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끼꼬 입니다. 오늘 넘넘 춥죠?? 유끼꼬두 춤슴당.. 여름엔 햇볕만 봐두 더워 죽겠다구 난리침서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닐때가 엊그젠데.. 이젠 속옷에 겉옷에 코트까지 껴입구 앉아 있음서두.. 연실 입에서 끝이지 않는 말~!! 아~~~ 추워~~!!!....오메~ 추운것~(ㅋㅋㅋㅋ 유끼꼬는 추은걸 잘 못 참슴당) 저번주에는 제친구 함들어오는 날이였슴당.. 함 아시죠? 결혼전에 받는... 솔직히 유끼꼬는 결혼식을 안 올려서... 정식적인 함치레를 안했지만.. 폐물이란 폐물은 다 받았슴당. (원래 보석에 관심이 없는 유끼꼬라 안 받겠다구.. 싫다구 했었으나, 가꿈 우울할 때 보석함 열어 몰래 보곤하는데... 받길 잘했다 싶슴당..ㅋㅋㅋ) 우짯건.. 친구 함들어온다 하여 함받이 주말 내내 죽다 살아났슴당. 참고적으로 친구가 담주 일욜날 결혼을 하거덩여.. 제 나이를 아시는 분덜이 있으시겠지만... 제 나이 올해 25임당.. 내년이믄 꺽어지는 20대인지라 감외가 새롭슴당..나이 먹기 싫어서 우울한지..으메~ 근데.... 담주에 결혼하는 제 친구두 저랑 25살인디..그 신랑되실 분이 자그마치 나이가 37임당. 그니까~~~ 쉽게 말해 띠동갑인셈이져~ 더 정확하게 말하자믄 도........둑.........눔.....(ㅋㅋㅋㅋ*^^*) 신랑측에서 온 신랑 친구분덜두 37이뉘... 친구들 사이에서 마지막이라구 벼루구 벼루구...별러서 온 모양이였슴당. 아주 지독한 사람들만 델꾸와서는... 요란 뻑쩍지근하게 함 행사가 진행됬습쬬~ 신랑측에서 나이가 있는지라 9시부텀 시작이 됬는데.... 신랑측에서 6명오고.. 신부측에서 5명 왔슴당.(단촐하게 하자구했는데.. 거의 죽음) 집이 시골인지라.. 길거리서부터 요란 뻑적한 소리~~~ “함 사세요~!!!!” 가 연실 터져나오고... (요즘 도시는 함 같은것두 서로 방해 안될라구 안한다구 하지만서두.. 제 친정이 시골인지라..시골에선 요란뻑적지근 하게 함 행사를 함당 시골은 누구네 집이 시집가는지 다 아는터라..다들 나와서 구경하는 그런 면이 있거덩여) 유끼꼬와 친구들의 작전... 유끼꼬 - 청사초롱 든 사람을 꼬시구 있음.. 친구들이 모두 뒤에서 밀어 붙이기루... 그래서 함잡이를 빨리 ... 대문안으로 들여보내기루... 근데.... 어찌됐는지.. 유끼꼬가 청사초롱든 사람들을 술한잔 주믄서.. 사알~~살 꼬시구 있는디..어찌 됬는지..함잡이가 가질 않슴당.. 아주 지독함당..(흐미~!!!) “말이 배가 고파서 못 간다”구 하여.. 술상 내오믄.. 술 받아묵구...감감 무소식..... 춥다구 열른 들어가자구 사알~살 꼬득여서 듣는척~! 하더만 도로 아미타불~ 술 따라주구..안주 먹여주구.... 겨우 몇발자국 옮기더니... “말이 흥이 안나서 못가겠다 ”하여.. 그 신랑친구들 앞에서 우리 친구들이 노래 불르구... “노래가 있음 춤이 있어야 한다기에...” 그 앞에서 다시 춤까지 췄슴당.. 그래서 겨우~ 겨우~~ 10발자국 옮기더이다... 휴~~!!! 악독한 인간같으니라구....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말이 노잣돈이 떨어져서 못간다”더니... 아예 주저 앉아서는 가질 않슴당... 추워죽갔는디.... 손은 시룝지... 발은 감각을 잃어가지..울매나 추운지.... 콧물두 얼겟더이다... 주저 않은 말 다시 일으켜서... 흰봉투 밟아가면서..겨우 겨우..... 말이 가기 시작했슴당.. 거뚜 그냥 순순히 가는게 아니구...글쎄... 봉투를 열어봐서... 5만원이믄 5발자국....3만원이믄 3발자국.... 만원이믄 살짝~ 발만 뗏다 붙임당..맙소사~~~~ 9시에 시작한 함받이가... 12시전에 함이 들어와야 하는데.... 11시 40분이 다 되어 대문 앞에 도착했으니 그 심정 이해하심까? 얼마나 지독했는지......... 그러기를 대문앞에 다다랐는데... 마지막 관문... 