하며 즐겁게 보내던 중.. 한 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자주모여 술자리를 갖곤 했는데요.. 시기가 2007년으로 넘어가던때라 유독 술자리가 많았습니다. (다들 복학이며 취업준비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시기라서.. ) 그때 친하게 지내던 오빠가 자기 친구라며 한 사람을 데려왔더라구요.. 전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그때서야 실감했습니다. ㅡㅡ;; 순간 처음보는 사람이었지만 '아.. 저사람이다..'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게 친분을 쌓아가던 중 밤늦게 오빠랑 둘이 있을 기회가 생겼어요 . (그때 차있던 사람이 오빠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다들 태워주고 제가 마지막으로 내리게 되었죠..) 그때 오빠가 저를 내려주고는 머리가 아파서 잠시 쉬었다 간다고 저보고 먼저 들어가라고 하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같이 있고 싶어서 집에서 두통약을 가져다주고는 저도 잠시 있다가 갈께요.. 그러고는 옆에 있었습니다. ㅋ 저희 집이 철길 앞에 있던 집이라 둘이서 철길옆에 누워서 하늘만 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서로 잘 모르는 사이니까 오히려 이런 얘기하기가 편하다면서.. 자기 친구들 조차 모른다고.. 평소 자기 얘기를 안하는 사람이라 다들 그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사람이 했던 얘기는 예전 여자친구와 있었던 일들.. 자기가 상처받은 것들.. 그래서 이젠 어느누구도 사랑할수 없다는 그런말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순간 제가 옆에서 힘이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도 너무 커져버려서 호감이 사랑으로 바뀌는것 같았습니다.. 때마침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고 전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했습니다. 물론 사연이 많은 사람이라 제 고백을 안받아 줄꺼라고 생각은 했었죠. 또 여자친구도 있었던터라..(4년 사귄 연상의 애인이 군대있을때 시집을 가버림. 충격으로 자살시도까지.. 제대후 가끔 유모차를 끌고다니는 그녀와 마주치다가 도피식으로 어학연수온것임. ) 그냥 제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역시나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자기는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사랑을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나한테까지 미안해하고 싶지 않다고.. 좋아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사귀자고 하는거 아니라고 그냥 좋아한다고 말하는거 뿐이니까 신경쓰지 말라고했죠 그렇게 조금은 서먹하게 지냈습니다. 좋은 오빠동생이란 명목으로요.. 그러다가 오빠가 술이 엄청 취한 날이었어요.. (원래 술을 정말 잘 먹거든요 취한거 본적 없었음) 전화가 왔어요.. 할말이 있다고.. 근데 지금 술이 취해서 어딘지 모르겠다고..(저를 집에 데려다주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는데;; ) 그래서 제가 데리러 갔어요.. 무슨 말이 하고싶었던건지 엄청 궁금했거든요.. 걱정도 되고.. 저희 집으로 데리고가서는 술이 좀 깨면 돌아가던지 밖이 위험하니까 자고 내일가라고했죠.. (때마침 한인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때였습니다..저도 데리러 나가다가 날아오는 병도 맞았구요.ㅠ) 오빠는 술이 취해서 말하더군요.. '너 그냥 나랑 한달만 사귈래?' 왜 한달이냐고 그러니까 다음달에 한국으로 돌아간대요.. 그래서 싫다고 그랬어요.. 한달 사귈꺼면 안사귄다고..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도 있으니까..(여자친구는 3개월 먼저 한국에 들어갔음) 그러니까 소원을 말해보래요 세가지 들어준다고.. ㅋ 그래서 평생 나랑 알고지내기, 항상 가장 친한사람 5번째안에 들게해주기, 나중에 나랑 결혼하기 연애는 다른사람이랑 해도 되니까 결혼은 나랑 하자고.. ㅋ 오빠도 내가 30살되어서도 결혼안하고 있으면 자기도 결혼 안했으면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애들 장난처럼..)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했죠.. 워낙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느정도 기대도 하면서요 원래는 오빠가 약속도 잘 안하거든요.. 쉽게하면 자꾸 지키지 못하게 된다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우린 정말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애인처럼요~ 매일매일을 함께 보내고 밥고 같이먹고 드라이브도 하면서요.. ㅋ 한달뒤 오빠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전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험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오빠가 원하는 점수가 나오면 제가 한국올때 마중나온다고 마지막 약속을 하고 한국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두달을 열심히 공부하고 지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연락이 없었구요.. 그러다가 처음에 오빠를 술자리에 데리고온 오빠친구와 같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죠.. 두달동안 저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밥도 챙겨주고 매일 연락하고 격려도 해주고 했었죠 그동안 정이 들었는지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싫다고했죠.. 친구때문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니까 자지가 비밀로 할테니 딱 3개월만 만나달래요... 후회할꺼 같다고... 저도 싫지는 않았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을까요.. 다른 사람을 통해 오빠에게 그 사실이 전해졌고 결국 오빠는 마중을 나오지 않았구요.. 