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애는 없고 외벌이중입니다 지금 전 우울증에 홧병에 고혈압까지 생겻습니다. 맞선 3개월만에 결혼하엿고 결혼해서부터 후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집 상황을 보면 저희 사는 25평 아파트 시모명의이며 대출 3500, 신랑돈 4천정도, 시부모돈 3500 정도 들여서 2003년 6월에 저희집을 삿다고 하더군요... 신랑은 그때당시에 이미 무슨일때문에 자기큰형네 집으로 자기 명의가 들어가 있던 상태구요 또 여차저차해서 시누네가 저희 결혼할기전까지 저희집에서 살다가 딴곳으로 이사를 갈때 돈이 부족하다고 시부모가 260 해달라고해서 신랑이 따로 대출 받아져 잇던 상황으로 대출금이 총 3760 만원이 되더라구요 현재는 대출이자만 18만원씩 내고잇고 저 대출금중에 560은 갚아서 대출금은 3200 이되엇고요 시부모가 집사준 시점인 2003년6월부터 달달이 25만원을 요구해서 지금껏 드리고잇습니다 10만원으로 줄이자고 신랑한테 말씀드리라고 햇더니 시모왈 " 00 가 25만원 주는거 싫어하냐? 그래도 다 받아야겟다" 하셧다네요...글고 나중에 제게 "느그가 애낳으면 10만원씩 받겟노라"하시네요 지금껏 시부모가 제게 정말.....이런말 저런말 많이 하시더군요 시부앞에서 반바지입고 양반다리하고 과일좀 먹엇다고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앗길래 시부앞에서 허연다리 내놓구 양반다리하고 잇냐고" 그 반바지 핫팬츠도아니고 신랑꺼였습니다 추석때 제 행동때문에 신랑한테 말햇나봅니다... 추석끝나고 신랑 그말 그대로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제게 그대로 읋어대더군요....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햇기에 "왜 그게 잘못한거냐" 고 햇더니 "앞으로 다시 형들과 부모님께 저런말 들으면 알아서해" 하더이다. 내가 시부모한테 욕 안듣기를 바라는 맘이엇겟지만 그때까지 신랑햇던 행동들이 더 밉더이다 지금은 시누가 저희 사는 층보다 아래아래에 삽니다.....같은동 같은 라인... 작년 추석때는 시누한테 저도 서운한게 잇어서 말도없이 내려갓엇는데.....시모왈 "너 00 한테 서운한거잇냐? 어떻게 내려갓다온다고 말도안하고오냐? 너 앞으로도 00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면 우리랑도 사이 안좋을줄알아라 " 하시더군요.....그때 신랑 바로옆에서 사과 먹으며 티비보며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밥먹으면서 시모가 또 " 내가 반찬꺼리 싸준다고 햇더니 00가 엄마 00 (저) 한테 암것도 보내지마 받기싫어" 그랫다길래 제가 싸달라 갖다 주겟다 하고 대답햇죠...맘같아서는 정말 엎어버리고 싶엇죠 그때 신랑 밥먹으면서 암말 안하더이다...... 작년부터 시누가 일을 다니는데 그때부터 시모가 절보면 하는말이 "집에서 노는 여자들은 멍청하다" 자기 친언니 며느리가 웅진다니는데 300씩 받는다고 저더러도 거기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이력서도 내보고 면접도 보고 안되더군요....본심은 제가 일다니면 시모나 신랑이 좋아할꺼란 생각에 안되서 더 잘됫다는 생각 갖고 잇구요... 전 신랑한테 친정이야기 잘 안합니다.....이유가 있습니다 신랑 입이 쌉니다.....저희 친정 집들이때 가족들이 늦게 와서 마침 국을 준비못햇는데 저희 아버지가 "국없냐?" 이래서 제가 "우리 국안먹어서 국없다고" 대답햇습니다.. 그담날 식사때는 국 준비해서 식사햇엇구요...근데 신랑은 이해못하더군요...그걸 자기 누나한테 쪼르르 일러바칩니다..