대문아페서 바가지를 깨는데... 12시를 10분여 남겨놓구... 바가지앞에 아예 누워벌임당.. 조마~~ 조마~~ 겨우~ 겨우~ 달래서 바가지 한번에 와장장~~깨구는 함행사가 끝났슴당. 아주~~ 지독하다 지독하다 그리 지독한 사람들은 생전 첨본당... 친구 폐물 얘기는 이키 들었는데... 그래두 직접 눈으로 보니..역쉬~ 신랑 나이가 있어서 그론지 참 잘 받았더이다.. (나보단 못하지만..ㅋㅋㅋㅋㅋ) 친구의 폐물은 기본적으로 다이아반지 셋트랑..진주반지 셋트랑.. 순금 귀걸이 반지 팔찌... 사파이어 목걸이 귀걸이.. 순금 시계... 그렇게 받았더군여... ***** 참고적으로 유끼꼬는 폐물은 많이 받은 편임당.. 어머님이 울짱구랑 사귀믄서 미리 폐물 준비를 봐두셨더군여... 사귈때부텀 어떤거 좋아라 하냐구 몇 번 물어보시더니.... 어머님하구 짱구하구 저랑 같이가서 골랐는디... 저같은 경우는... 다이아반지 3부짜리랑 목걸이 귀걸이 셋트, 순금은 그냥 목걸이 빼구... 반지랑 귀걸이만 받구..사파이어셋트랑 루비셋트랑 제가 젤 맘에 드는.. 팔찌랑 시계해주셨구.. 진주 목걸이가 넘 갖구 시픈데..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어머님 : 진주는 눈물을 의미해서 진주는 안해준다~! 딱 짤라 말씀하시기에 어쩔수 없이 진주 목걸이는 못했슴당. 요즘은 그런거 안 따진다 하는데... 어머님이 옛날분이라서 그런가봐여~! 하여간..유끼꼬는 이케 받았담당.. 진짜루 받기 싫다구 했었는데.. 받구 나니까 기분은 좋더이다.. 하구 다니지 않구 장롱속에 파묻혀 있지만서두..ㅋㅋㅋ *****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신랑친구들과 함께 술자리가 이어졌슴당. 그때까지 함 들어오게 할려구 여간 힘쓴게 아니여서..먹구 싶은 생각두 없었슴당. 날은 어찌나 추운지...얼어죽지 않은게 다행일정도로 추운 날씨에.. 오들~~ 오들~~ 떨었더니..몸 녹이는것만으로 그냥 좋아라했는데... 그래두 명색이 함받이인지라..애써가며 신랑친구들 비유맞춰가며 술자리를 가지구 왔슴당. 친구 함받이하믄서 느낀건데... 유끼꼬가 아직 결혼식은 못 올리구 살구 있는데.... 오차피 가치 사는 마당에 폐물이라든지 한복이라든지..등등 함에 들어갈 물건(?)을 다 받아 버렸으니...함은 안하겠죠??? 근데 참 재미있긴 하더이다.. 너무 짓궂어서 힘들긴 했어두....말이져~! 아마두 저희가 함을 받게된다면 이번 친구가 받은 함행사는 축에두 못 낄 것 같슴당. 이정도 짓궂은거에 비할바가 아닐 것 같슴당. 짱구 친구분들이 워~~낙에 벼루구 있는지라...(결혼하믄 반 죽인다나 어쩐다나....) 오죽~ 하믄 피로연두 안 하기루 미리 짱구와 말을 끝내놨을 상황이니.. 짐작 하시죠??? ㅋㅋㅋㅋㅋ 함받이하구 새벽녘이나 되야 들아온 유끼꼬..*^^* 잘줄 알았는데..울짱구 기특하게(?) 안 자구 기다리구 있더이다.. 울매나 고마운지.. 짱구한테 별건 아니지만 함받는 친구가 한편으로는 부러웠다구 말했슴당. 그러니까 울짱구가 제 손을 잡고 말을 하더이다.. “결혼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다.. 결혼식, 함받는거.. 누구나.. 맘 먹음 충분히 쉽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결혼식은 쉬워도 결혼생활은 어려운 것이다.. 얼마나 결혼식을 잘 하느냐 보다는 얼마나 결혼생활을 잘 하느냐 하는 계획이 더 중요하다구.. 우린 결혼생활 잘 하구 있으니 그것보다 행복한 것 없다구..“ 아직두 그 말이 제 가슴속에 영원히 자리 잡을 것처럼 꽃혀버렸슴당.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슴당.. 어디 결혼식이야 맘먹음 쉽게 할수 있지만 결혼생활이란... 결혼해보신분덜은 아시져??? 맘먹은 것처럼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청사초롱밝히며 내는 소리-함사세요~-
안녕하세요?
