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젠장 생각할수록 열받고 괘씸해서리 -_- 저는 서울 수유쪽에 살고있는 24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머리 이발좀 할까 동네 미용실을 찾아갔지요 이사온지 얼마 안됬어요 한 3개월 정도 됬는데 문제는 이상한 미용실에 찾아갔던거죠;; 갔는데 여직원 2명이랑 남자직원 1명이 있더군요 여직원 2명은 손님들 상대하고 있었고 뚱땡이남자가 놀구있었어요 배불뚝이에 안경쓰고 눈은 쪽 찢어져서 정말 첫인상도 맘에 안들었는데 말투도 참 재수없었어요 들어가자 마자 우선은 앉으시죠? 이러더군요 그리고 앉았어요 머리 그냥 전체적으로 다듬어 달라고 애기를 해놨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몇분 지나서 나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재수없는 말투로 왜 있잔아요 거만한말투.. 머리가 꼽슬에다 숯이 별로 없네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네 -_- 하고 대답하고 있는도중에 그 뚱땡이가 왁스나 젤 같은거 옆쪽에 눌러주라구 머리가 잘 뜨니깐 그렇게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 그냥 왁스나 젤 잘 안바르고 다닌다고 그런거 바르면 머리상태가 더 나빠지는거 아니냐구 해서 물어봤는데 글쎄 이 뚱땡이가 하는말이 "아닙니다 손님 모르시면 잠자코 계시구요 여자분들이나 그렇지 남자분은 상관없습니다" 이딴식으로 대답을 하는 겁니다;; 약간 기분 상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쫌 더 지나서 머리카락을 자르는도중 아프게 자르는겁니다 몇번 그럴수 있찌만 계속 아프니깐 제가 쫌 살살좀 해주세요 아프네요 하고 말을 했더니(약간감정섞였음) 또 하는말이 손님 머릿결이 안좋아서 그런거니 쫌 참으세요 이렇게 대답하는겁니다 빡돌더라구요 생긴것도 돼지에다가 눈은 족제비같은 눈을 해서 그래서 제가 말투가 원래 그딴식이에요?? 라고 말을했죠 그랬더니 인상이 굳어지더군요 그 후 대화가 없었습니다 쫌 지나서 완성됬다고 하더군요 왁스나 젤은 꼭 바르고 다니라고 애기를 또 하더군요 근대 거울을 보니깐 이건 씨팔 일부로 그런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는 단정하게 되어있었지만 앞머리 왼쪽은 일자로 되어있고 오른쪽은 덜 잘려 있더군요 또 열받아서 이게 뭐냐구 장난하세요? 라고 애기를 했죠 그랬더니 맘에 안드시냐구 하더라구요 순간 열받아서 아 씨팔 그냥 삭발로 해달라고 했죠 그 뚱떙이 또 표정 굳어지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결국 머리 밀었습니다 너무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돈 안내고 확 나와버렸습니다 손님알기를 어떻게 아는건지 에혀..
젠장 뚱땡이 미용사 때문에
아 젠장 생각할수록 열받고 괘씸해서리 -_-
저는 서울 수유쪽에 살고있는 24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머리 이발좀 할까 동네 미용실을 찾아갔지요
이사온지 얼마 안됬어요 한 3개월 정도 됬는데
문제는 이상한 미용실에 찾아갔던거죠;;
갔는데 여직원 2명이랑 남자직원 1명이 있더군요
여직원 2명은 손님들 상대하고 있었고
뚱땡이남자가 놀구있었어요
배불뚝이에 안경쓰고 눈은 쪽 찢어져서
정말 첫인상도 맘에 안들었는데
말투도 참 재수없었어요
들어가자 마자 우선은
앉으시죠? 이러더군요
그리고 앉았어요
머리 그냥 전체적으로 다듬어 달라고 애기를 해놨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몇분 지나서 나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재수없는 말투로 왜 있잔아요 거만한말투..
머리가 꼽슬에다 숯이 별로 없네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네 -_-
하고 대답하고 있는도중에
그 뚱땡이가 왁스나 젤 같은거 옆쪽에 눌러주라구
머리가 잘 뜨니깐 그렇게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 그냥 왁스나 젤 잘 안바르고 다닌다고
그런거 바르면 머리상태가 더 나빠지는거 아니냐구 해서 물어봤는데
글쎄 이 뚱땡이가 하는말이
"아닙니다 손님 모르시면 잠자코 계시구요 여자분들이나 그렇지 남자분은 상관없습니다"
이딴식으로 대답을 하는 겁니다;; 약간 기분 상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쫌 더 지나서 머리카락을 자르는도중 아프게 자르는겁니다 몇번 그럴수 있찌만
계속 아프니깐 제가 쫌 살살좀 해주세요 아프네요 하고 말을 했더니(약간감정섞였음)
또 하는말이 손님 머릿결이 안좋아서 그런거니 쫌 참으세요
이렇게 대답하는겁니다
빡돌더라구요 생긴것도 돼지에다가 눈은 족제비같은 눈을 해서
그래서 제가 말투가 원래 그딴식이에요??
라고 말을했죠 그랬더니 인상이 굳어지더군요
그 후 대화가 없었습니다
쫌 지나서 완성됬다고 하더군요
왁스나 젤은 꼭 바르고 다니라고 애기를 또 하더군요
근대 거울을 보니깐 이건 씨팔 일부로 그런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는 단정하게 되어있었지만 앞머리 왼쪽은 일자로 되어있고
오른쪽은 덜 잘려 있더군요
또 열받아서 이게 뭐냐구 장난하세요? 라고 애기를 했죠
그랬더니 맘에 안드시냐구 하더라구요
순간 열받아서 아 씨팔 그냥 삭발로 해달라고 했죠
그 뚱떙이 또 표정 굳어지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결국 머리 밀었습니다
너무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돈 안내고 확 나와버렸습니다
손님알기를 어떻게 아는건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