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이별통보를 받았답니다. 저번주까지 내년 언제쯤 결혼할지를 의논하던 9년된 남친에게여. , 그 남친 저보다 3살아래랍니다. 그친구 고3때 , 저대학때 만났어여. 서로힘든시기에 만나 거의 2년은 서로만의 모습만 보며 사랑했었지여, 그러는동안 그 친구 군대가고, 전 기다리고,,, 군대에서 제대할때쯤 그친구가 헤어지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전 택도 없다고 했지요. 아무것도 해놓은것없는 자기 자신때문에 제대후의 일이 걱정되서 그런것일테니까여. 저에대한마음이 변해서가 아니라... 그리고 어느덧 3년이 지났네여, 올해 회사에 입사하게되면서 너무나 구속받기 싫어하는 그친구 열심히 다니더군요. 서서히 변하는 그친구,,, 여자가 있는건 아니랍니다. 요즘은 사는게 무지 귀찮고 짜증나 죽고싶다는 소릴 자주 해요. 3달전에는 같은이유로 잠시 떨어져있었는데,, 다시 잘못했다면 돌아오더군요. 근데,, 하는소리,, 너랑 헤어지면 자기도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내가 너무 가슴아파할걸 알기에 그냥 다시 만나 결혼하기로 했었다구.. 근데,,, 한달이 지나도 두달이 지나도 여전히 날 봐도 아무 느낌도 없구, 사는것자체가 회의가 든다고 그러네여. 그러더니 이별통보를 했어여., 이제 저도 그만 관두고 싶어지지만 , 한편으로 8-9년을 만나면서 쌇아온 정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그냥 송두리째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없애는데 어렵네여. 그친구,, 결혼해서도 나한테잘할자신도 없구,, 둘다 성격이 고분고분한 성격이 아니라,( 한쪽이 져주어야 하는데 그렇질 않거든여.) 그놈의 성격차이, 가치관차이떄문에 더 힘들어질뿐이라며,... 내가 좋은사람 만나서 가버렸으면 좋겠데여.. 근데,, 전 너무 자신이 없어여... 그냥 예전처럼 지내고 싶을뿐이랍니다... 어쩜 좋을까여.. 그냥 이대로 보내야하나여... 쿨한척 메일로 잘지내라며,,, 마지막인것처럼 메일 보냈지만,,, 한없이 눈물만 납니다.... 저야말로 이젠 죽고 싶네여... 갑자기 비참한 생각도 들고,,,,
헤어지자는 남자마음 되돌릴방법 없을까여
방금전에 이별통보를 받았답니다.
저번주까지 내년 언제쯤 결혼할지를 의논하던 9년된 남친에게여. ,
그 남친 저보다 3살아래랍니다. 그친구 고3때 , 저대학때 만났어여.
서로힘든시기에 만나 거의 2년은 서로만의 모습만 보며 사랑했었지여, 그러는동안 그 친구 군대가고, 전 기다리고,,,
군대에서 제대할때쯤 그친구가 헤어지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전 택도 없다고 했지요.
아무것도 해놓은것없는 자기 자신때문에 제대후의 일이 걱정되서 그런것일테니까여. 저에대한마음이 변해서가 아니라...
그리고 어느덧 3년이 지났네여, 올해 회사에 입사하게되면서 너무나 구속받기 싫어하는 그친구 열심히 다니더군요.
서서히 변하는 그친구,,, 여자가 있는건 아니랍니다.
요즘은 사는게 무지 귀찮고 짜증나 죽고싶다는 소릴 자주 해요. 3달전에는 같은이유로 잠시 떨어져있었는데,, 다시 잘못했다면 돌아오더군요.
근데,, 하는소리,,
너랑 헤어지면 자기도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내가 너무 가슴아파할걸 알기에 그냥 다시 만나 결혼하기로 했었다구.. 근데,,, 한달이 지나도 두달이 지나도 여전히 날 봐도 아무 느낌도 없구, 사는것자체가 회의가 든다고 그러네여. 그러더니 이별통보를 했어여.,
이제 저도 그만 관두고 싶어지지만 , 한편으로 8-9년을 만나면서 쌇아온 정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그냥 송두리째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없애는데 어렵네여.
그친구,, 결혼해서도 나한테잘할자신도 없구,, 둘다 성격이 고분고분한 성격이 아니라,( 한쪽이 져주어야 하는데 그렇질 않거든여.) 그놈의 성격차이, 가치관차이떄문에 더 힘들어질뿐이라며,...
내가 좋은사람 만나서 가버렸으면 좋겠데여..
근데,, 전 너무 자신이 없어여... 그냥 예전처럼 지내고 싶을뿐이랍니다...
어쩜 좋을까여..
그냥 이대로 보내야하나여...
쿨한척 메일로 잘지내라며,,, 마지막인것처럼 메일 보냈지만,,, 한없이 눈물만 납니다....
저야말로 이젠 죽고 싶네여...
갑자기 비참한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