유끼꼬 입니다.
오늘 넘넘 춥죠?? 유끼꼬두 춤슴당..
여름엔 햇볕만 봐두 더워 죽겠다구 난리침서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닐때가 엊그젠데..
이젠 속옷에 겉옷에 코트까지 껴입구 앉아 있음서두..
연실 입에서 끝이지 않는 말~!!
아~~~ 추워~~!!!....
오메~ 추운것~(ㅋㅋㅋㅋ 유끼꼬는 추은걸 잘 못 참슴당)
저번주에는 제친구 함들어오는 날이였슴당..
함 아시죠? 결혼전에 받는...
솔직히 유끼꼬는 결혼식을 안 올려서... 정식적인 함치레를 안했지만..
폐물이란 폐물은 다 받았슴당.
(원래 보석에 관심이 없는 유끼꼬라 안 받겠다구.. 싫다구 했었으나,
가꿈 우울할 때 보석함 열어 몰래 보곤하는데... 받길 잘했다 싶슴당..
ㅋㅋㅋ)
우짯건..
친구 함들어온다 하여 함받이 주말 내내 죽다 살아났슴당.
참고적으로 친구가 담주 일욜날 결혼을 하거덩여..
제 나이를 아시는 분덜이 있으시겠지만... 제 나이 올해 25임당..
내년이믄 꺽어지는 20대인지라 감외가 새롭슴당..나이 먹기 싫어서 우울한지..으메~
근데....
담주에 결혼하는 제 친구두 저랑 25살인디..그 신랑되실 분이 자그마치 나이가 37임당.
그니까~~~ 쉽게 말해 띠동갑인셈이져~
더 정확하게 말하자믄 도........둑.........눔.....(
ㅋㅋㅋㅋ*^^*)
신랑측에서 온 신랑 친구분덜두 37이뉘...
친구들 사이에서 마지막이라구 벼루구 벼루구...별러서 온 모양이였슴당.
아주 지독한 사람들만 델꾸와서는...
요란 뻑쩍지근하게 함 행사가 진행됬습쬬~
신랑측에서 나이가 있는지라 9시부텀 시작이 됬는데....
신랑측에서 6명오고.. 신부측에서 5명 왔슴당.(단촐하게 하자구했는데.. 거의 죽음)
집이 시골인지라.. 길거리서부터 요란 뻑적한 소리~~~
“함 사세요~!!!!”
가 연실 터져나오고...
(요즘 도시는 함 같은것두 서로 방해 안될라구 안한다구 하지만서두..
제 친정이 시골인지라..시골에선 요란뻑적지근 하게 함 행사를 함당
시골은 누구네 집이 시집가는지 다 아는터라..다들 나와서 구경하는 그런 면이 있거덩여)
유끼꼬와 친구들의 작전
...
유끼꼬 - 청사초롱 든 사람을 꼬시구 있음..
친구들이 모두 뒤에서 밀어 붙이기루... 그래서 함잡이를 빨리 ...
대문안으로 들여보내기루...
근데....
어찌됐는지..
유끼꼬가 청사초롱든 사람들을 술한잔 주믄서..
사알~~살 꼬시구 있는디..어찌 됬는지..함잡이가 가질 않슴당..
아주 지독함당..(흐미
~!!!)
“말이 배가 고파서 못 간다”
구 하여..
술상 내오믄.. 술 받아묵구...감감 무소식.....
춥다구 열른 들어가자구 사알~살 꼬득여서 듣는척~! 하더만 도로 아미타불~
술 따라주구..안주 먹여주구....
겨우 몇발자국 옮기더니...
“말이 흥이 안나서 못가겠다 ”
하여..
그 신랑친구들 앞에서 우리 친구들이 노래 불르구...
“노래가 있음 춤이 있어야 한다기에...”
그 앞에서 다시 춤까지 췄슴당..
그래서 겨우~ 겨우~~ 10발자국 옮기더이다...
휴~~!!! 악독한 인간같으니라구....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말이 노잣돈이 떨어져서 못간다”
더니...
아예 주저 앉아서는 가질 않슴당...
추워죽갔는디....
손은 시룝지... 발은 감각을 잃어가지..울매나 추운지....
콧물두 얼겟더이다...
주저 않은 말 다시 일으켜서...
흰봉투 밟아가면서..겨우 겨우.....
말이 가기 시작했슴당..
거뚜 그냥 순순히 가는게 아니구...글쎄...
봉투를 열어봐서...
5만원이믄 5발자국....3만원이믄 3발자국....
만원이믄 살짝~ 발만 뗏다 붙임당..
맙소사~~~~
9시에 시작한 함받이가...
12시전에 함이 들어와야 하는데....
