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직장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집에서 주식하고 있습니다. 직장 이리저리 옮기다가 주식 공부해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처음에 엄청 말렸지만 워낙 하고싶어해서 말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몇개월 동안 잘하고는 있지만... 양가 부모님께서 올 가을에 결혼 하라고 하십니다. 저도 직장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부모님 도움없 이 결혼 준비중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 요 며칠 남자친구가 집얘기를 하더라고요. 돈이 없어서 집을 못 구한다고...부모님에게 손벌리기 싫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저보고 남자친구네 집에 들어와서 살래요 ㅠㅠ 약속했거든요. 2년동안만 나가 살다가 들어가서 살자고요.~~남자친구가 장남이라 모시고 살생각은 했었거든요.~ 그치만 신혼때만큼은 우리 둘이 있고 싶어서 그렇게 약속했는데...ㅠㅠ 그래서 제가 강력히 싫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네 집은 더군다나 화장실도 재래식이고요. 욕실도 욕실같지 않은 욕실입니다. ㅠㅠ 남자친구 생각 좀 해보더니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집 전세 얻고 2년뒤에 전세금 다시 갚고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네요. 남자친구 이름으로는 직장이 없기에 대출이 안될거라 하면서...ㅠㅠ 대출!! 할 수는 있겠지만....왜케 앞이 캄캄할까요? ㅠㅠ 가끔 너무 답답하답니다. 돈없단 소리 할때도...에휴.~~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잘하고 착하기는 한데... 정말 요즘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우리부모님 아시면 속상해 하시겠죠? 특히 아버지는 처음에 남자친구 마음에 안들어하셨거든요 이유인즉슨 직장 뚜렷하지 않다고......에거..~~ ** 답답한 마음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도 이래저래 생각도 많고 힘들텐데.. 그래서 요즘 데이트하자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ㅠㅠ
남자친구가 저보고 대출을 하라고 하네요~
전 25살 직장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집에서 주식하고 있습니다.
직장 이리저리 옮기다가 주식 공부해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처음에 엄청 말렸지만 워낙
하고싶어해서 말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몇개월 동안 잘하고는 있지만...
양가 부모님께서 올 가을에 결혼 하라고 하십니다. 저도 직장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부모님 도움없
이 결혼 준비중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
요 며칠 남자친구가 집얘기를 하더라고요. 돈이 없어서 집을 못 구한다고...부모님에게 손벌리기
싫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저보고 남자친구네 집에 들어와서 살래요 ㅠㅠ 약속했거든요. 2년동안만
나가 살다가 들어가서 살자고요.~~남자친구가 장남이라 모시고 살생각은 했었거든요.~
그치만 신혼때만큼은 우리 둘이 있고 싶어서 그렇게 약속했는데...ㅠㅠ
그래서 제가 강력히 싫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네 집은 더군다나 화장실도 재래식이고요. 욕실도
욕실같지 않은 욕실입니다. ㅠㅠ
남자친구 생각 좀 해보더니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집 전세 얻고 2년뒤에 전세금 다시 갚고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네요.
남자친구 이름으로는 직장이 없기에 대출이 안될거라 하면서...ㅠㅠ
대출!! 할 수는 있겠지만....왜케 앞이 캄캄할까요? ㅠㅠ
가끔 너무 답답하답니다. 돈없단 소리 할때도...에휴.~~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잘하고 착하기는 한데...
정말 요즘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우리부모님 아시면 속상해 하시겠죠? 특히 아버지는 처음에 남자친구 마음에 안들어하셨거든요
이유인즉슨 직장 뚜렷하지 않다고......에거..~~
** 답답한 마음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도 이래저래 생각도 많고 힘들텐데..
그래서 요즘 데이트하자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