씨누가 그걸 자기 엄마한테 쪼르르 이릅니다... 집들이후 4일쯤후에 시모한테 전화햇더니 시모왈 "너 친정부모한테 글케 대접해드렷냐? 우린 그런 대접 안받게해라" 이런식의 말씀하셔서 정말 황당 그 자체더군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 안합니다.... 제가 겜과 책을 좋아합니다.. 일할때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겸....결혼해서는 정말 이것저것 다 잊고싶어서 겜을 합니다.. ..겜에 대해선 할말없습니다.. 제가 겜을 안하면 책을 봅니다 . 5월에 싸웠습니다 친정가라고 하더군요....생각 정리되면 연락하겟노라고....전 안간다고 해서 버텻는데...... 싸운거 시누한테 말햇다네요.. 어린이날 작은형네가 놀러와서 시누네랑 같이 밥을 먹엇는데 인상팍팍쓰고 잇어서 시누가 물어본듯합니다. 지금 신랑 쇼파에서 잡니다 2달됫습니다 이불펴준다고해도 싫고 딴방에 이불 펴준대도 싫다고 합니다 쇼파가 편하다고 티비보다 잠들어서 티비끄면 일어나서 다시켜고 잡니다...이젠 저도 냅둡니다 퇴근해서 와도 서로 말 안합니다 근데 어제 술마시고 들어오더니 한번 하자고 하더군요....싫다고 햇습니다 . 이젠 애정도없고 제가 가슴에 맺힌게 넘 많아서 같이 살기 싫습니다 코미디프로 보다가도 떨어져 죽고싶은걸 참은게 여러번입니다... 가슴이 너무 탁 막혀서 가슴 쥐어뜯으며 울부짖어도 "그만해" 이랫던 신랑입니다 충분한 대화가 부족한거 알지만.. 그래도 대화는 한번쯤 해볼껍니다... 이대로 계속 살다가는 제가 못견디겟습니다. 제가 먼저 이혼하자고 말해도 될까요? 그럼 무얼 제가 준비해봐야 할까요~...숨좀 쉬며 살고 싶습니다
이대로는 죽을거 같아요
결혼 4년차.... 애는 없고 외벌이중입니다
지금 전 우울증에 홧병에 고혈압까지 생겻습니다.
맞선 3개월만에 결혼하엿고 결혼해서부터 후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집 상황을 보면
저희 사는 25평 아파트 시모명의이며 대출 3500, 신랑돈 4천정도, 시부모돈 3500 정도 들여서
2003년 6월에 저희집을 삿다고 하더군요...
신랑은 그때당시에 이미 무슨일때문에 자기큰형네 집으로 자기 명의가 들어가 있던 상태구요
또 여차저차해서 시누네가 저희 결혼할기전까지 저희집에서 살다가 딴곳으로 이사를 갈때 돈이 부족하다고 시부모가 260 해달라고해서 신랑이 따로 대출 받아져 잇던 상황으로
대출금이 총 3760 만원이 되더라구요
현재는 대출이자만 18만원씩 내고잇고 저 대출금중에 560은 갚아서 대출금은 3200 이되엇고요
시부모가 집사준 시점인 2003년6월부터 달달이 25만원을 요구해서 지금껏 드리고잇습니다
10만원으로 줄이자고 신랑한테 말씀드리라고 햇더니 시모왈 " 00 가 25만원 주는거 싫어하냐? 그래도 다 받아야겟다" 하셧다네요...글고 나중에 제게 "느그가 애낳으면 10만원씩 받겟노라"하시네요
지금껏 시부모가 제게 정말.....이런말 저런말 많이 하시더군요
시부앞에서 반바지입고 양반다리하고 과일좀 먹엇다고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앗길래 시부앞에서 허연다리 내놓구 양반다리하고 잇냐고" 그 반바지 핫팬츠도아니고 신랑꺼였습니다
추석때 제 행동때문에 신랑한테 말햇나봅니다... 추석끝나고 신랑 그말 그대로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제게 그대로 읋어대더군요....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햇기에 "왜 그게 잘못한거냐" 고 햇더니
"앞으로 다시 형들과 부모님께 저런말 들으면 알아서해" 하더이다. 내가 시부모한테 욕 안듣기를 바라는 맘이엇겟지만 그때까지 신랑햇던 행동들이 더 밉더이다
지금은 시누가 저희 사는 층보다 아래아래에 삽니다.....같은동 같은 라인...
