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2008.06.12
조회487

3년을 만나고

헤어진지 2주일이네요..

그사람은 전역3주남았구요.. 그동안 여러번 헤어지길반복.. 그리고 최근에

한번 헤어졌다가 1달반만에 다시 돌아와서 사긴지 한달..

 

제 말실수로 또 헤어지게된날 한번 전화했는데 끊어.하고 말할기회도 주지않더니..

5일뒤 제친구(얼굴한번봤음..;)가 부대로 대신 전화해보니 저인줄 알고 받더니

하소연을 하더래요..

너무힘들다며. 제가싫은건 아닌데 이래이래한사정(집안사정과옛날저의집착)

때문에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더는 안되겠다며..마음이 체념이 되어버렸다며...

다시만날생각은 없다고....

그런데 친구가 끊기전에 그래도 ㅇㅇ이 언젠간연락해서볼꺼지??

이랬더니 응..그래야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통화를 한지 일주일째되는 오늘.......

그애 싸이에 일기가 올라왔네요..

 

 

-

그냥

그런 기분.

아리송 하고,

뭔가의....느껴선 안되는 배신감..

 

나 너한테 그런 감정을 느꼇어.

휴가나가면 ..........두고보자......

혼내줄테니까...

 

생각해보니 너 진짜 바보에다가 멍청한 애잖아.

눈치도 없고.

 

우씨, 짜증나.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이렇게 올라왔는데..

제가 제싸이에 일부러 이쁘게 하고 놀러다닌 사진 올려놓고..

일기도 그냥 힘내서 웃으며 사는것처럼 써놓고..그랬는데..

저에게 하는말일지..

아니면 무슨뜻일지.......

너무헷갈려요..

다른여자 생겨서 헤어지는건 아닌게 확실한데...

저랑 헤어지고 또 외로움에 다른여자들한테 찝쩍대고 있는건가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