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된 청년입니다 제조업쪽에서 일한지 세달 다되어 가는데 정말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를 소개하자면 여직원5 남직원3 여직원들은 포토샵 및 디자인 담당이고 남직원들은 전사사업부 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올해 나이가 42살에 멋쟁이 십니다 보통 사장님 이미지는 배불뚝이에 머리 벗겨지고 그런 이미지가 많은데 회사 첨 입사했을 때 본 사장님은 동안에다가 캐주얼을 즐겨입으시고 또 취미생활이 스노우보드나 스키 인라인 등 젊게 사시더라구요 항상 여유가 있으시고 제 딴에는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능력있고 동안에다 자기관리 철저하시고 그리고... 술자리에서 우연히 사모님 애기가 나왔는데 사모님 나이는 32살 10살 차이가 난다시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고 있었는데 몇일 뒤에 사모님께서 밑반찬 들고 회사에 찾아오신겁니다 직원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그.런.데 처음 인사를 드렸는데 어디서 낯이 많이 익는겁니다 어디서 봤더라;; 하면서 자꾸 곰곰히 생각하게되고 사모님도 저를 보시더니 몇초동안 생각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순간 얼굴이 굳어지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저 또한 어디서 봤지 하고 자꾸 생각하고있는 찰나에.... 생각이 나 버린겁니다 제가 18살 때 속셈학원을 다녔었는데 그 때 저희 영어선생님이 셨습니다 그런데 참 안좋은 기억이 많이 나네요 제가 지금 사모님 그러니깐 그 때 선생님한테 몹쓸장난을 많이 치고 그랬었거든요 말도 잘 안듣고 수업시간에 제가 쫌 개구쟁이에 철부지 였거든요 그렇게 말을 안듣다가 한번은 제가 선생님을 울린적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역시나 전 딴청피우고 있는도중 선생님도 참다가 화가 많이 났는지 한번 저한테 버럭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 또한 지지 않을려구 선생님한테 대들고 반박하고 쫌 심하게 대들었었어요 선생님이 쫌 맘이 여리신분 이였는데 결국은 눈물을 흘리시고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저 때문에 -_-;; 제가 워낙에 심한 개구쟁이 였거든요 선생님도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만두시고 딴 학원에 들어갔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 흐른 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참 철 없을때 일이지만 왜이렇게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심장이 파딱 뛰는지 -- 선생님은 아니 사모님은 저한테 아는척을 안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두 못했죠;;; 그렇게 3일이 흘렀습니다 휴...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ㅠ 저 짤리는거 아닐까요?? 여기 회사 정말 괜찬은데 주5일제에 여러가지로 맘에 들고 정말 오래 꾸준히 다니고 싶은데 ... 답답합니다ㅜㅜ
직장생활 3개월 차에 일어난 일
안녕하세요 전 25살된 청년입니다
제조업쪽에서 일한지 세달 다되어 가는데
정말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를 소개하자면 여직원5 남직원3
여직원들은 포토샵 및 디자인 담당이고
남직원들은 전사사업부 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올해 나이가 42살에 멋쟁이 십니다
보통 사장님 이미지는 배불뚝이에 머리 벗겨지고 그런 이미지가 많은데
회사 첨 입사했을 때 본 사장님은 동안에다가 캐주얼을 즐겨입으시고
또 취미생활이 스노우보드나 스키 인라인 등 젊게 사시더라구요
항상 여유가 있으시고 제 딴에는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능력있고 동안에다 자기관리 철저하시고
그리고...
술자리에서 우연히 사모님 애기가 나왔는데
사모님 나이는 32살 10살 차이가 난다시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고 있었는데
몇일 뒤에 사모님께서 밑반찬 들고 회사에 찾아오신겁니다
직원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그.런.데 처음 인사를 드렸는데
어디서 낯이 많이 익는겁니다
어디서 봤더라;; 하면서 자꾸 곰곰히 생각하게되고
사모님도 저를 보시더니 몇초동안 생각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순간 얼굴이 굳어지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저 또한 어디서 봤지 하고 자꾸 생각하고있는 찰나에....
생각이 나 버린겁니다
제가 18살 때 속셈학원을 다녔었는데
그 때 저희 영어선생님이 셨습니다
그런데 참 안좋은 기억이 많이 나네요
제가 지금 사모님 그러니깐 그 때 선생님한테
몹쓸장난을 많이 치고 그랬었거든요
말도 잘 안듣고 수업시간에 제가 쫌 개구쟁이에 철부지 였거든요
그렇게 말을 안듣다가 한번은 제가 선생님을 울린적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역시나 전 딴청피우고 있는도중 선생님도 참다가 화가 많이 났는지
한번 저한테 버럭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 또한 지지 않을려구 선생님한테
대들고 반박하고 쫌 심하게 대들었었어요 선생님이 쫌 맘이 여리신분 이였는데
결국은 눈물을 흘리시고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저 때문에 -_-;; 제가 워낙에 심한 개구쟁이 였거든요
선생님도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만두시고 딴 학원에 들어갔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 흐른 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참 철 없을때 일이지만
왜이렇게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심장이 파딱 뛰는지 --
선생님은 아니 사모님은 저한테 아는척을 안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두 못했죠;;;
그렇게 3일이 흘렀습니다
휴...정말 어떡해야 할까요 ㅠ
저 짤리는거 아닐까요??
여기 회사 정말 괜찬은데 주5일제에 여러가지로 맘에 들고
정말 오래 꾸준히 다니고 싶은데 ...
답답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