작년 추석때는 시누한테 저도 서운한게 잇어서 말도없이 내려갓엇는데.....시모왈
"너 00 한테 서운한거잇냐? 어떻게 내려갓다온다고 말도안하고오냐? 너 앞으로도 00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면 우리랑도 사이 안좋을줄알아라 " 하시더군요.....그때 신랑 바로옆에서 사과 먹으며 티비보며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밥먹으면서 시모가 또 " 내가 반찬꺼리 싸준다고 햇더니 00가 엄마 00 (저) 한테 암것도 보내지마 받기싫어" 그랫다길래 제가 싸달라 갖다 주겟다 하고 대답햇죠...맘같아서는 정말 엎어버리고 싶엇죠 그때 신랑 밥먹으면서 암말 안하더이다......
작년부터 시누가 일을 다니는데 그때부터 시모가 절보면 하는말이 "집에서 노는 여자들은 멍청하다" 자기 친언니 며느리가 웅진다니는데 300씩 받는다고 저더러도 거기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이력서도 내보고 면접도 보고 안되더군요....본심은 제가 일다니면 시모나 신랑이 좋아할꺼란 생각에 안되서 더 잘됫다는 생각 갖고 잇구요...
전 신랑한테 친정이야기 잘 안합니다.....이유가 있습니다
신랑 입이 쌉니다.....저희 친정 집들이때 가족들이 늦게 와서 마침 국을 준비못햇는데 저희 아버지가 "국없냐?" 이래서 제가 "우리 국안먹어서 국없다고" 대답햇습니다.. 그담날 식사때는 국 준비해서 식사햇엇구요...근데 신랑은 이해못하더군요...그걸 자기 누나한테 쪼르르 일러바칩니다..씨누가 그걸 자기 엄마한테 쪼르르 이릅니다... 집들이후 4일쯤후에 시모한테 전화햇더니 시모왈
"너 친정부모한테 글케 대접해드렷냐? 우린 그런 대접 안받게해라" 이런식의 말씀하셔서 정말 황당 그 자체더군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 안합니다....
제가 겜과 책을 좋아합니다.. 일할때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겸....결혼해서는 정말 이것저것 다 잊고싶어서 겜을 합니다.. ..겜에 대해선 할말없습니다..
제가 겜을 안하면 책을 봅니다 .
5월에 싸웠습니다 친정가라고 하더군요....생각 정리되면 연락하겟노라고....전 안간다고 해서 버텻는데...... 싸운거 시누한테 말햇다네요.. 어린이날 작은형네가 놀러와서 시누네랑 같이 밥을 먹엇는데 인상팍팍쓰고 잇어서 시누가 물어본듯합니다.
지금 신랑 쇼파에서 잡니다 2달됫습니다 이불펴준다고해도 싫고 딴방에 이불 펴준대도 싫다고 합니다 쇼파가 편하다고 티비보다 잠들어서 티비끄면 일어나서 다시켜고 잡니다...이젠 저도 냅둡니다 퇴근해서 와도 서로 말 안합니다
근데 어제 술마시고 들어오더니 한번 하자고 하더군요....싫다고 햇습니다 .
이젠 애정도없고 제가 가슴에 맺힌게 넘 많아서 같이 살기 싫습니다
코미디프로 보다가도 떨어져 죽고싶은걸 참은게 여러번입니다...
가슴이 너무 탁 막혀서 가슴 쥐어뜯으며 울부짖어도 "그만해" 이랫던 신랑입니다
충분한 대화가 부족한거 알지만.. 그래도 대화는 한번쯤 해볼껍니다...
이대로 계속 살다가는 제가 못견디겟습니다. 제가 먼저 이혼하자고 말해도 될까요?
그럼 무얼 제가 준비해봐야 할까요~...숨좀 쉬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