그 다음날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기전에 잠시만나 밥을 먹고 연락처를 주고받고는 그 뒤로 일년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간간히 제가 문자를 보내면 한통의 답만오고 끊어버리는 그런정도.. 올해초 저는 공부를 하기위해 혼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틀전 갑작스럽게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밤 12시에 술이 취했다며 잘지냈냐고..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그러고는 이리저리 궁금한걸 물어보더라구요 친구랑은 아직 만나니... 왜 헤어졌니.. 연락은 하고 지내니.. (친구랑은 작년에 헤어졌습니다.) 순간 예전 생각이 나더라구요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간다고 어디냐고 했죠.. 그랬더니 오빠가 오겠다면서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돌아갈 차비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가기로 했습니다. 밤새 많은 얘기를 했어요.. 사실 그동안 친구때문에 일부러 제 연락을 피했다고.. 아직 자기를 좋아하냐고.. 그 동안 힘들지는 않았냐고.. 아직 좋아한다고 했죠.. 솔직히 같이있는데 심장 터질뻔 했습니다;; 오빠는 아직 그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생각은 한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술먹으면 생각이 난대요.. 그리고 이렇게 술취하면 찾아오게되고.. 왜그런지 모르겠다면서.. 이렇게 같이 있으면 자꾸 빠져들게 되는것 같다고..저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찾아주고 한번씩 생각해준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 전 학원으로 오빠는 집으로 갔고 ..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다 얘기했죠.. 근데 제 친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있는데 왜그러냐.. 니가 좋아하는건 이해하지만 그 사람이 잘못 행동하는거라고.. 그러니까 너도 잘하라고.. 혹시 아냐고 그냥 술먹고 그러는거라고.. 기분이 좋다가 한순간 또 우울해지네요... 정말 그 사람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날 찾는건지.. 술먹을때만 생각이 나는건지.. 답답하네요... 술먹고 보고싶다고 생각난다고 하는거.. 속뜻이 먼지..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술먹으면 보고싶다고하는 남자들의 심리
그동안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긴 처음이네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지금은 학교를 휴학하고 잠시 다른 공부를 하고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2006년 한참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을때쯤 똑같이 반복되는 학업에
무료함을 느끼고는 휴학을 하고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좋은 경험들도 하며 즐겁게 보내던 중.. 한 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자주모여 술자리를 갖곤 했는데요.. 시기가 2007년으로 넘어가던때라 유독 술자리가 많았습니다. (다들 복학이며 취업준비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시기라서.. )
그때 친하게 지내던 오빠가 자기 친구라며 한 사람을 데려왔더라구요..
전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그때서야 실감했습니다. ㅡㅡ;;
순간 처음보는 사람이었지만 '아.. 저사람이다..'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게 친분을 쌓아가던 중 밤늦게 오빠랑 둘이 있을 기회가 생겼어요 .
(그때 차있던 사람이 오빠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다들 태워주고 제가 마지막으로 내리게
되었죠..)
그때 오빠가 저를 내려주고는 머리가 아파서 잠시 쉬었다 간다고 저보고 먼저
들어가라고 하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같이 있고 싶어서 집에서 두통약을 가져다주고는
저도 잠시 있다가 갈께요.. 그러고는 옆에 있었습니다. ㅋ 저희 집이 철길 앞에 있던 집이라
둘이서 철길옆에 누워서 하늘만 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서로 잘 모르는 사이니까 오히려 이런 얘기하기가 편하다면서.. 자기 친구들 조차 모른다고..
평소 자기 얘기를 안하는 사람이라 다들 그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사람이 했던 얘기는 예전 여자친구와 있었던 일들.. 자기가 상처받은 것들..
그래서 이젠 어느누구도 사랑할수 없다는 그런말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순간 제가 옆에서 힘이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도 너무 커져버려서 호감이 사랑으로 바뀌는것 같았습니다..
때마침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고 전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했습니다.
물론 사연이 많은 사람이라 제 고백을 안받아 줄꺼라고 생각은 했었죠. 또 여자친구도 있었던터라..(4년 사귄 연상의 애인이 군대있을때 시집을 가버림. 충격으로 자살시도까지.. 제대후 가끔 유모차를 끌고다니는 그녀와 마주치다가 도피식으로 어학연수온것임. )
그냥 제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역시나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자기는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사랑을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나한테까지 미안해하고 싶지
않다고.. 좋아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사귀자고 하는거 아니라고 그냥 좋아한다고 말하는거 뿐이니까 신경쓰지 말라고했죠
그렇게 조금은 서먹하게 지냈습니다. 좋은 오빠동생이란 명목으로요..
