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주된 여자친구가 마법을 쓸줄 안다네요

마법소녀2008.06.13
조회213,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학교가는길에 잠깐 들려본건데

톡이되었네요............................

정말 처음 톡에 글을올려서 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심장이 벌렁벌렁

제글을 읽어주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여자친구한테도 빨리 알려주어야겠네요ㅎㅎㅎ

싸이주소남기고 갑니다^^

한번씩들려주세요~

www.cyworld.com/mammajo5

 

아맞다

마법쓴다던제여자친구싸이입니다^^

www.cyworld.com/magic283

 

그러고보니

여자친구싸이주소도 magic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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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자주 보는 23살 청년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을 올리는것 같은데요

왜이렇게 긴장이 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있는 그대로 한번 써보겠습니다ㅎ

 

제게는 이제 2주된 여자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나이도 동갑이고 집도 가까워서 항상 여자친구 일이 끝나고나면

평일이여두 같이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2주란 시간밖에 되지않았어도

빨리 친해지고 서로의 좋아하는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고 즐거운 그녀이기에

만날때마다 기분이 너무나 좋아지고

주변 친구들에게 소개를 해주어도 친구들도 항상

재밋는 아이라고 칭찬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전 여자친구가 고맙기도 하고 더욱더 좋아지네요ㅎ

 

언제나 밝고 유쾌한 그녀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좋긴하지만...............................

드디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네요ㅎ

 

제가 이 친구를 항상 항상 4차원이라고 놀리거든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해 지나가는 도둑고양이라도

절대 그냥 지나치는법이 없습니다 ㅎ

항상 이야기를 걸고(자기는 얘기가 통한다네요)

저에게도 야옹거리며 고양이말로 대화를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_    -

 

뭐 괜찮습니다.

귀엽습니다.

저에겐 소중하고 사랑스런 여자 친구니까요.

 

그런데..................................

 

저에게 진지하게 그러더군요..

사실 자기가 마법을 쓸줄 안다고...........................

 

'아..내가 여기서 뭐라고 해야되나..'

이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잃어버린 마술봉을 찾아달라고 할땐

내가 여자친구와 만화영화를 찍는게 아닌가

이 생각도 들더군요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여자친구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