11시 40분이 다 되어 대문 앞에 도착했으니 그 심정 이해하심까?
얼마나 지독했는지.........
그러기를 대문앞에 다다랐는데...
마지막 관문...
대문아페서 바가지를 깨는데...
12시를 10분여 남겨놓구... 바가지앞에 아예 누워벌임당..
조마~~ 조마~~
겨우~ 겨우~ 달래서 바가지 한번에 와장장~~깨구는 함행사가 끝났슴당.
아주~~ 지독하다 지독하다 그리 지독한 사람들은
생전 첨본당...
친구 폐물 얘기는 이키 들었는데...
그래두 직접 눈으로 보니..역쉬~ 신랑 나이가 있어서 그론지 참 잘 받았더이다..
(나보단 못하지만..
ㅋㅋㅋㅋㅋ)
친구의 폐물은 기본적으로 다이아반지 셋트랑..진주반지 셋트랑..
순금 귀걸이 반지 팔찌... 사파이어 목걸이 귀걸이..
순금 시계... 그렇게 받았더군여...
*****
참고적으로 유끼꼬는 폐물은 많이 받은 편임당..
어머님이 울짱구랑 사귀믄서 미리 폐물 준비를 봐두셨더군여...
사귈때부텀 어떤거 좋아라 하냐구 몇 번 물어보시더니....
어머님하구 짱구하구 저랑 같이가서 골랐는디...
저같은 경우는...
다이아반지 3부짜리랑 목걸이 귀걸이 셋트, 순금은 그냥 목걸이 빼구...
반지랑 귀걸이만 받구..사파이어셋트랑 루비셋트랑 제가 젤 맘에 드는..
팔찌랑 시계해주셨구..
진주 목걸이가 넘 갖구 시픈데..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어머님 : 진주는 눈물을 의미해서 진주는 안해준다~!
딱 짤라 말씀하시기에 어쩔수 없이 진주 목걸이는 못했슴당.
요즘은 그런거 안 따진다 하는데... 어머님이 옛날분이라서 그런가봐여~!
하여간..유끼꼬는 이케 받았담당.. 진짜루 받기 싫다구 했었는데..
받구 나니까 기분은 좋더이다.. 하구 다니지 않구 장롱속에 파묻혀 있지만서두..
ㅋㅋㅋ
*****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신랑친구들과 함께 술자리가 이어졌슴당.
그때까지 함 들어오게 할려구 여간 힘쓴게 아니여서..먹구 싶은 생각두 없었슴당.
날은 어찌나 추운지...얼어죽지 않은게 다행일정도로 추운 날씨에..
오들~~ 오들~~ 떨었더니..몸 녹이는것만으로 그냥 좋아라했는데...
그래두 명색이 함받이인지라..애써가며 신랑친구들 비유맞춰가며 술자리를 가지구 왔슴당.
친구 함받이하믄서 느낀건데...
유끼꼬가 아직 결혼식은 못 올리구 살구 있는데....
오차피 가치 사는 마당에 폐물이라든지 한복이라든지..등등 함에 들어갈 물건(?)을 다 받아 버렸으니...함은 안하겠죠???
근데 참 재미있긴 하더이다.. 너무 짓궂어서 힘들긴 했어두....말이져~!
아마두 저희가 함을 받게된다면 이번 친구가 받은 함행사는 축에두 못 낄 것 같슴당.
이정도 짓궂은거에 비할바가 아닐 것 같슴당.
짱구 친구분들이 워~~낙에 벼루구 있는지라...(결혼하믄 반 죽인다나 어쩐다나....)
오죽~ 하믄 피로연두 안 하기루 미리 짱구와 말을 끝내놨을 상황이니..
짐작 하시죠??? ㅋㅋㅋㅋㅋ
함받이하구 새벽녘이나 되야 들아온 유끼꼬..*^^*
잘줄 알았는데..울짱구 기특하게(?) 안 자구 기다리구 있더이다
..
울매나 고마운지..
짱구한테 별건 아니지만 함받는 친구가 한편으로는 부러웠다구 말했슴당.
그러니까 울짱구가 제 손을 잡고 말을 하더이다..
“결혼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다.. 결혼식, 함받는거.. 누구나..
맘 먹음 충분히 쉽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결혼식은 쉬워도 결혼생활은 어려운 것이다..
얼마나 결혼식을 잘 하느냐 보다는 얼마나 결혼생활을 잘 하느냐 하는 계획이
더 중요하다구.. 우린 결혼생활 잘 하구 있으니 그것보다 행복한 것 없다구..“
아직두 그 말이 제 가슴속에 영원히 자리 잡을 것처럼
꽃혀버렸슴당.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슴당..
어디 결혼식이야 맘먹음 쉽게 할수 있지만 결혼생활이란...
결혼해보신분덜은 아시져???
맘먹은 것처럼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