그러다가 오빠가 술이 엄청 취한 날이었어요.. (원래 술을 정말 잘 먹거든요 취한거 본적 없었음)
전화가 왔어요.. 할말이 있다고.. 근데 지금 술이 취해서 어딘지 모르겠다고..(저를 집에 데려다주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는데;; ) 그래서 제가 데리러 갔어요.. 무슨 말이 하고싶었던건지 엄청
궁금했거든요.. 걱정도 되고..
저희 집으로 데리고가서는 술이 좀 깨면 돌아가던지 밖이 위험하니까 자고 내일가라고했죠..
(때마침 한인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때였습니다..저도 데리러 나가다가 날아오는 병도 맞았구요.ㅠ)
오빠는 술이 취해서 말하더군요.. '너 그냥 나랑 한달만 사귈래?' 왜 한달이냐고 그러니까
다음달에 한국으로 돌아간대요.. 그래서 싫다고 그랬어요.. 한달 사귈꺼면 안사귄다고..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도 있으니까..(여자친구는 3개월 먼저 한국에 들어갔음)
그러니까 소원을 말해보래요 세가지 들어준다고.. ㅋ
그래서 평생 나랑 알고지내기, 항상 가장 친한사람 5번째안에 들게해주기, 나중에 나랑 결혼하기
연애는 다른사람이랑 해도 되니까 결혼은 나랑 하자고.. ㅋ 오빠도 내가 30살되어서도
결혼안하고 있으면 자기도 결혼 안했으면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애들 장난처럼..)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했죠.. 워낙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느정도 기대도 하면서요
원래는 오빠가 약속도 잘 안하거든요.. 쉽게하면 자꾸 지키지 못하게 된다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우린 정말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애인처럼요~
매일매일을 함께 보내고 밥고 같이먹고 드라이브도 하면서요.. ㅋ
한달뒤 오빠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전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험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오빠가 원하는 점수가 나오면 제가 한국올때 마중나온다고
마지막 약속을 하고 한국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두달을 열심히 공부하고 지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연락이 없었구요..
그러다가 처음에 오빠를 술자리에 데리고온 오빠친구와 같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죠..
두달동안 저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밥도 챙겨주고 매일 연락하고 격려도 해주고 했었죠
그동안 정이 들었는지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싫다고했죠.. 친구때문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니까 자지가 비밀로 할테니 딱 3개월만 만나달래요... 후회할꺼 같다고...
저도 싫지는 않았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을까요..
다른 사람을 통해 오빠에게 그 사실이 전해졌고 결국 오빠는 마중을 나오지 않았구요..
그 다음날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기전에 잠시만나 밥을 먹고 연락처를 주고받고는
그 뒤로 일년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간간히 제가 문자를 보내면 한통의 답만오고 끊어버리는 그런정도..
올해초 저는 공부를 하기위해 혼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틀전 갑작스럽게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밤 12시에
술이 취했다며 잘지냈냐고..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그러고는 이리저리 궁금한걸 물어보더라구요
친구랑은 아직 만나니... 왜 헤어졌니.. 연락은 하고 지내니.. (친구랑은 작년에 헤어졌습니다.)
순간 예전 생각이 나더라구요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간다고 어디냐고 했죠..
그랬더니 오빠가 오겠다면서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돌아갈 차비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가기로 했습니다.
밤새 많은 얘기를 했어요.. 사실 그동안 친구때문에 일부러 제 연락을 피했다고..
아직 자기를 좋아하냐고.. 그 동안 힘들지는 않았냐고..
아직 좋아한다고 했죠.. 솔직히 같이있는데 심장 터질뻔 했습니다;;
오빠는 아직 그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생각은 한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술먹으면 생각이 난대요.. 그리고 이렇게 술취하면 찾아오게되고.. 왜그런지 모르겠다면서..
이렇게 같이 있으면 자꾸 빠져들게 되는것 같다고..저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찾아주고 한번씩 생각해준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 전 학원으로 오빠는 집으로 갔고 ..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다 얘기했죠..
근데 제 친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있는데 왜그러냐..
니가 좋아하는건 이해하지만 그 사람이 잘못 행동하는거라고..
그러니까 너도 잘하라고.. 혹시 아냐고 그냥 술먹고 그러는거라고..
기분이 좋다가 한순간 또 우울해지네요...
정말 그 사람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날 찾는건지..
술먹을때만 생각이 나는건지.. 답답하네요...
술먹고 보고싶다고 생각난다고 하는거.. 속뜻이 먼지..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